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보] 오스트리아 제국의 확장역사 (2. 외부 영토)

Österre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0.10 21:19:05
조회 382 추천 6 댓글 3
														


viewimage.php?id=2ca8c332f7db39&no=24b0d769e1d32ca73fef8efa11d02831ff8a84a4b499fa798f2a7c827b1d75175bb0d40f37e3ab11bbf8d50da5d6a33517bbcd0810a67262703ca1f248aa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ustria&no=183&page=1


이 글에 마저 이어서 쓰겠음

그나마 본령은 직관적이기도 하고 별다른 변화 없이 서서히 커져서 쓰기 편했는데 이건 아님

어떨땐 포함됐다가 어떨땐 이탈하기도 하도 지랄같은 구조임

일단 쓰긴 쓰겠음


1. 스위스 합스부르크 영지들 / 준트가우 (1200년 이전 ~ 최후 1797년)

이쪽은 합스부르크가 오스트리아에 자리잡기 전부터 이미 합스부르크 영지였음. 애초에 가문명부터가 스위스의 있는 작은 성에 있음. 그러다가 점차 영토들을 스위스 동맹에 잠식당하더니 마지막에 1797년에는 프랑스한테 바젤 동쪽에 있는 작은 영지마저 내주고 현재 스위스 영토에서 완전히 손을 털었음. 근데 스위스에서 영토는 거의 사실상 스위스 동맹이 커진 시점에서 사라졌다고 봐도 되긴 함. 그리고 준트가우는 지금의 알자스 남부 지역인데 여기도 1200년 이전부터 합스부르크 영지였음. 거긴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 때 알자스가 프랑스에 넘어가는 과정에서 같이 세트로 할양당함


2. 슈바벤 영지들 (1200년 이전 ~ 최후 1803년)

여기도 맹 합스부르크 시작 영지에 포함되는 지역도 있는데 굳이 분리한 이유는 결국 간 길이 약간 달라서 그럼. 합스부르크가 독일 남서부에 영지가 있었다는 걸 아는 오갤러들도 있을 거임. 근데 나중에 합스부르크가 슈바벤 공작위도 획득하면서 구 슈바벤 일대에 클레임을 걸면서 나름대로 남서 독일에서 땅을 좀 챙김. 문제는 이미 슈바벤 일대에는 바덴, 뷔르템베르크, 울름 같이 슈바벤에서 갈라져 나온 잡공국들이 많았고 걔들이 순순히 오스트리아 밑으로 기어갈 생각을 안함. 그래서 슈바벤 영지들은 대부분 좆같은 월경지 덩어리임. IF긴 한데 오스트리아가 슈바벤을 통합했다면 나름대로 독일 방면으로 더 힘을 쓸 수 있고 해서 역사가 많이 바꼈을 거라고 생각함. 이쪽은 월경지 투성이에 스위스 권역도 아니라서 어느 정도 변화를 제외하면 그래도 제법 정상적으로 오래 갔는데 1803년에 나폴레옹한테 지대로 쳐맞고 땅 뜯기는 과정에서 위에서 말했던 슈바벤쪽 잡공국들이 이리저리 분할해 가면서 결국엔 상실함. 참고로 여긴 빈 회의 때도 오스트리아가 롬바르디 - 베네치아랑 달마티아를 대토보상으로 받고 연해 오스트리아, 티롤을 수복하는 과정에서 포기한 지역임.


