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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신들은 단순히 90년대생 취업난이 인구가 많아서 그런거고 90-00년대생만 버리면 2010년대생부터는 취업호황 온다고 조롱하는데

정답은 no지

저출산 고령화에서 양질의 일자리 취업호황 온건 일본 독일이 유일하고

두 나라 공통점이 산업이 튼튼하고(특히 기초산업인 소부장산업과 소부장기업, 기초과학)

이미 대부분의 산업구조를 저부가가치 단순제조업인 b2c에서 b2b로 전환했고

대기업 개수가 일본은 13000개 독일은 25000개 (단 대기업의 고용인원은 단일 기업으로는 일본이 더 많음 그래서 대기업 일자리 비율은 둘다 40프로로 똑같음)

장인정신 개성존중을 하는 나라인거

그리도 둘다 패스트팔로워를 했지만 동시에 퍼스트무빙을 한 나라라는거

여기에 헬조선이 겹치는거 단 하나도 없잖아

일단 대기업비율은 13프로인데 대기업비율 헬조선보다 5프로 높은 이탈리아 스페인도 저출산고령화인데도 청년실업률 50프로 넘는거 보면

헬조선은 2020년생은 취업난 더 심했으면 심하겠지

그때가면 현차 경쟁률 1 대 100000 가겠지

이미 헬조선엔 좆소 혹은 중견따리용  사무, 관리 , 경리,업무 대행해주는 외주 업체 있긴 한데 지금은 그게 좆소 사무대행이지만

헬조선 대기업을 b2c로   베트남 중국 인니땜에  경쟁 치열해지면  사무직  경리 다 안 뽑고 대기업도 경리, 사무 , 관리 이런거  외주 사무 대행업체한테 맡기겠지

그리고 그 사무 대행업체는 또  직원들을 아웃소싱  비정규직으로 뽑을 거고

아마 일본도  소니 히타치  등등이  b2c 가전 단순제조업 포기 안 했더라면   구인난이 아니라 구직난 왔겠지  소니 히타치가 사무 업무  외주 업체한테  짬 때리고

그 외주업체는  사무 업무 대행할 직원을 파견회사에서 인력파견으로 때웠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