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쯤에 사서 1년 가까히 쓰는중임

악기- 톨피도 캡앰플러스 - 오인페

이렇게 연결해서 쓰는 중

주 기능은 캐비넷 시뮬레이터 겸 ir 로더고 리버브 기능이 쓸만하다고 생각함

베이스라 그런지 잘 키게 되지는 않지만 기타치는 이도류 베붕이들은 잘 쓸 수 있을듯

나는 컴퓨터 앱을 통해서 세팅을 바꾸는걸 선호함

이펙터 내부에서 하면 좀 귀찮은 부분이 많더라고

인헨서는 드라이브 이펙터랑 같다고 보면 됨

노이즈 게이트랑 프리엠프, eq는 설명 안해줘도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노란색으로 표시한 저부분에서 파워앰프의 진공관 종류를 선택 가능하고 세부 설정 변경도 가능함

진공관은 8종류가 있음

초록색으로 표시한 부분에서 마이크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캐비넷이랑 마이크가 그려진 부분에서 마우스 클릭으로 위치와 각도를 바꿀 수 있음

마이크도 8종류가 있음. 종류와 각도, 거리에 따라서 잘 수음하는 주파수 영역이 다르니까 옮겨가면서 들어보셈

마이크는 한개만 쓸수도 있고 두개를 동시에 쓸 수도 있음

마이크를 앰프 뒷면쪽에 놓을 수도 있음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에서는 리버브 설정이 가능함

홀, 타일, 스튜디오, 챔버 등등이 있음

예를 들어 타일로 설정하면 화장실에서 반사되서 울리는듯한 소리가 남

요건 ir로더로더 기능임. 가지고 있는 ir을 불러와서 사용할 수있슴

나는 암펙 ir이 있어서 그거 쓰는중

베이스용 캐비넷은 좀 적긴함. 암펙 냉장고 두종류는 기본 프리셋에는 언로드 되있어서

난 기타용 캐비넷 두개 빼고 넣었음

핸드폰에 torpedo 와이어리스 어플을 이용하면 블루투스루다가 스마트폰으로 으로 조절이 가능함

가격은 좀 비싸긴 한데

중고로 줍줍해서 한번쯤은 써볼만 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