3. 보헤미아 왕국 (1438년 ~ 1457년, 1526년 ~ 1918년)

보헤미아 동군연합은 크게 두 시점에 걸쳐서 형성됐음. 우선 우리가 흔히 아는 윾겜 스타팅 시점이 첫번째고 1526년 모하치 전투 이후 헝가리 왕이 전사하면서 합스부르크가 보헤미아 왕위를 상속받은 게 두번째임. 근데 첫 동군연합 시점은 윾겜에서도 구현이 되어있지만 보헤미아 귀족들이 어린 왕을 대충 있거니 말거니 하다가 1453년 돼서야 겨우 인정해줬는데 라디슬라우스 죽자마자 포데브라드 왕이 즉위하면서 유야무야됨. 그리고 1526년에 헝가리 - 보헤미아의 왕 러요시 2세가 전사하면서 오스트리아 황제가 이 두 왕위를 상속받았고 생겨버린 일임. 이때 있던 일련의 사건은 뒤에 헝가리 때 서술함. 헝가리가 더 중심적으로 엮이기도 했고. 중간에 보헤미아가 아주아주 잠깐 종교개혁 때 이탈하긴 하는데 그 폭동은 바로 계엄군 끌고 진압해버림. 그 뒤론 쭉 말 잘들음 ㅇㅇ


4. 헝가리 왕국 (1438년 ~ 1440년, 1444년 ~ 1457년, 1526년 ~ 1918년/현재)

헝가리 동군연합은 3차례에 걸쳐 있었음. 처음은 보헤미아랑 같이 동군연합이 된 시점, 그 다음이 윾겜 스타팅 때 바르나 전투의 여파, 마지막이 전에도 말했던 모하치 전투의 여파임. 헝가리 왕위도 보헤미아랑 같이 합스부르크에 먼저 넘어갔다가 알브레히트 왕이 죽으니까 헝가리 귀족들이 폴란드 왕 브와디스와프 3세를 왕으로 옹립해서 말짱 도루묵이 돼버림. 그러다 운 좋게 브와디스와프가 바르나 전투에서 케밥한테 모가지 날아가서 다시 헝가리 왕위를 되찾긴 했는데 오갤러들도 알다시피 후냐디가 섭정하다가 라디슬라우스가 죽어버리니까 헝가리가 마차시를 옹립시켜서 또 다시 손 안에 있던 왕위를 놓쳐버림. 그렇게 헝가리가 크나 싶더니 마침 또 케밥이 헝가리 왕 뚝배기를 깨버리더니 다시 왕위가 보헤미아랑 1 + 1으로 돌아와버린 거임. 몰카에 몰카에 몰카였던 거임. 1526년에 얻은 건 로열 헝가리라고 서헝가리/슬로바키아 일대인데 1700년 즈음에 케밥령 헝가리까지 다 되찾음. 1848년에 한번 민좆주의 뽕 거하게 맞고 독립 성공하나 했더니 러시아가 11만 대군으로 폭동 진압해줌. 그렇게 1867년에 아우스글라이히도 하고 잘 나가다가 1머전 지고 서로 헤어짐. 근데 위에 현재라고 해놓은 건 부르겐란트 지방이 트리아농 조약으로 오스트리아에 귀속돼서 그럼. 엄연히 1918년까지 본령이 아니라 헝가리령이었으니까 여기 서술함.


5. 슐레지엔 공국 (1438년 ~ 1457년, 1526년 ~ 1741년/1918년)

사실상 보헤미아 2중대고 맹 보헤미아에 같이 서술해도 되긴 하는데 분리 한 건 오갤러들 보기 편하라고는 아니고 그냥 1741년에 프센징이 99%를 뺏어가서 그럼. 이건 보헤미아에 서술하는 게 더 맞긴 한데 참고로 중간에 라우지츠 지방은 그 전에 작센한테 넘어갔음. 여긴 그래도 가톨릭 철옹성이었던 보헤미아랑 다르게 신교 지역이었고 지역민들도 프로이센이 온다니까 나름 환영했다고 함. 여튼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때 콘솔충이 뺏어감. 근데 옆에 1918이 있는 건 그 1%가 기어이 끝까지 잔류해서 그럼. 1머전 지고 체코땅 됨 ㅇㅇ


6. 저지대 / 프랑슈 - 콩테 (1477년 ~ 1556년, 1714년 ~ 1794년)

