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인터뷰 번역

OverTuna · 2020.06.28 02:58:57

viewimage.php?id=2cafc323ebd334a06d&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eea424c1783fdf9a122605f3069708d56f2001cee21574e595202c31dcf12400408784c3abf854b14f51200c7d049b2cd4b1e6e10f6

미켈 아르테타는 선수 시절, FA컵과 강한 인연을 가지고 있었고, 감독으로서 그 점을 반복하고 싶어 합니다.

그는 2014년 헐 시티와의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후 3번 더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로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아르테타는 가상 기자회견에 참가했습니다.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그의 반응에 대해서요..."

제 생각에 그들은 지난 몇 시즌 동안 하나의 클럽이나 팀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이 팬들에게 진심을 전달하고 믿음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아주 분명한 클럽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이 하고 싶은 경기 방식과 매 경기마다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스태프, 코치, 그리고 그들이 하고 싶은 방식으로 특별히 계약한 모든 선수들로부터 정말 좋은 영입을 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리버풀의 행보가 감독님이 성취하고자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요..."

네, 왜냐하면 그들은 불과 4년 전에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많은 올바른 결정을 내렸고, 때론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렸으며, 인기 없는 결정을 내렸었지만, 결국에는 그들을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메세지와 매우 일치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매우 명확한 메세지를요. 그들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모든 게임에 하나된 정신과 멘탈로 무장한 채 들어가려고 하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FA컵에서 우승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주 신날겁니다. FA컵은 우리 클럽과 매우 친근한 대회이며, 이 나라에서 그 누구보다 더 많이 우승한 대회입니다. 선수들이 들떠 있습니다. 분명히 웸블리에 갈 기회가 있다는 것은, 비록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그것만으로도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어려운 상대들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그것에 대해 흥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벵거와 팀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었나요?"

우리가 아무 대회든지 우승한지 10년이 되었고 벵거 역시 1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그것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었고 우리는 다시 가서 특별한 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우리가 다음 몇 년 안에 다시 한 번 해낸 것을 건설할 수 있는 플랫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눈에 띄는 점이 있나요?"

어떻게 경기를 하고 어떻게 축구 게임에 접근하는가에 대한 생각의 명확성입니다. 아주 명확한 계획, 아주 분명한 것들, 아주 명확한 패턴과 역할들이죠. 그들은 선수들에게 그가 하고 싶은 경기를 전달해 준 감독이 있습니다. 작년과 이번 시즌도 정말 잘했습니다. 그들의 순위를 보세요.

"리그와 FA컵 경기들 사이에서 팀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서요..."

지난 몇 주 동안 부상자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우리는 불행했습니다. 체력을 회복할 선수들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3일마다 경기를 하고 있고 이 더운 날씨에 대한 그들의 상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지난 경기에서 사용했던 선수들도 몇 명 쓰겠지만, 일부 선수들은 로테이션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수요일, 토요일, 다시 수요일에 경기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가능한 한 최고의 방법으로 선수단을 관리해야 합니다. 순위가 따라잡히고 있고 선수들은 여전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선수단을 관리해야 합니다.

"웸블리 경기장에 팬들이 없는 것에 대해서요"

웸블리 갈 기회가 있으면 항상 신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그 경기를 보고싶으신 것 같네요. 네, 괜찮습니다. 그 경기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에너지가 있고, 팬들의 열정이 있고, 그라운드에서 느끼는 에너지, 그것이 바로 엔터테이먼트입니다. 그것 없이는, 분명히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아스날과 FA컵의 인연에 대해..."

물론 최근 몇 년 동안 우리가 한 일은 매우 놀랍고 달성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경기 관리는 정말 중요한 것이고 우리는 90분, 추가 시간, 그리고 때로는 페널티킥을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번 대회의 승산 역시 우리의 정신력에 달려있습니다.

"경기할 때 관중이 왔으면 하나요?"

아니요, 저는 우리가 앞으로 몇 주 동안 경기장에 관중들이 몰려들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리미어리그는 선수들과 모든 스태프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을 기다렸고, 그리고 나서 천천히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산업은 너무 많은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어서 7개월 동안 멈출 수 없고, 저는 그들이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두 달 전에 비해 훨씬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적응해야 하고 세상이 변하고 있고 도망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적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모두 사람들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경기장에서 만들어지는 분위기와 좋은 게임에 필요한 에너지의 전부입니다. 팬이 없으면 결코 예전 같지 않을 것입니다.

"젊은 선수들..."

