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란 새끼들보다 니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ㅋㅋㅋ

특히 게임웹진 새끼들 평론 따위나 해서 먹고 사는 놈들 중에서도 덜떨어진 놈들임

글쟁이들 중에서 작가도 기자도 못되고 영화, 음악 평론 바짓가랑이 붙잡는 것도 실패하고 남은 떨거지들이지

요즘 시대에 게임 리뷰어로써 특출났으면 빡죠처럼 수익 존나게 나는 유튜브 채널이나 만들어야 정상임

게다가 라오어2 찬양하는 리뷰들 보면 라오어1 안해본 새끼들인가 싶은게 대부분임

그거 보고 존나게 기대감 가졌다가 게임발매되고 나니깐 얼탱이 없더라

1이랑 비슷하거나 퇴보해서 7년 동안 뭐했나 싶은데 존나게 찬양을 해놨음

객관적으로 좋아진 건 그래픽 딱 하나

점프, 포복 들어간 것도 의미없음 어차피 소모품 아낄라고 뒤잡 암살만 해서

좆듣보 평론가들 어디서 뒷돈받고 여론 호도하는게 걔들 문화권력임

딱 좆도 모르는 환경단체가 원전 폐지해야된다 GMO 위험하다고 떠드는 거랑 똑같은 수준

걔들이 빨아주는 포인트가 대부분 정치적올바름, 사회정의에 엮일 수밖에 없는 것도

수포자 새끼들이 주입식 교육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게 널리퍼진 사상밖에 없기 때문임

왜 좋은지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어도 다수가 찬양하니깐 나도 찬양한다 이거면 됨

게임보다 권위있는 영화판에서도

황금사자상 받은 조커를 로튼토마토 좆듣보 크리틱들이 모여서 68점 만들고

블랙팬서 같은 마블에서도 손꼽는 쓰레기 에피소드를 97점 역대최고 영화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