오갤러들도 다 알만한 부르고뉴 상속임. 사실 카스티야가 시작부터 받은 게 아니라 오스트리아가 부르고뉴 코인 떡상한 다음에 스페인 분가할 때 고점에 매도한 거임 ㅇㅇ 여튼 부르고뉴 분할해서 상속받았고 그 유명한 카를 5세가 이 저지대 출신임. 크킹에서도 한가닥 하고 윾겜에서도 세수 잘벌리는 꿀땅인데 1556년에 합스부르크 대제국이 오스트리아랑 스페인으로 분가할 때 카를 5세의 스페인 사랑으로 스페인으로 넘어감 ㅇㅇ 그렇게 저지대 주인이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바뀌니까 빡쳐서인지 중간에 비틸란드 독립하고 남부는 맹 잘 지내다가 나중에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 때 오스트리아가 승전해서 보상으로 뜯어가버림. 그러다가 1794년에 나폴레옹 등판 전에 혁명코올 전쟁 패배해서 할양하고 그 뒤로 빈 회의 때 대토보상 얻으려고 포기해서 그 뒤로는 걍 남남임 ㅇㅇ 프랑슈 - 콩테는 1493년에 추가로 상속받고 1556년에 부르고뉴 땅 죄다 스페인에 넘길때 같이 ㅂㅂ함. 근데 아프리카가 부르고뉴 땅 갖기 싫은지 중간에 뺏기고 나서는 쭉 남임 ㅇㅇ


7. 스페인 왕국 / 사르데냐 (1519년 ~ 1556년)

점유 기간 자체는 짧은 편이지만 있는 동안은 합스부르크 중심 영토 중 하나였고 분가 이후로도 한동안 합스부르크 왕조였던 만큼 가문 입장에선 상당히 중요한 영지였음. 1500년대 극초반에 잠깐 상속받은 적이 있긴 한데 그건 얼마 안가서 아라곤에 다시 넘겨서 그냥 그 이후로 서술함. 이건 사실 카를 5세가 금수저 혈통이라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됨. 트라스타마라가 그렇게 빨리 단절된 것도 나름 신기하긴 하지만. 카를 5세가 즉위는 스페인에서 1516년에 하긴 했는데 오스트리아 황제가 된 게 1519년이니까 이 년도로 서술함. 근데 이 인간은 그냥 놔두면 짱쎄질 나라를 왜 분가한건지 가끔 이해가 안감. 여튼 이때 나폴리도 같이 들어오고 합스부르크 대제국 시절이면서 전성기임 ㅇㅇ 그리고 식없찐 오스트리아라서 의외일 수도 있겠지만 식민제국 스페인의 시작이 사실상 이때부터임. 사르데냐는 걍 덤인데 굳이 서술하자면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 때 이겨서 잠깐 할양받았다가 바로 사보이의 시칠리아랑 맞바꿨는데 그래서 사보이가 사르데냐 - 피에몬테 됨


8. 나폴리 왕국 / 시칠리아 왕국 (1519년 ~ 1556년, 1714년 ~ 1735년)

얘네 둘이 합스부르크 땅 된 건 위에 스페인이랑 정확히 똑같다고 봐도 되니까 걍 넘김. 굳이 따로 쓴 이유는 얘네는 위에랑 다르게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으로 되찾은 역사가 있어서 그럼. 여튼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 이긴 오스트리아가 스페인한테 이것저것 뺏을 때 처음에 저지대, 나폴리, 사르데냐를 할양받았음. 근데 위에 말했듯이 사르데냐는 시칠리아랑 맞바꿨음. 근데 얼마 안 가서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리버스판 폴란드 왕위계승 전쟁이 터지고 오스트리아는 폴란드 왕위 빼고 사실상 지면서 다시 아프리카에 토해냄. 그거 말고 별다른 건 없고 걍 얘네는 아프리카 2중대임


9. 밀라노 공국 ( 1535년 ~ 1556년, 1714년 ~ 1797년, 1815년 ~ 1859년)

