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파타야] 다섯째 날 보고서 by 보땀. - 파타야 비어바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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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땀(separate…) 부재중입니다.(098poii) 꼴통상구(teeker) 랜보(3lfyuaew…)

개설일

2024-04-01

[2024.05 파타야] 다섯째 날 보고서 by 보땀.앱에서 작성

보땀

2024.05.13 11:42:11

조회 188 추천 0 댓글 0

[제가 사진을 본디 잘 안찍는 사람이라 양해 부탁]

https://youtu.be/1sl1PxeU_wk?si=UUuNkBki2DeIk6I9

OG-ANIC x LAZYLOXY : เป+นไรไหม ? [Prod.by NINO]

Music Produced by NINOArtist :OG-ANIC x LAZYLOXYMixed Master by NINOMusic video by Darkroom filmmaker Director : Nezz DarkroomDirector of photography : Jobfi...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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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 푸잉이 돈까스를 잘 먹습니다.

몸매는 분명 남길걸로 예상되었는데 쓱삭 비우는 모습에

너무 보기가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식사 후 사랑 빠르게 한 번 더 한 후

서윗하게 택시까지 배려다주면서

5천밧 투척 합니다

4번의 사랑을 나눈 만큼 속궁합이나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100점 만점의 105점

지금 시각 오후 6시 20분 넷째날 보고서를 올린 후

저는 어디로 갈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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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 형님 심부름이 또 하나 더 들어와서

우선 소이혹으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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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오토바이 택시는 언제나 옳습니다.

도착 후 바로 섹시인더시티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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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다우”는 바파인되어 나갔다고 합니다.

심심한 마음에 이전에 일했던 뱀에게 연락 해봅니다.

방콕에 있다고 하네요.

그냥 인사치레 였으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나머지 섹시티 애들은 도저히 불가능 입니다.

쳌빈후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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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까 하다가 스위트바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 기준으로 가능한 푸잉 한 명이 눈에 띄는데

그 푸잉이 직접 메뉴판을 들고 오네요.

굉장히 귀엽습니다

이름은 플로이 20살 입니다

사진을 안찍어서 페북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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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적극적입니다.

손가락으로 제 손바닥 계속 긁고 기대서 자고 싶다고 합니다.

손바닥 긁어댈때 살짝 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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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청하니 저 끌고가서

귀엽게 독수리 타법으로 열심히 검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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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파인 오늘 못한다고 하니 살짝 삐지더군요.

한국 커서터머가 꽤나 많았습니다.

왜 아냐

얘가 취한 상태라 라인과 인스타 메세지 안 읽던데

그걸 계속 보면서 저를 보여주더군요.

굉장히 귀엽고 애가 착하고 엘디 어택? 1도 없습니다.

딱 두 잔 사주는데 정말 적극적인 푸잉 오랜만 입니다.

오늘 아고고 가보려고 했기에 라인 따고

쳌빈후 바로 나옵니다.

나와서 바로 바이크 택시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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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크에 한 번 들려보고 싶어서 LK메트로에 왔습니다.

옛날에 슬렌더 갈색 머리 노문신인 이쁘장한 애

바파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걔랑 또 하고 싶어서 간건데 없습니다.

신속하게 워킹스트리트로 바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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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 하다가

팰리스와 동일한 보스가 운영하는

라이트 하우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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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파갤하타치형은 저랑 생각이 똑같을 겁니다.

(저랑 보는 눈이 비슷하거든요)

가능한 슬랜더…. 3명이나 보이네요…

왜 퐈랑형이 둘이나 끼고 있죠 ㅅㅂ.

퐈랑형에게 친절하다면 마인드는 뭐 통과입니다.

시간이 새벽 한 시가 넘은 시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럴땐 메이저 아고고 보다는

2부리그로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메이저는 이 시간이면 이미 에이스들 다 바파 상태.

아쉬운 마음 접고 어디갈까 하고 나오니

시간이 벌써 3시가 다가오네요..

하 오늘 새장인가 싶어 배도 고프고 해서

주변 케밥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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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명 : 뿜뿌이 케밥

• 와이파이 : Pumpui Kebab_5G (pw: 12345678p)

워킹 바로 초입에 있는 집인데 맛 ㅅㅌㅊ에 스프링 치즈롤 짱

먹으면서 스위트바 애 바파 할걸 그랬나

라이트하우스 애 조금만 더 기더릴걸 그랬나

이모에게 판다 상황 라인으로 물어보며

한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생각난 어제 만난 아고고 푸잉이

생각이 나서 라인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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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오늘 쉬는 날이라

잠옷 입고 애교 부리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바로 방으로 올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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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게도

바로 온다고 그러네요.

조금 변태적이지만

코요태복장 니삭스 챙겨서 와달라고 했고..

이렇게 지금 그녀를 기다리며 담배 한 대 피며

다섯 째날 보고서를 이른 아침에 보고드립니다.

오늘은 이번 일정 마지막 저녁이 남았는데

어디로 갈지 지금부터 고민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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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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