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까지만 참 재밌다는 라이자2임

진짜 중간까진 오오 하다가 후반맵들의 ㅈ같음과 급전개가 욕 오지게 많이먹은 편임

초반 튜토리얼 구간은 난이도 노말로

그뒤는 레전드로 진행했음

가끔 플레작할떄 타아루~ 어디있냐고 질문하는사람들 있는데

시작지점에서 빽해서 항구쪽 보면 통 발견할수있음

말걸면 된다

쭈욱 진행하다보면 튜토리얼 퀘스트가 뜨는데

딴 소재는 그리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는 저 양...

초반에 난이도 높여두면 저 쉽새끼도 고난이도 보정받아서 공격을 몽땅 저스트가드로 맞아줘야 겨우잡을수있음

그래서 쉽새끼까지는 난이도 노말로 진행해줬음

난 저 핑퐁은 못하겠더라고

심지어 이거 다음 나오는 튜토리얼 전투는 또 난이도 보정을 안받아요

거스트 일처리는 암만봐도 모르겠어

채집을 끝내면 연금술 튜토리얼이 시작됨

1편과 다른점은

커다란 필수마테리얼을 채우지못하는한 다른칸 투입불가

품질은 재료의 25%가 최종품질에 합산됨

정도만 지금은 기억해주면된다

사실상 지금시점에서는 크게 다르지않음

그래서 발파용 프람 품질 일정이상 요구하는것도 상대적으로 간단한데

그냥 대충 프람2개만들어서 위아래 집어넣으면 됨

그럼 어지간하면 품질은 충족됨

볼커의 의뢰를 마치면 카페의 의뢰가 해금되는데

고난이도로 갈수록 주구장창 오게될거임

왜냐면 맨처음 유적이후를 못뚫다보니 초기 셋팅할 SP를 벌려면 여기서 뺑뻉이를 쳐야되서...

우선 진행해서 유적 탐색자를 진행하고

그뒤 바로 클로스로 달려서 클로즈 3개이상 만들어준다

파트리샤 파티 재합류후에 수저성도쪽을 뚫기위한 최소조건임

이후 스킬트리는 통상채집쪽과 지팡이 채집쪽을 최대한 빠르게 올려주면되는데

올리는방법은 카페서 의뢰받고 재료납품하고 무한반복으로 해주면된다

통상채집과 지팡이 채집을 최우선으로 올려주는 이유는 간단한데

땅에 떨어진 성게를 주워서 로미 상점개발을 해줘야되서 그럼...

그럼 이걸 어디에 쓰느냐...

성게를 있는대로 먹여줘서 성게레벨을 올리고

순서대로 먹여서 황금 성게를 상점에서 팔게만든다음

이런걸 사서 특성만 뽑아먹을거임

특성 인계루트는

마나리쿼드>중화제 로 돌릴거고

라이자는 중화제가 자가순환되서 중화제로 옮기면 루프돌리면서 원하는데 집어넣을수있음

이후 하는 작업은 언제나 해왔던 그작업임

장비를 최대한 잘 닦아서 만들어주고

폭탄도 열심히 만들어준다

그리고 난 플래직 만들었지만 님들은 레헬튼이나 만드는걸 추천함

뒤늦게 물고기 때려잡을려고 만든 레헬튼을 더 잘써먹더라...

(물고기는 땅속성이라고 전기 무효임)

물고기 잡고 지하묘지의 익룡까지 잡아서 유적개방하면 이제 할게 좀 많아지는데

일단 에매랄드 팔찌 얻은뒤 바로 장착해주고

지하묘지는 3개 수저성도는 5개 전부 해금하는게 가능해짐

즉 품질상한이 풀린다는거고 템을 또 조져야된다는거임

일단 너무 길어지니까 반으로 쪼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