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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앤씨

ㅇㅇ(210.98) 2022.07.16 20:53:05
조회 38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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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만일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내 자비로운 계시에 응답한다면, 그들은 구원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잘 들어라. 나의 딸아! 나의 뜻과 소망은, 인류가 기도와 거룩한 미사성체를 통해서 변화되는 것이다."

"이 세상과 나의 교회에는 온갖 종류의 혼란이 들끓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구원의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다. 세상에 만연하는 질병들은 그 경고의 징표이다.

끊임없는 기도로써 속죄하여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켜라."

"나의 계시가 사장되지 않도록 하여라. 만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이 이행되지 않을 때, 너는 사탄의 포로가 될 것이다.

붉은 악마는 이 근심스러운 때를 잘 알고 있다. 지금은 흉폭한 시대이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는 수많은 질병들을 세상에 내려보낼 것이다. 그들은 치료할 약도 의사도 없을 것이다.

만일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나의 자비로운 계시에 응답한다면, 그들은 구원과 평화를 얻을 것이다.

더욱 더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여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영혼들이 내게 돌아올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갈구한다."

"이미 악마는 많은 영혼들을 소유해 버렸으며 또 그 영혼들에게,

영원하신 나의 아버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파하고 있다.

나는 인류를 위해 모든 고통을 다 받았다."

"...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하라.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외쳐 부른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며,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기도를 갈구한다."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7월 21일 자정 -

 

185.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배워라. 네가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나의 딸아! 인류에 대한 나의 자비로운 계시를 잘 듣고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

나의 존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져라. 기도를 통해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다주면,

너는 진실한 평화를 누릴 것이다. 애원하니, 모든 것을 나의 뜻에 맡겨라."

"영혼들은 밤낮으로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인류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을 기억하라. 나는 영혼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 악마는 이것을 알고 있다.

악마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혼을 이용하고 포획하려고 한다.

하지만 악마의 힘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종이 너를 안내해 줄 것이다.

나의 뜻이 그를 통해서 너에게 알려지도록 해 주겠다. 그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나는 그를 통해서, 내 마음의 제단을 쌓아, 영혼들이 선해지도록 하겠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왔다."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내 종에게 배워라.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너의 언행과 기도가 향상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종을 통해서 너를 가르치겠다.

악마가 너를 이길 수 없도록, 의심과 두려움을 버려라. 그리고 나의 종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다.

- 1988년 7월 23일 0시 30분 -

 

186. "인류 구원을 위해 내가 당하는 고통을 묵상해라..."

 

"나의 딸아! 이 어둡고 깊은 시간에 기도하라. 너는 나의 희생제물이다.

내가 인류를 위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기억하라. 내 땀이... 핏방울이 얼굴에서 줄줄 흘러내린다.

이처럼 심각한 상태에 와있는 현실을 인류가 깨닫기 바란다.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냉엄한 심판을 깨닫기 바란다.

영혼들을 구원할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성직자들, 내게 봉헌한 사람들이 나에게 되돌아오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수많은 영혼들을 영원한 불길 속에 내던지게 되고 말 것이다.

나의 교회 안에서 나의 ... 사람들이 내게 고통스러운 비난을 퍼붓고 있다.

그들은 사랑의 성체안에 존재하는 나에 대항해서, 신성을 모독하고 있다.

만일 내가 영혼들을 잃게 된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사람들에게 말하라. 그리고 그들을 확신시켜라.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곧 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썩은 것들을 모두 몰살시키겠다. 나의 시대는 영원하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만일 교회에서 책임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사랑과 겸손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의 교회는 다시는 번영하지 못할 것이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이냐? 오래전부터 고집불통인 자들이 나의 교회 안에서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심하게 비난당하고 있다.

그들은 신앙심도 없고 그들의 타락은 극에 달했다. 내가 나타날 때에, 나

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의 영혼 속에 쏟아 붓겠다."

"부활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7월 24일 자정 -

 

187. "어떤 장애물도 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나는 인류를 매우 사랑한다."

 

"나의 딸아! 잘 들어 두어라. 어떤 장애물도 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인간들이 위대한 성체의 신비를 깨달을 수 있도록 내가 사랑의 성사를 만들었다. 나

는 인류를 매우 사랑하며, 음식이라는 형태 안에서 이 사랑이 머물게 되었음을 크게 기뻐한다.

세상 사람들이 성체를 통해 나의 생명을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일부러 감실이라는 감옥 안에서 밤낮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나는 인류를 무척 사랑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나의 사랑의 성체는 모든 힘을 초월하는 신비로운 것이다.

사람들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내 모습을 숨기고 있다.

단언하건대 인류에게 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인류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영혼 개개인이 교회 안에서 나와 일치하여, 이 근심스러운 때를 이겨나가라고 외치고 있다."

"영혼들이 나의 사랑으로 활기가 넘쳐 나도록 더 많이 기도하라.

영혼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

- 1988년 7월 25일 자정 -

 

188. "자비로운 나의 계시

 

"나의 딸아! 잘 들어두어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잔인한 모욕이 산더미처럼 쌓여 내 어깨 위를 짓누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많이 기도하라. 나는 아주 심하게 비난당하고 있다."

"피난처가 없다. 매순간마다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또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위해 밤낮으로 소리쳐 부를 수만은 없다.

이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광경이다. 나의 귀중한 생명과 피가 이 영혼들에게는 헛된 것에 불과하다.

시간은 짧고 영혼들은 계속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나는 영혼들에게 사랑의 흐름에 합류하라고 외치고 있다.

내가 더이상 영원하신 아버지의 팔을 붙들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

자비로운 계시를 너에게 주겠다."

"나를 거부하고 있는 자들은 나의 신성한 힘을 거부하고 매도한다.

그들은 나의 교회를 파괴하려 한다. 그들은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과 손을 잡고 있다.

머지않아 그들은 심판받을 것이다."

"나는 사랑의 성체 안에서 특별한 연회의 형식으로 완전히 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있음과 동시에 성체 하나하나 속에도 존재한다.

영혼들이 선을 베풀고 진실한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축복된 기회를 주기 위해서 나는 이 성찬물 속에 남아있는 것이다.

이렇게도 어리석다니! 사람들에 대한 큰 사랑 때문에 모든 굴욕을 감수해야 하다니!"

"내가 나타날 때에,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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