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로 퍼지는건 원치않아서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먼저 휘라래가 장물템을 사간게 맞습니다.

그리고 떡잎유치원 간부진과 일부 길드원들은 그 사실을 알고 묵인했습니다.

다시 돌려달라고 한거 맞고, 현재 휘라래는 자금이 쪼달려서 줄 수없다고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틀딱길드 '지나갈게요'는 저한테 도움을 준 사람입니다.

해킹당하고 신고했을때 피해금액을 약 1600만원을 적었습니다.

경찰조사중 해킹당한 아이템이 이정도 가치가있는가?에 대한 근거를 제출할때 지나갈게요가 거래한 내역을 증거로 제출하였고

그 증거가 범인이 피해금액을 인정하는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애초에 지나갈게요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였고, 수사에 무조건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담당형사님이랑 전화해서 증인 진술까지 해줌.)

이런 사람한테 욕하지말아주세요. 제 사건에 큰 도움을 준 사람 입니다.

거짓1도없이 지나갈게요한테 템돌려달란 소리는 하지않았습니다. 이정도 도움만 해도 충분했습니다.

(금액 적지않습니다 몇백이상입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현물걸한 내역을 걸리면 한달정지를 당할 걸 감수하고 저한테 내역을 보내주고 넥슨에까지 보내는것도 허락한 사람입니다.

장물템인걸 모르고 삿고, 그 후에 먼저 사과했는데 이 사람이 무슨 잘못인가요? 틀딱은 건들지말아주십쇼.

세번째로

컴퍼니에 글을 여러번적었습니다. 그 중에 피해내역을 조사중이니 사가신분은 탓하지않을테니 꼭 내역을 보내달라고 적었고

인게임 내에서도 메가폰으로 여러번 적었습니다.(경찰에다가 피해금액 관련 조사를 위함.)

이때만 말씀해주셨더라면 그냥 지나갈게요처럼 템 달라고도 안하고 넘어갔을겁니다.

근데 아이템매니아에 당당하게 템을 올리고 누군지 알려진 다 까발려지고 그때와서 사과갖지도않은 사과를 하니 사신 가격에 아이템 돌려달란 소리 한거였습니다.

사실 돌려주지않을꺼 예상했고 그냥 이 사람이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볼려고 돌려달라고 한거였습니다.

근데 절대 돌려줄 생각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컴퍼니에 글 올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