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군대 호텔 모두다 올해 갔다온곳들

1. 알테라 

장점 : 일단 소이혹과 헐리를 주무대로하는사람들에게 매우매우추천

리셉션이 친절하며, 방상태도 좋고

그랜드 이상으로할경우 세탁기가 겸해잇어서 정말좋다
레지던스호텔로 취사기구도잇어서 간단하게 요리도해먹을수잇다

그랜드이상일경우 안방문만 잠그고 청소맡기면 난 안에서 자고잇어도 거실만 청소 쌉가능

하지만 최근엔 가격이 너무올라서 그다지 매리트잇는곳은 아님.

뭐 편도가 붇네 어쩐다하는데 나는 그런일은 없어서 패스

2. KTK

여기도 소이혹과 헐리를 주무대로하는사람들한테는 최고

2018년에 갓엇고 2024년 10월초 최근에 가봄

최근에 리노베이션이되서 KTK 랑 KTK리젠시랑 차이가없음

그냥 똑같은 방이라고생각하면됨

리노베이션을해서그런지 방상태가 매우 깔끔햇음 ( 가구몇개는 옛날꺼그대로씀)

오히려 알테라 보다 방상태는 매우좋앗다 수압도좋앗고

특히 가격이 정말매리트잇엇는데 10월초 기준으로

알테라의 반가격정도였엇음 단점이라고치면 나처럼 육수들은 매일

빨래를해야되는데 세탁기가없엇음 ㅠ

3. 아덴호텔

솔직히 앞에 알테라,KTK보다 방상태가 훌륭하고

세탁기 레지던스취사도구 다잇다.

수영장도이쁘고 편의점도 진짜 나오자마자잇어서 

같은가격으로 앞에 알테라,KTK,아덴 셋중에 어딜묵을거냐하면

나는 아덴을 가장추천함

단점이라고하면 이제 소이혹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부아카오와의거리가 가까워져서

진짜 더울때는 소이혹까지 걸어가는건 개에바참치가 되버림

내기준 걸어갈수잇는 마지노 선은 KTK가 마지노선

4.애스터

여긴 9월에 리노베이션완료하고 갓다와봄

룸컨디션은 아덴보다 살짝 떨어지는정도

여기는 진짜 돈없는데 나름 깔끔한방을원한다하면 추천함

단점이라고하면 소이혹과의 거리가 상당히멀어짐

5 시즌파이브

임팩트클럽이잇엇어서 새벽까지 시끄러웟던게 좀 단점인데

나갈때까지는 임팩트클럽 오픈햇엇는데

지금은 닫앗다하드라

방도 크고 상태도 깔끔함

욕조 배관이슈잇는데

욕조안에서 사워하고 나오면 괜찮음

사람들이 욕조밖에서 샤워하나? 배관이슈가 왜잇는지 나는 솔직히 이해불가능했음
아니면 내방이 괜찮앗던걸수도...

소이혹과의 거리는 알테라보다 좋음

단점이라고하면 세탁기가없어서

매일 빨래하는 육수충들은 좀비추함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모르겟지만  ID카드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