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 개좆씹결주의로도 커버 안되는 ㅂㅅ같은 국경선 책정을 알아볼 거임. 생각보다 더 판알못 ㅂㅅ인 게 딱 나옴

1. 주데텐란트
여긴 엄연히 독일계 다수 지역이었고 여기 포함되는 도시엔 뫼렌의 수도 브륀을 포함해서 필센, 에거, 트로파우 같은 대도시들도 제법 있었음. 여긴 그 좆논리대로 따져도 오스트리아가 계속 가지거나 최소한 독일계 국가로 분리했어야 함

2. 쥐트티롤
윌슨새끼가 좆병신인게 여긴 역사적으로 좆탈리아랑 하등 관계없는 적법한 제국의 본령인데 그딴 거 알바 아니랍시고 걍 갖다 바쳐버림. 덕분에 쥐트티롤 독일계는 무솔리니한테 강제 이탈리아화 당한 케이스도 있었고 지금도 분리주의 얘기가 상당함

3. 북트란실바니아, 제클러란트
여긴 오히려 헝가리계가 다수인 트란실바니아 지역임. 지도에서 잘 보면 클라우젠부르크, 오라데아랑 저 동쪽 제클러란트 일대가 연두인 게 보일 거임. 그건 아돌프 의사가 바로잡은 적이 있었는데 좆틀러 때문에 다시 망함

4. 프레스부르크
여긴 슬로바키아라 따로 기술함. 슬로바키아 수도라면서 정작 독일계가 다수였던 웃긴 동네였음 ㅋㅋㅋ 거기에 비엔나랑도 가까워서 더더욱 왜 거따 줬는지 모르겠음

5. 폴란드령 갈리치아
막상 동갈리치아는 우크라이나계 지방임 ㅋㅋ 그건 그나마 우크라이나가 불완전한 독립국에다 렘베르크가 폴란드계 도시니까 차라리 그러려니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