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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인생대운이 바뀔때마다 주기적으로 나오는꿈이있음(+셀프 피드백)앱에서 작성

coreco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05 12:33:03
조회 675 추천 9 댓글 3
														

사주에서 ? 1? 2? 3?~ 순으로 10년마다 대운이 바뀐다고들 하잖아 나는 그 시점에 늘 특정꿈을 꾸는데 이번에 그 2?살에 들어서 오늘 그꿈을 꿨음

나는 그 운이 바뀌는 시점에서 어느 남자가 꿈에 나오는데 그 사람이 괴로워하다가 괴물로 바뀌어버리는 꿈을꿈


1?때는 내가 잼민이었을때 나온꿈인데 꿈에서 어느 젊은 30대 남자가 내앞에 나와서 잡히지말고 피하라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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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괴물로 변해서 나는 도망다니고 꿈에 돌아다니는 꿈을 꿈 이후에 인생이 좀 힘들어졌지 사실 10대때 신병을 앓았나 싶을정도로 영안이 열려서 그때는 뭐가 보이고 증상이 심했음

몸도 안좋았고 늘 위장계통 약을 상시로 달고살고
정말 몸이 늘 좋지않아서 힘들어했던듯
먹고싶었던것도 안들어가서 잘 먹지못했고 그랬어
인생도 잘 안풀리는 경우가 많았고 운도좋지못함
늘 뭔가하려하면 안되고 아무튼 운이안좋았어

검은형상이 웃고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쓰러져서 실려갔다는 전화오고 아버지 주변에 하얀 스피츠가 돌아다니길래 뭐지 싶었는데 아버지가 어릴때 키우던 개였음
아무튼 등등 무슨일이 많이있었는데

외할머니가 그쪽사람이었던지라 이런게 집안내력인지라 그쪽길로 절대 가고싶지않아서 거의 성당에 붙어살았었고 큰아버지처럼 신부가 되려고했었는듯

기숙학원에서 무슨뱀이 내몸속에 들어오려는꿈을꾸곤 했음 결국 죽여버렸긴했는데 아무튼 정말 10대치곤 힘든 인생을 살았음

아무튼 성당에서 붙박이로 있고 기도드리고 여러모로 방황하다가 20대가 되고 집에선 포기한 아들이고 공장다니다가 아니다싶어서 공부하고 대학감
대학오고 큰문제없이 그럭저럭 잘 살았음

아무튼 2? 살이 되어서 오늘 꿈을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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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다가 있는 제주도같은 휴양지에 내가 마음이 우울해서 가족을 두고 혼자 여행을 옴 근데 여러사람이랑 만나고 같이 이야기하는데

낡은 누더기를 입은 늙은 수도사가 앞에 절뚝거리면서 오더니 내 일행과 이야기하면서 더이상은 못참겠다 하면서 괴로워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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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비슷한데
검고 염소머리가 7개가 달린 이상한 기이한 짐승으로 변해버림 근데 1?살때 꿈과 다르게 나는 그 짐승이 아는 짐승이라면서 보고 굉장히 친밀감을 느끼고 굉장히 반가워했음 굉장히 신나했던거같아

이제 인생이 고생을 바가지로하다가 이제 이꿈을꾸니 10년간 인생은 편할거라 생각함


+ 셀프피드백

2021년의 숫자를 조합하면 5이다
마찬가지로 2012년에 5였음
2012년엔 이쉨들이 취임한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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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갤에서 비호감을 받는 오바마가 재취임한 년도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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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정방향으로보면  스승 조언자 등 믿을만한 선생을 의미하긴한데 역으로보면 타락한 성직자 그자체임
꿈에서도 저런 늙은 성직자를 보았고 올해 숫자가 5이라 연관이된거같은데

하지만 일루미나티 수비학적으로보면


5 / V
비바람, 분쟁, 중구남방, 분열 : 시련을 통한 변화, 유동성, 변화, 움직임, 커뮤니케이션, 진보적 생각, 독립

'루시퍼가 다스리는 세상'이라는 의미의 숫자
4원소(흙,공기,물,불. 만물의 수)+루시퍼의 빛

죽음의 수
사탄을 불러낼 수 있는 오망성(펜타그램)을 만들 수 있는 수

*무슬림들은 5를 신성시함

V
윈스턴 처칠(영국 총리)가 사용했던
'V 제스츄어'는 'Victory, Peace' 상징이 아닌
로마숫자 '5'

사탄의 축복 (Benediction) 빌 때 사용하는 손동작


출처

어쩌면 내가본건 올해의 악마일수있겠다 생각이 듬
2021년도 좋지않을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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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건데 생각해보면 하필이면 왜 5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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