밀라노는 스포르차 가문이 단절될 때 즈음부터 프랑스랑 오스트리아(정확히는 스페인)가 다투다가 1535년부터 스페인에 넘어감. 애초에 엄연히 스페인에 넘어간 취급이라 분가하면서 쀾아프리카에 넘어가고 여느 스페인 유럽 해외영토가 다 그렇듯이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 때 오스트리아가 빨간딱지 떼고 가져감. 국경선 변화 자체는 그 와중에도 여러 번 있다가 1797년에 이탈리아 전쟁에서 프랑스한테 지면서 베네치아를 합병하는 조건으로 프랑스에 할양했음. 그리고 1815년에 빈 회의 때 위에 언급한 저지대, 슈바벤 등등 다 포기하고 돌려받았는데 막상 1859년에 좆탈리아 새끼가 프랑스군 끌고와서 뺏어감. 누누이 말하지만 좆탈새끼는 하등 도움이 안됨


10. 중부 세르비아 / 서부 왈라키아 (1718년 ~ 1739년)

오스트리아 - 튀르크 전쟁 승전으로 헝가리 남부랑 같이 아낌없이 주는 케밥한테 삥듣은 땅들임. 여기에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도 포함됨. 잠깐 점유했다가 1740년 즈음에 케밥이 역사상 최후의 반격을 하면서 다시 돌려받음. 한가지 아쉬운 건 왈라키아는 몰라도 더러운 좆르비아 땅은 놔둬서 세르비아 인종을 청소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프린치프 씨발놈


11. 북이탈리아 잡공국들 (1740년 남짓 ~ 최후 1790년)

파르마 모데나 토스카나 같은 그냥 이름 좀 있는 잡공국들임. 마냥 잡국은 아닌데 귀찮아서 이리썼으니 양해바람 ㅎㅎ 그나마 가장 중요한 토스카나만 서술함. 토스카나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로렌 공작 프란츠 1세랑 결혼하는 과정에서 프랑스가 지랄해서 로렌 대신 토스카나로 영지 이전하면서 얻은 땅임. 그리고 1790년에 합스부르크 왕가의 다른 왕으로 독립하고 그 뒤로 남남임 ㅇㅇ 나중에 빈 회의 때 합스부르크 왕가가 돌아오긴 하는데 그냥 그뿐임


12. 갈리치아 - 로도메리아 왕국 (1772년 ~ 1918년)

1772년에 오스트리아가 분할국 땅 잘라먹으면서 얻어온 땅임. 분할국 땅치곤 개꿀땅인데 문제는 분할국이 씹미개국이라 오스트리아 제국 전체로 보면 머릿수만 많은 씹깡촌 시골임. 1머전 질때까지 별일없이 쭉 잘 있었음. 더 서술하자면 크라쿠프는 따로 3차 분할 때 합병했다가 바르샤바 대공국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토해냈고 다시 그새끼를 해체할 때 크라쿠프만 자유시로 독립했다가 얼마 뒤에 오스트리아가 다시 합병해버림.


13. 루블린 인근 중남부 폴란드 (1795년 ~ 1809년)

1795년에 분할국 숨통 끊을 때 오스트리아도 한몫 챙김. 뭐 분할국 깡촌이 다 그렇듯이 인력만 많은 깡촌임 ㅇㅇ 바르샤바 대공국 형성 과정에서 뜯기고 빈 회의 때 발언권 ㅈㄴ 쎈 러시아한테 넘겨줌


14. 베네치아 본령 (1797년 ~ 1803년, 1815년 ~ 1866년)

