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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파타야] 첫 날 보고서 by 보땀.앱에서 작성

보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1:34:20
조회 275 추천 0 댓글 0
														

[제가 사진을 본디 잘 안찍는 사람이라 양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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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때까지 일한 이후 퇴근했고 

너무 피곤해서 사실 파타야 도착하자마자

자려고 계획 세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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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신세이다보니 짐이나 옷을 너무 바리바리 

챙기면 여잔구가 의심을 계속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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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아이콘시암으로 건너가서 

간단히 이번 짧은 일정동안 입을 옷을 구매하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단벌신사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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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상 하의 하나씩 플렉스 

이후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더 비빔밥 중에서는 

아이콘시암점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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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재 연휴 기간이라고 하는데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그냥 똑같은거 같습니다. 

커담 조진후 드디어 파타야 행 택시를 부르기러 했습니다.

다들 볼트나 그랩 많이 이용하시는데 

저는 라인맨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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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라인맨으로 파타야행 호출 후 

얼마 되지 않아 택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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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겠지만 

오후 5시 48분에 출발 

저는 절대로 빨리가달라거나 하지 않습니다. 

매일보는게 태국뉴스 영어번역된거 보다보니 

사고가 정~~~말 많습니다. 

타자마자 저는 출발 보고 갤질 이후 

뒷좌석에 누어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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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도로가 얼마나 울퉁불퉁 했던건지 

울렁울렁 거리다가 차가 멈추는 듯한 느낌에 깨었습니다. 

위의 시간 오후 6시 58분 파타야에 진입했더군요(?) 

그동안 왔다갔다 하면서 이런 스피드는 처음 봤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조금 막혀 그렇게 7시 20분경 도착했습니다.

고마운 기사에게 백밧 팁 주고 내렸습니다. 


그렇게 내려 방 입실 후 빠른 환복 진행 후 

갤을 보니 두 분 커피타임 가지고 계신 것을 보고

랜보&상구 갤에 호출했으나 그 분들 답이 없더군요. 


사실 이 날 파타야 스쿰빗20에 가려고 했다가 
(스쿰빗20에 펫챠형님 매일 올리시는 그녀 있습니다)


기존에 랜선으로 찍어둔 애들 

한 번 얼굴만 보자 라는 마음으로 소이혹으로 향했습니다. 


여러 바를 돌아다녔고 

은근 가능한 신입들이 많이 보여 눈도장만 찍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평소 자주 가던 바들의 마마상들이 

공짜술을 너무 줘서 마오가 좀 진행된 상태였지만


가능 4명 정도 점찍었습니다. 

그렇게 바에서 나와서 

저는 헐리우드 분위기도 느껴보고 

상구형님도 보고싶어서 

헐리로 가서 헤네시 두 병 주문 했습니다.


상구형님 라인은 

이미 예전에 받아두어서 연락 주고 받았습니다. 

랜보 선배님은 푸잉이랑 이미 들어갔다고 

상구형님께 들어서 못 만났습니다. 


랜보 선배님 방명록에 라인 남겼으니 

좋은 말로 할 때 빠른 친추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헐리가니까 평소 

베카딘서 인사 하던 웨이타한테 테이블을 받고 

헤네시와 팝콘을 조지는 중 

앞에 손님 있는건지 아니면 돌아다니며 촌깨우 하는건지

절대 불가능인 여자애 두 명이 계속 

힐끔힐끔 존못 호구 알아보더니 

술 훔쳐먹고 가위바위보 겜 하더군요. 


거절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저는 그렇게 한 병 시원하게 뜯겼습니다. 

이후 


상구형님께 라인을 드리고

헐리우드 화장실 소파에서 뵈었습니다. 


4,800원 버지니아 골드 

태우시는거 보고 하이소 구나 짐작했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흑열가 형님도 오셔서 인사 했습니다. 


