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풍후가 2012년 지구종말이 아니라 2020년 지구종말 주장한 증거

방송엔 내가 2012년 지구종말을 주장한 것처럼 나오지만

난 그때 인터뷰에서 2012년 12월부터 지구 종말 7년 대환란이 시작되어 7년 후 2020년에

세계 종말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이 온다고 말함.

그걸 방송이 전부 편집하고 '2012년에 종말이 온다.'만 보도한거임. 

아래 유튜브는 내가 2010년~2011년에 올린건데. 

2012년 12월부터 종말의 7년 대환란이 시작해 2020년에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이 터진다고 

말하고있음.

물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가 적그리스도라는 주장은 그럴싸했지만 틀렸음.

2020년 중국 우한 연구소를 탈출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감염시키고있는 현재의 사태는 

아마겟돈의 시작임...,

내가 틀렸던건,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예언에 적기를 "적그리스도가 3을 빠르게 제거하고

27년간의 전쟁을 계속한다."라고 예언하고있음.

난 지구가 파괴되는 날들이 무려 27년간이나 된다는거에 너무 무서워서 그걸 부정했음.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성경은 종말이 7년 안에 다 이루어진다고 적고있지않음.

단지 구약성경 다니엘서 9장 27절에 보면  로마의 통치자가 많은 사람들과 7년간 어떤 협정을 확정한 후 

그 7년의 중간에 어떤 자가 나타나 협정을 파기하고 그 후 멸망케하는 혐오스러운 것이 나타나 날개를 달고 성전에서부터

온 세상을 황폐화시킨다고 나옴.

다니엘서 9장 27절 구절은 지구 최후의 때가 오기전, 로마 교황이 전세계와 함께 2013년부터 2020년까지의 7년간의 

기후협정을 축복하지만 트럼프가 나타나 협정을 파기하고 

그 후 코로나바이러스가 나타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