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한녀충이 즈그 스스로 성적 남성약자혐오라며 짖어대고 남혐상진으로 메갈리아 설립했으면서, 게다가 여초나 남초에 기어오고 디시콘까지 만들며 인방에서는 떨거지 연예인 호소 한녀충이 남혐할때 사용하며 기싸움하는등 한녀충 스스로가 성적혐오 통매음위반, 남혐용도로 사용해왔으면서

정작 남자들이 하는 언행은 핸녀츙 혐오라 우겨댄다. 예를들면 김치녀나 상장폐지녀. 김치를 좋아하고, 상장폐지를 좋아할수도 있는거지 한녀들의 피해망상 아닌가? 이게 혐오라는 근거가 어딨는가? (한뇨충들은 웅얼웅얼 반박하겠지만) 결국 단어는 단어일뿐이다. 상장폐지는 혐오가 아니고 녀 도 혐오가 아니다. 중요한건 혐오의 의도를 담아 사용하느냐 아니냐지. 상장폐지녀가 새로운 의미를 가지는게 바로 그래서고.

뿌리사태 보면서 남혐한녀관음충들이 주갤에 쏟아져 들어오는거 보고 든 생각이다. 더 웃긴건 남혐 단어를 짖어대는 그성별 한녀관음충이 즈그 사이트도 아닌 남초 주갤에서 "관음한녀충짓"을 하면서 (한녀충들이 남자들보고 여초온다며 짖어댄 죄목이다. 정작 한녀충들이 하고 있는것) 남혐단어를 쓰면서 저 남혐상징만 남혐이 아니라 바락바락 우겨댄다. 이런 우스운 것도 없지 않겠나? 남혐한녀관음충들이 남혐단어를 미친듯이 사용하고 남혐상징으로 저 성적혐오를 삼았는데 저것만 혐오가 아니고 통매음이 아니라 우겨댄다.

이 기싸움사태를 보면서 한녀아내가 남편 세뇌하고 노예퐁퐁이로 만드는 과정을 깨닫게됐다. 나같은 주갤러야 외부인이고 한녀충에 애초부터 적대적이니 깨닫기 쉬워. 한녀충 메갈 남성 성적약자혐오 상징으로 트페미 성범죄자 한녀충들과 유사한녀충들이 뿌리사태 등에서 남성혐오를 위해 어색한 상황에서도 즈그 커리어까지 잃어가며 계속 사용해왔단거 알고, 한녀충식 기싸움을 위해 남혐아니라 남혐관음한녀충들 몇백마리가 우겨대는것도 알고.

그러나 퐁퐁이는 자기 아내가 자신을 노예로 세뇌시킨다면 그걸 깨닫기 쉬울까? 애시당초 한녀충을 믿는 조선퐁퐁이 노예로선 한녀충 세뇌에 당할뿐이다. 영국남편은 한녀충이 갈구고 기싸움하고 피ㅈㄹ하니까 한녀충을 "착하게" 만들어버렸지만 대다수 조선퐁퐁이들은 한녀충의 노예로 산다.

자 남혐손가락 사태 뿌리사태만 해도 한녀충(과 유사한녀충)들의 우습기 그지없는 기싸움을 볼수가 있다. 누구나 즈그 한녀충들이 남혐한녀충인거 다 아는데 (애초 대놓고 남혐단어 사용에 그성별 성범죄자 살인자 찬양, 여시 트위터에선 대놓고 성범죄 저지르는게 한녀충들) 저것만 혐오가 아니라 기싸움하고 우겨대는걸 보면 퐁퐁이가 평소 한녀충 아내에게 어떤 짓을 당하며 사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586 애비들은, 한녀유충 교육에 실패했다. 차라리 낙태를 할것이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