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의 종류

양궁은 쉽게 풀이하자면 외국의 활 을 글자 그대로 쓰는것이라 보면 된다

국궁은 미개한 똥양국가인 꼬리아의 활을 칭한다고 보면되고

종류를 나눈다면

장궁, 리커브, 컴파운드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지며

장궁은 영국이 많이 쓰던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로빈훗이 쓰는 활 즉 작대리에 줄 끼운활이라고 보면된다

리커브 보우는 줄이 걸린쪽이 한번더 반대쪽으로 휘어진 모습으로 커브가 한번더 들어간다 라고 리커브 보우라고 한다.

컴파운드 보우는 기계식 보우로써 도르레의 비대칭모습으로 힘을 림에 축적시키고 만작시 힘이 덜들게 하여 조준하기 편하게 만든 활이다

장궁은 더이상 분류할게 없지만 만드는 애들에 따라 재료가 달라진다

리커브보우는 다시 베어보우와 타겟용보우 그리고 헌팅용 보우로 나누어진다

베어보우는 순수한 리커브보우라고 보면된다 그냥 활자체로만 쏘는것을 말한다

타겟용보우는 올림픽에서 보는 경기용 활이다. 조준기나 스테빌같은 악세사리 즉 부가장치를 달고 타겟중앙에 점수를 내기위한 오로지 점수를위한 활이다

헌팅용보우는 베어보우에 조준기나 기타 사냥시 편리해질수 있는 부가장비를 달고 쏘는걸 말한다. 즉 말그대로 사냥용 활

컴파운드보우도 비슷하게 분류가 된다 크게 헌팅용과 타겟경기용 그리고 3D경기용으로 나누어지지만 경기용을 일괄로 보면된다. 같은 활을 쓴다.

차이를 살펴보면 헌팅용은 조용하고 탄속이 굉장히 빠르며 가볍고 작다 사냥에 최적화하기 위함이다.

경기용은 크고 길며 이거저거 엄청 달아놓기 때문에 많이 무겁다 기본 4.5파운드이상이다 헌팅이 4파운드초반이나 그이하인점에 비교해서 차이가 없는거같지만 젤 가벼운게 4.5정도다. 일반적으로 타겟표적지에 쏘는 타겟과 동물모형놓고 거리안알려주고 쏘는3D경기가 있다.

우리가 활을 취미로 입문할때 목적을 잘생각해서 사면된다. 나는 경기나갈거다 하면 타겟용사서 장비자랑하며 하면되고

사냥을할거라 하면 헌팅용을사서 대충영점잡고 동물표적지하나 프린트해서 아무대나 놓고 쏘는 연습하면된다.

산에서 하면 즐겁다 물론 산책로가 없는 인적이 없는 곳에서 해야한다. 나물캐러온 노인네들 쏴서 쇠고랑 차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