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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소] 19세기 영국군이 평가한 비유럽지역의 백병전 능력 - 123(39.7)

대동아공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5 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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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소] 19세기 영국군이 평가한 비유럽지역의 백병전 능력모바일에서 작성

123(39.7) 03-13 18: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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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는 화약무기가 널리 활용되고 있었지만 냉병기 위주의 백병전 역시 여전히 드물지 않았고, 특히 기병 전투에서는 19세기 말까지 백병전 위주였다. 당시 전 세계를 누비던 영국군이 세계 곳곳에서 맞닥뜨린 다양한 백병전들의 상세한 묘사와, 수많은 경험자들과 목격자들이 기록한 지역별 특징들을 여기서 간단히 요약하겠다.


인도: 인도는 영국인들이 백병전을 가장 많이 겪은 곳인데, 이는 인도인들이 특히 백병전에 열중했기 때문이 아니라 영국의 가장 주요한 식민지가 바로 인도이며 이곳에서 식민지화가 가장 철저하게 진행되었고, 분쟁도 가장 많았기 때문이다.
남부와 인도 북서부에서 기병이 많이 생산되었고, 영국군도 그곳에서 현지 기병들의 우회, 기습을 많이 당했기 때문에 영국군은 인도에서 대규모 기병대를 운용했다. 특히 제2차 마라타 전쟁에서는 기병이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전반적으로 집단 전투에서는 인도 기병들이 수적으로 우세한 상황에서도 자주 영국 기병들에게 밀려나 국지적으로 더 많은 피해를 받아 패배했다. 이 현상은 근대 유럽식 군대의 규율과 전술적 우위에 의한 것이지만, 이 글의 중심 주제가 아니기에 자세히 다루지는 않을 것이다.

영국 병사의 강점은 검술 훈련도가 더 낫다는 데 있다. 인도인의 공격방식은 매우 사납지만 방어하거나 방격하는 기술이 부족하다. 물론 인도인도 나름대로의 강점이 있는데, 인도에서는 봉건무사들을 양산하고 있으며 그들의 굽은 칼(tulwar)은 매우 정교하고, 예리하고, 무게중심이 완벽하다. 반면에 영국군에 지급되는 대량 생산된 세이버는 무겁고 불편하고 무디기 때문에 베기 공격에 실패할 수 있다.
양쪽 모두 강점과 약점이 있고, 영국인들의 검술이 우세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왜냐하면 인도인들의 검술 역시 나름대로 훌륭하기 때문이다. 인도인들은 무기 성능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의 열세를 상쇄하고 있다. 일대일 백병전에서 양측의 승률은 거의 비슷하다.
인도 북서부의 펀자브 지역은 예외로 언급 할 만하다. 시크 전사들의 검술은 매우 훌륭하고 영국 병사들보다 약간 강했다.


아프간: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백병전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고, 아프간 사람들은 산지에 숨어서 총을 쏴서 장거리 살상을 하는 것을 더 선호했다. 드물게 발생하는 백병전에서도 아프간인들은 인도인처럼 본능적으로 공격하고 피하는 방식에 치중하며 반격 기술이 부족하다. 인도군과의 차이점은 아프가니스탄의 칼은 인도만큼 좋지 않다는 것이다. 짧고 곧으며, 무게중심도 인도의 칼 만큼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국 육군의 칼보다는 확실히 낫다. 일반적으로 일대일 백병전에서 아프간 사람들은 영국군에 대해 뚜렷한 열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승률은 대다수 인도인들과 비슷했다.


수단: 이슬람을 믿는 수단의 아랍 전사들은 대단한 종교적 열정을 보였고, 이들이 영국군에게 남긴 인상은 충격이라고 표현될 수 있다. 대부분의 전투가 대규모 백병전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에 영국인들과의 백병전 기록도 상당하다. 모든 식민지 토착민 군대 중에서 수단 군대는 영국인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수단은 개인 전투력 측면에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그들은 방어기술이 부족할 뿐 아니라 공격기술도 부족하다. 수단인들의 검은 십자군 시대의 유럽 장검과 명확한 계승관계에 있다. 길고 날카롭지만 무게중심이 맞지 않다. 수단인들은 난폭하게 칼을 휘두르면서 커다란 허점을 드러내고, 방어할 틈도 없이 영국군에게 살해당한다. 방패를 들어서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지만 영국 검사들은 페인트 공격으로 방패를 들어올리도록 압박하고, 시야가 가려진 틈에 다른 곳을 찌르기 때문이다. 다수의 혼잡한 백병전 사례에서 수단인들은 영국인들처럼 공격과 방어가 정교하지 못하고, 인도인들처럼 민첩하고 빠르지도 못하다. 수단인들과의 백병전에 대한 영국인들의 묘사는 게르만 민족과의 백병전에 대한 고대 로마인의 묘사와 같다
.
전체적으로, 수단 사람들은 존경할 만한 군인이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종종 뛰어난 전술로 영국 식민군에게 여러 차례 심한 타격을 입혔고, 심지어 영국군을 전멸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의 검사로서는 수준이 떨어지며, 무기가 야만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영국과 인도의 검술가들에게 맞서기 어려웠다.