형님들끼리 자리 잡고 재밌게 놀고 계신듯 하고 

저도 헐리 한 시간 있다 느낀건 


클럽을 원래 안좋아해서 그런건지 영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한 병 킵카드 받고 바로 나왔습니다. 


사실 이 날은 픽업 의사가 없이 갔습니다. 

일 마치고 만나기러한 푸잉이 이미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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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 하다 술기운도 오르고 

판다에 이모나 한 번 보러가자 하고 그렇게 판다로 향했습니다. 

(이모는 입갤 시점도 비슷했고 전 여러모로 이모 글을 좋아했아했습니다. 이렇게 공통 푸잉이 많은 친구는 처음이었거든요. 그리고 메ㅇㅇ에게 맞은것 까지 사실 이 날 메이ㅇ 마주쳤으면 빼박 후기 작성자 들켜서 맞았을겁니다.)

판다에 도착후 소파에 앉아있는 

이모와 마오새형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앞에 수 없이 진열된 샴페인과 술 

그리고 그들 테이블 앞에 서있는 댄서들을 보니 

그들의 짬이 느껴지더군요. 



두 분다 너무 좋은 분 인 것 같았고 

사실 어제 만난 모든 분들 다 좋은 분이었습니다. 


클럽에서 진짜 놀지도 못하는 병신 호구라 

가만히 앉아서 술만 마시고 있었는데 

또 그런 호구 보땀 형님 이모가 챙겨준다고 


판다 댄서들 오니 제 옆자리에 앉게 해주더군요. 

댄서 이름도 기억도 안납니다. 


옆에 앉더니 

계속 말걸고 라인따가고 인스타 따고 하는데 

시끄럽다보니 뭔 말인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번역기로 말해달라고 하니까 

“오늘 일마치고 같이 자고 싶다고 하더군요.”


제 스타일은 아니라서 정중하게 거절하고자 

저는

“오빠 쏘리 투유 오빠 로쏘 앤 노 해브 머니” 


그렇게 말하니 

“노 프라블럼” 이라더군요


댄서가 술이 너무 취해서 맛탱이 갔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약속 잡아둔 푸잉이 

이제 곧 일이 끝날거라고 라인이 와서


댄서 춤추고 다시 온다고 하길래 알겠다 그러고 

마오새 형님과 이모에게 인사드린 후 


베카딘으로 왔습니다.

가는 와중에 댄서가 영통 계속 오더군요. 


(클럽 같은 곳은 ㅈ목이 좋을거 같은데 
이모같이 잘 노는 친구랑 가야 
픽업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그동안 해보지 못한 좋은 경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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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무시하고 베카딘 가니 

토니와 가족들이 

모두 와서 돌아가며 제 볼에 뽀뽀하고 난리를 칩니다. 

토니 오늘 받은 팁 다 보여주더니

저한테 택시비 하라고 백밧 

맥주값 자기가 내겠다고 5백밧  주더군요. 
(오늘 2천밧 팁 줄 예정입니다) 

저는 베카딘이 너무 좋습니다 
(베카딘 헌팅 픽업 정말 쉽습니다 형님들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렇게 약속 푸잉이랑 술 진탕 먹고 

방으로 향했습니다. 

둘 다 술기운이 오른터라 

엘베에서 (그림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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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ㅅ 한 후 

방으로 향하자마자 씻지 않고 하려고 했는데 

자기 샤워하고 올거라고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저도 샤워 이후 

콘 착용이후 본 겜 시작 

이미 얘랑은 여러번 한터라 ㅈㅂ에 

가슴도 B정도 자연 신음도 ㅅㅌㅊ 입니다. 

그리고 애인모드가 극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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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푸잉이와 2회 게임을 잘 즐겼고

오후 4시 넘어서 4천밧 돈 쥐어주고 

푸잉이를 일터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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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 주고 

식사를 배달케이로 주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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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지금 받아 식사를 할 예정이며 

오늘은 뭐할지 고민중입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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