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불편한 진실이란, 문명을 짊어지는 남성과
거기서 촉발된 문명의 과실을 독차지하는 여성의 관계에서 나오는 현대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점, 불평등이다
나는 이 문제를 정도의 차이로 접근하고 싶다.
나거한은 그냥 순도 100% 극렬페미국가라서 논거할 가치조차도 없으니 100이라 치면
미국을 위시한 금본위체제, 자본주의, 자유주의 시대에 이 문제에 대해서 100중 단 1도 없을정도로 자유로운 국가가 과연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 문제 말이다.
현대 자유주의에 비례한 여성의 문란함은 궤를 같이해왓고 앞으로도 더욱 심해질것이다.
책임을 지우지 않는 자유는 필연적으로 쾌락주의와 문란함의 방종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체제가 그래왔고 그렇다. 여성들에게만 너무나 많은 권익을 쥐어주고 당뇨가 걸릴정도로 무한한 자유를 보장하며
항상 더럽고 힘들고 위험하고 괴로운 것들은 언제나 남성들의 몫이었다.
힘든일 강요했냐고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고 워워 그뜻이 아니다.
드러눕는 남성들, 쉬는 남성들에 대한 현대사회의 싸늘한 눈초리, 경멸적 시선을 말하는것이다.
사회적 평판과 관계가 곧 생명인 현대인들에게 있어
이러한 압박감또한 사회적인 강요나 다름없다.
남성들의 돈과 명예를 끔찍이도 잘 챙겨주는 선진국가들조차도
남성들은 문명을 소비하면서 동시에 그 위에서 군림하는 여성들,
사회적 지위나 위치 등등에서 여성들보다 명백히 아래다.
여성이 약자라는 거짓된 가면뒤에 숨어 온실속 화초, 시원한 그늘아래에서 인생을 만끽하는동안
그 그늘과 온실을 짜깁고 만들기 위해
오늘도 남성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적 질타와 모진 대접을 견디며 여성들을 위해 묵묵히 일한다.
그리고 그 힘든일에 지쳐 쓰러져서, 여성들이 하는일을 남자도 하겟다고 하면 그 즉시 멍석말이 혹은 병신취급하거나, 보복심리의 희생양으로 외려 더 위험하고 고된 일들만 골라서 받게 된다.
받는 보상에 비해 사회적으로 요구받는 부담이나 책임은 여성의 몆배에 달한다.
이건 그냥 현대사회의 암묵적인 룰과 다름없다
모든 재화와 서비스 인프라들이 다 남자를 갈아서
나오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댓가로 주어지는 보상이 곧 돈이겟지만, 그것만으로 사회적 위치의 장벽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과 분노, 모멸감을 상쇄시킬수 없다
인간은 돈이나 받고 처먹기만 하면 그만인 개돼지 짐승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이 빌어먹을 레이디퍼스트 여성우대 여성 약자프레임에 진절머리가 난다.
평등이라는 언뜻 들어보면 그럴듯한 워드에 양심을 팔고,
원래대로라면 돈을 주거나 일을 하거나 책임을 져서 받아야되는 것들을 공짜로 누리고 있다.
댓가없는 혜택말이다.
한녀새끼들 가성비충 어쩌고 하는데 이것도 결국 한욕자약이다
누구보다 가성비를 따지면서 남자들이 만든걸 뺏는건 그성별이 즐겨쓰는 전법이고 전략이었다.
이게 무슨 평등인가?
이 병폐를 없애려면 뒤엎고 다시 시작하던가, 아니면 같이 드러눕고 다같이 무너지는 길밖에 없다.
그리고 현대남성들은 후자를 택하기 시작했다.
현대사회의 남녀관계란,
평등 자유 박애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 신식 카스트 계급이나 다름 없다.
인간은 언제나 아래를 만들고 살아왔다는 원피스 로쿠규 해군대장의 명언에서 알수 있듯
지금의 세계에서 그 아래를 담당하는것은 현대 남성들이다.
저출산의 세계화, 전세계의 조커화, 탕핑화는
분명 나거한만의 문제가 아니며, 다만 나거한이 100중 100수준으로 남자를 적대하는 유사국가기 때문에 그쳐망이 가장 빠를뿐이지 다른나라도 결국 이 모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그래서 아래를 박살내서 위가 누리지 못하게 하는것.
그것이야말로 노예들의 해방이자 진정한 평등의 실현이다.
다시말하지만 이건 국가 서열질이 아니다. 어느나라가 낫고 나쁘다를 논하고 있지 않으니까.
다만 정도의 차이정도는 말할수
있지 않은가.
이 세계를 이루는 근본 질서부터가 뭔가 잘못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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