저는 클럽에 있는 어린 선수들에 대해 많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적절한 순간에 그리고 적절한 압박감을 가지고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한 올바른 안정성과 올바른 토대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체계화된 프로세스이며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려면 프로세스를 연소시킬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마도 그들이 해야 할 것보다 더 많이 경기해 온 훌륭한 젊은 선수들이 있지만 그들은 훌륭한 성숙함과 어려운 순간에 경기할 수 있는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경험에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선수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그들을 지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경쟁적이면서도 또한 우리 앞에 있는 미래에 대해 흥분하기 위해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A컵 우승과 선수, 그리고 팀의 감독으로서요."

저는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선수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웸블리의 의미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사우샘프턴에서 노력한 후에 3일 후에 다시 가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설득해야 합니다. 저는 그들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보상은 정말 좋으니 다시 가서 시도해 봅시다.

"새로운 팀 소식이 있나요?"

아니요, 없습니다.

"귀앵두지가 클럽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보고에 대해서요."

어제 기자 회견에서 말했듯이, 내부적인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그 일을 개인적으로 다룰 것입니다. 그런 일은 절대로 공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시즌에 귀앵두지가 아스날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요..."

여기 있는 모든 선수들, 저는 그들을 믿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보트에 뛰어 오르고 싶다면 그들을 기꺼이 환영 할겁니다. 그것이 항상 제 마음가짐입니다. 저는 이 모든 것들이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그것이 제 직업입니다.

"엑토르 베예린이 부상 후 최고의 폼을 찾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신이 지난 시즌에 그가 많은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듯이, 그는 훈련이나 경기에서도 매우 일관성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폼의 일관성이 항상 저하됩니다. 하지만 그가 쏟는 노력과, 그가 클럽과 선수들에게 보여준 헌신은 항상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의 폼은 물론 향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라니트 자카의 보컬 리더쉽에 대해서요"

네, 그는 타고난 리더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항상 모든 팀 동료들을 돕는 1,000 퍼센트의 헌신적인 사람입니다. 당신이 이제 그의 말을 더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자카가 미래에 완장을 찰 수 있을 지에 대해서요..."

24명의 주장들이 그들이 원하는 곳에서 기꺼이 지도력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주장이 되는 방법은 한 가지뿐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장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되고, 자신을 표현하고, 열정을 가지고, 팀원들에게 본보기가 되세요. 저에게는 그 사람이 리더입니다.

