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press release on Cyberpunk RTX features:

Ray-traced ambient occlusion - Ambient occlusion is a shading and rendering technique used to calculate how exposed each point in a scene is to ambient lighting. The result is a diffuse shading effect that darkens enclosed and sheltered areas and enhances the rendered image's overall tone. In Cyberpunk 2077, ray-traced ambient occlusion additionally can be used with local lights to approximate local shadowing effects where shadows are missing.

Ray-traced diffuse illumination - This technique is used to capture sky radiance as well as emissive lighting from various surfaces, which is difficult to achieve with traditional rendering techniques.

Ray-traced reflections - In Cyberpunk 2077, ray-traced reflections are used on all surfaces and can trace ranges for up to several kilometers. They are present on both opaque and transparent objects to simulate the way light reflects from glossy and metal surfaces by tracing a single bounce of reflection rays against the scene. This includes smooth natural mirrors like window glass, but also rougher surfaces like brushed metal. Unlike screen space techniques which can only reflect what’s on screen, ray-traced reflections incorporate the entire scene around the character, and can accurately represent objects outside the camera view or facing away from the camera.

Ray-traced shadows - Cyberpunk 2077 preview supports directional shadows from the sun and the moon. These shadows aim to be physically accurate and even account for light scattering from clouds. Shadows may be enhanced in the final release to support other types of light sources where it is needed.

Ray tracing and NVIDIA DLSS 2.0, are expected to be available at launch on November 19, 2020.

사이버펑크 RTX 기능에 대한 Nvidia 보도 자료:

레이 트레이스 앰비언트 오클루전 - 앰비언트 오클루전은 장면의 각 모서리가 주변 조명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음영 및 렌더링 기법이다. 그 결과 주변 구역이 어두워지고 렌더링된 이미지의 전체적인 톤이 개선되는 확산 음영 효과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는 일반 그림자가 표현하지 못하는 정확성을 위해 로컬 조명과 함께 레이 트레이스 앰비언트 오클루전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레이 트레이스 디퓨즈 일루미네이션 - 전통적인 렌더링 기법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표면의 다양한 반사 조명은 물론 하늘 광채를 포착하는 데 사용된다.

레이 트레이스 반사 - 사이버펑크 2077에서 레이 트레이스 반사는 모든 표면에 사용되며 최대 수 킬로미터까지 범위를 추적할 수 있다. 그것들은 불투명한 물체와 투명한 물체 둘 다에 존재하며 광택과 금속 표면으로부터 빛이 반사되는 방식을 한번만 튕겨내서 시뮬레이션한다. 여기에는 유리창과 같은 부드러운 천연 거울이 포함되지만 브러시드 메탈과 같은 더 거친 표면도 포함된다. 화면에 있는 것만 반사할 수 있는 스크린 스페이스 기법과는 달리, 레이 트레이스 반사는 캐릭터 주변의 장면 전체를 통합하고, 카메라 뷰 밖의 물체나 카메라에서 멀리 떨이진 물체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다.

레이 트레이스 그림자 - 사이버펑크 2077 프리뷰에서는 태양과 달의 방향 그림자를 지원했다. 이 그림자들은 물리적으로 정확하고 심지어 구름에서 산란하는 빛을 설명하기도 한다. 그림자는 다른 유형의 광원효과를 지원하기 위해 최종 버전에서 더 발전될 수 있다.

Ray Tracing과 NVIDIA DLSS 2.0은 2020년 11월 19일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