중국: 영국인들이 일으킨 두 번의 아편전쟁에서 백병전은 별로 많지 않았다. 중국 전사들은 화승총에 의존하며 근접전을 두려워했다. 중국 화승총의 성능과 사격술은 영국 식민지에 비해 한참 떨어졌지만, 중국 전사들은 여전히 백병전보다는 원거리 사격전을 선호했다.
제2차 아편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팔리교 전투에서 2~3000명의 청군 기병이 영국군의 약한 측면을 위협했고, 이를 막기 위해 영국 제1 여왕 용기병대와 인도의 보조 기병부대 1000여명이 출진했다. 영국군 기병들은 순식간에 청군 기병을 격퇴했고, 그 과정에서 백병전이 일어났으며, 이에 대해 많은 기록이 남았는데, 예를 들면 한 영국군 기병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존 미셸 사단장 휘하 왕립 용기병 근위대의 군악병이었던 존 골드워시의 증언)"나는 6, 7명의 적병을 처리한 후, Madras Cavalry의 맥러드 중위가 7, 8명의 타타르인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중 하나가 대위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기 직전 내가 칼로 목을 찔러서 그를 죽였다. 그리고 나머지 타타르인들 역시 죽이거나 치명상을 입혀서 중위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도망치는 적들을 추격해서 3명의 고위 장교를 죽였다. 마스랜드 중위가 그 모습을 눈여겨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바로 그렇게 하는 거야, 트럼펫 연주자. 가서 나머지 놈들도 해치워버려.' ... 그날 나는 약 마흔 여섯 명을 내 칼로 베어 쓰러뜨렸다."

역사학자들은 골드워시의 진술 중 46명의 청군 기병을 혼자 죽였다는 부분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투 결과 영국군 기병 중 2명이 전사하고 20 명이 부상당했으며, 140 명의 청군 기병이 죽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중 46명이 전부 한 사람에게 당했다고 믿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드워시가 7~8명의 몽골 기병을 물리치고 장교 한 명을 구해냈으며, 그 공적으로 존 미셸 사단장에게서 금시계를 수여받은 것은 사실이다.

아편전쟁에 관련된 모든 영국측 기록은 중국군의 근접전 능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한다. 1860년 제15 펀자브 보병 연대의 장교였던 해리스는 화승총으로 무장한 청군 기병 8기가 부대에 접근해오자, 혼자 군마를 타고 달려가 이들을 격퇴했다.

수단군의 화약무기는 중국보다 더 열악했고, 근접전 무술 역시 영국에 미치지 못했지만, 광신적인 용기와 숫적 우위를 활용해 영국군을 여러 번 패배시켰고, 영국인들의 존중을 받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군과의 전투는 한 인도 시크족 기병이 청군 기병과의 전투를 독수리가 병아리를 잡는 것에 비유할 정도로 하찮았다.

일본: 일본에 거주하는 영국인들은 되도록 일본인과의 싸움을 피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만약 일본인과 근접전을 해야 한다면 그들은 세이버를 사용하는 대신 리볼버에 의존했다. 이것은 상무정신이 강했던 당시의 서양인들에게는 모욕적이며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었다.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권총을 소지해야 했다. 하지만 권총을 손에 들고 있으면서도 칼을 든 일본인에게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말하자면 콜트 리볼버는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것 중 최악의 무기다. ... 베기 성능의 중대한 결함 때문에, 우리의 칼은 직전에 미리 공들여 칼날을 갈아놓지 않으면 열 번 중 아홉 번은 공격에 실패한다."'on Military Equipment,' Journal of the Royal United Service Institution. 1879

영국인이 손에 권총을 들고 있다고 해도, 일본인의 칼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대적할 수 없다고 여겨졌다. 발도술은 일본 에도시대에 중시된 검술이었고, 일본에 거주하는 영국인들과 미국인들도 그것에 감탄했다.

"숙련된 일본 검사는 칼을 뽑는 순간 상대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 수 있다. 공격자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방어할 기회는 없다고 보면 된다. 내가 들은바에 의하면 일본인에게 난도질당한 어떤 수병은 한번 베일 때마다 팔다리가 하나씩 잘려나갔다고 한다."Alexander Michie, 『The Englishman in China』, 1900
"그들은 칼집에서 칼을 뽑는 동시에 위력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스스로 안전하다고 생각한 거리에서 칼을 맞게 된다."Rev. J. G. Wood, 『The Natural History of Man』, 1870

권총을 들고 있다고 해서 일본 무사를 상대로 안전을 보장 할 수는 없었다. 영국 장교가 목격한 하나의 사례에서, 가슴에 총을 맞은 상태에서도 일본 무사는 두 명의 적을 살해하는데 성공했다.
"... 콜트 리볼버의 작은 탄환구경과 지나친 관통력에 대해 지적하자면, 이건 내가 직접 목격한 것인데, 한 일본인은 콜트 리볼버로 가슴에 총알 두 방을 맞은채 반격해서 두 명의 유럽인을 살해하기도 했다. 희생자 중 한 사람에게 열여섯 개의 상처를 입혔으며,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것이었다."'on Military Equipment,' Journal of the Royal United Service Institution. 1879

서양인이 일본에서 목격한 사례들은 충격적인 것이었다. 지금도 많은 서양 영화에서 일본칼과 검술에 대한 존경심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일본인들이 벌인 홍보의 결과가 아니다. 19세기 서양인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전 세계를 여행하고 세계 곳곳에서 백병전을 겪은 영국인들에게, 일본에서의 경험은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그들은 일본의 검술이 지금까지 본 가장 끔찍한 백병전 기술이라고 증언한다.
"일본의 검술도장에서는 찌르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가르치는 번개같은 속도의 크게 휩쓰는 베기(long sweeping cut)만큼 끔찍한 검술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Joseph H. Longford, 『Japan of the Japanese』,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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