말 ㅈㄴ개같이 추상적으로해서 빡쳐서 번역기 돌림 오, 의역 다수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70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741152	공지	개니폼 구매 관련 팁 (1) - 자주 묻는 질문편 [19]	*명예구너안유진*	24.03.04	6078	39
1741188	공지	개니폼 구매 관련 팁 (2) - 유니폼 및 마킹 구매 사이트편 [12]	*명예구너안유진*	24.03.04	4739	27
1708971	공지	시즌말까지 통피 일절 차단 [34]	*테극기부대*	24.02.11	4539	63
1569245	공지	개마갤 호출벨	*테극기부대*	23.10.22	5980	4
1401785	공지	개마갤 통합 공지 [14]	*테극기부대*	23.06.03	13257	20
1899372	일반	네덜 미드주전 2명 아웃	ㅇㅇ	19:01	1	0
1899371	일반	링크 뜨는 꼬라지보니까 21년 리그무관 유지같으면 개추 ㅋㅋ	ㅇㅇ(121.166)	19:00	17	1
1899370	일반	벨벨이는 걍 타고난 9번인데	거옹	18:59	7	0
1899369	일반	매물중에 빠따되는 윙어 없냐	ㅇㅇ(114.203)	18:59	7	0
1899368	일반	개붕이 23-24 시즌 마킹 유니폼 사고 싶은데 [2]	ㅇㅇ(223.39)	18:58	15	0
1899366	개붕뉴 개붕뉴스	[사이먼 콜링스] 스트라이커 대신 윙어 노릴 거 같음 [2]	윌셔유입	18:57	35	0
1899365	일반	뻥글 감독풀이 구린가?? [2]	거옹	18:57	21	0
1899364	일반	예능 개빠따	ㅇㅇ(182.222)	18:54	16	0
1899363	일반	발목아 .mp3 - 더 클래식	ㅇㅇ(59.29)	18:53	22	2
1899361	일반	테바오 개병신같네 ㅋㅋ	ㅇㅇ(106.101)	18:51	21	0
1899360	일반	짭) ㅋㅋ	ㅇㅇ(218.158)	18:51	32	0
1899359	일반	키에사는 왜 평가 떡락한거노 [1]	ㅇㅇ(223.62)	18:50	40	0
1899358	일반	세슈코 하토 다 재계약이라고?	ㅇㅇ(61.75)	18:49	26	0
1899357	일반	ㄷㅂㅂ 스킬	유즈리하	18:44	36	2
1899356	일반	세슈코 그새끼 어차피 마음에 안들었어	ㅇㅇ(211.60)	18:44	28	0
1899355	일반	칠게는 진짜 어뜨카냐 [2]	ㅇㅇ(49.180)	18:43	63	0
1899354	일반	진짜 래시포드 작업중인 거 아니냐?	ㅇㅇ(183.104)	18:42	17	0
1899353	일반	솔직히 응디가 무릎물 홍수난 장애년보다는 호감임 [1]	ㅇㅇ(223.62)	18:42	52	0
1899352	일반	대체 누굴 사는거냐	ㅇㅇ(114.203)	18:42	13	0
1899351	일반	하베르츠 월클 [1]	ㅇㅇ(118.235)	18:41	32	0
1899350	일반	테바오 ai 개빡치네 [1]	로우신의가호	18:38	41	2
1899349	일반	치도오비나 서브톱 준다하고 설득하자	ㅇㅇ(183.104)	18:38	15	0
1899348	일반	이쯤되니.. 개에사.. 가야겠지..? [3]	피터파커	18:37	71	0
1899347	일반	애우 새끼들은 개집에 뭐 열등감있냐? [2]	ㅇㅇ	18:36	64	0
1899346	일반	하토, 세슈코 잔류 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83.104)	18:36	69	0
1899345	일반	St매물 없으면 좌윙 확실한애 사고 칠게 포변	ㅇㅇ(119.207)	18:33	47	0
1899344	일반	사실 톱 영입 대상은 정해져있던거나 다름 없지	ㅇㅇ(219.248)	18:31	48	1
1899343	일반	노이어한테 차단먹었다는 짤 [1]	ㅇㅇ(118.235)	18:29	100	0
1899342	일반	스트라이커가 없으면 감독을 바꾸고 활용도를 바꿔보죠?	ㅇㅇ(112.149)	18:27	17	0
1899341	일반	이래도 래쉬포드는 꼴도보기싫네	ㅇㅇ	18:26	25	0
1899340	일반	토미야스 시리아전 선발 [2]	ㅇㅇ(122.43)	18:20	84	0
1899339	일반	진지하게 미드 영입 얘네 둘 중 어떰? [13]	ㅇㅇ(118.235)	18:12	180	2
1899338	일반	근 몇 년간 이적시장 봤을때 [3]	ㅇㅇ(106.101)	18:09	115	0
1899337	일반	비싸든말든 개케레스 ㄱㄱ혓 ㅋㅋㅋ	ㅇㅇ	18:08	19	0
1899336	일반	지르크지 하이재킹 드가자	ㅇㅇ(211.198)	18:07	18	0
1899335	일반	톱 못샀으니까 칠게자리 갈아버리나	ㅇㅇ(211.60)	18:05	19	0
1899334	일반	생각해보니 감독만 바꾸면 될듯	ㅇㅇ(1.239)	18:04	28	0
1899333	일반	대벨벨 <- 후반기 플루크 아님 [2]	ㅇㅇ(183.104)	18:03	107	0
1899332	일반	수륙챙이도 알나스르 가는듯 [3]	제갈량	18:02	103	0
1899331	일반	어떻게 사람 이름이 경기도 최악의 슬럼가 ㅋㅋㅋ [1]	ㅇㅇ(118.235)	18:02	102	0
1899330	일반	솔까 세슈코 입장에서도 재계약이 젤 낫지	ㅇㅇ(183.104)	18:02	48	0
1899329	일반	에제 와튼 ㄱㄱ혓	테까는숨쉬듯이	18:01	19	0
1899328	일반	걍 비어레스 꼬셔봐 [2]	ㅇㅇ(114.207)	18:01	73	0
1899327	일반	바이아웃 낮추면 세슈코가 지금 나갈 이유가 없지	ㅇㅇ(182.222)	18:01	39	0
1899326	일반	걍 치도오비 올려쓰면 안됨? [3]	먹다남은우럭	18:01	86	0
1899325	일반	토레스 아틀레티코 b팀 감독ㅋㅋ	진첸코30	18:01	43	0
1899324	일반	와 여름엔 유니폼 입으면 안되겠다	ㅇㅇ(211.105)	17:59	34	0
1899323	일반	딸딸)톱벨벨이 더 좋음	테까는숨쉬듯이	17:59	29	0
1899322	일반	세슈코 안온다고 해서 [1]	ㅇㅇ(211.198)	17:58	93	2
1899321	일반	음 저새끼 밑에가면 성장할수 있는지 함 볼까?	ㅇㅇ(211.60)	17:58	39	4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아스날 갤러리
마이너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소개

차단하기

[아스날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아르테타 인터뷰 번역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