아이러니하게도 오스트리아가 진 전쟁에서 얻은 땅임. 이게 베네치아가 오스트리아 편에서 싸웠다 같이 졌는데 프랑스가 마냥 오스트리아 눈치 안 보고 땅 먹긴 그랬는지 지가 밀라노랑 롬바르디아 일대 할양받는 과정에서 대토보상으로 오스트리아 동맹이었던 베네치아를 합병 시켜버림 ㅋㅋㅋㅋㅋ 오스트리아가 한 번 더 개기다 지니까 빡쳤는지 베네치아 영토도 싹 다 뺏어감. 그리고 빈 회의 때 전에 말했던 영토들 포기하고 대토보상 격으로 돌려받았고 1859년에 프랑스 쳐들어 왔을때도 여차저차 지켜냄. 근데 이번엔 프센징이 문제였음.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 패려고 좆탈새끼를 끌고왔는데 좆탈은 오스트리아한테 개뚜들겨 맞다가 어부지리로 땅 먹음. 근데 이 새끼들이 병신인게 오스트리아는 중립만 지켜줘도 베네치아 준다고 했는데 기어이 프센징 편 들다가 쳐맞아서 발언권 싹 없어지고 좆탈한테 주기 싫어서 프랑스한테 먼저 주고 그 다음에 걔네한테 돈으로 사게 함 ㅋㅋㅋ


15. 달마티아 왕국 (1797년 ~ 1803년, 1815년 ~ 1918년)

위에 말한 베네치아 합병하는 과정에서 1 + 1으로 딸려온 깡촌임. 뺏긴 과정도 똑같고 돌려받은 과정도 똑같은데 이탈리아 본토는 아니라서 1머전까지는 잘 지켜냈음. 1머전 발리고 좆르비아 좆탈이 나눠서 처먹었음


16. 홀슈타인 공국 (1864년 ~ 1866년)

이때부터 민족주의가 퍼지면서 독일연방의 신민들이 홀슈타인 해방을 요구했고 그래서 프로이센 - 오스트리아가 덴마크 잡아다가 개뚜들겨 패고 뺏은 땅임. 조약으로 슐레스비히는 프로이센이 갖고 홀슈타인은 오스트리아가 갖는데 보오전쟁 발리고 뺏김. 참고로 홀슈타인이 보오전쟁 발발의 표면적 원인인데 그건 귀찮기도 하고 확장이랑 크게 관계있는 것도 아니라서 안씀 ㅎㅎ


17.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1908년 ~ 1918년)

오스트리아 대망의 마지막 대외 확장임. 걍 위에 똥땅이라고 직접 말한 깡촌들 싸대기 후릴 정도로 씹깡촌임 ㅇㅇ 그리고 얘가 어찌보면 1머전 발발 원인 중 하나임. 그거 말곤 좆도 볼일 없는 깡촌임



존나 기네 ㅆㅂ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4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719 일반 (수정완료)개인적으로 각 시대별 갤주님에 대한 잡생각들 [15] Österre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03 177 0
632 사진/ 브륀, 오헝 시절의 풍경 [8] Österre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9 108 1
631 일반 [빅토2 연재]HPM 오스트리아-오헝-다뉴브 64.에필로그 및 후기 [5] SeaRoad(222.112) 18.10.29 349 8
612 정보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칭호와 대략적인 설명 [14] Österre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8 484 9
597 일반 트리에스테가 오헝해군에 미쳤던 영향.jpg [7] ㅇㅇ(223.33) 18.10.28 277 2
563 정보 윌슨새끼가 좆도 모르고 싸지른 똥들 [10] Österre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28 231 4
438 정보 로마 황제의 실권 정도 [8] Österre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19 238 2
359 정보 로마 제국의 선제후들 [2] Österre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16 242 5
332 일반 팔츠 마이너 갤러리에서 지지선언 하러왔습니다 [3] 空母赤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15 134 5
정보 오스트리아 제국의 확장역사 (2. 외부 영토) [3] Österre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10 382 6
145 정보 황태자 암살 사건부터 오스트리아군의 첫 포격까지 [3] 대폭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06 459 6
117 정보 [위키번역]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상) [5] 모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30 1342 7
12345

게시물은 1만 개 단위로 검색됩니다.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