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

Reborn과 동시에 뭐가 많이 생겼다

pve 컨텐츠는 늘 보던 스토리, 콜로세움 외에도 2개가 더 생겨서 총 4개가 됐음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하나씩 살펴보자

1. 스토리모드

기존에 N급 선수를 떨구던 게 전부 사라지고 스톤을 수급하는 곳으로 변했다

ST를 쓰는 곳 중 유일하게 횟수제한이 없는 곳임

2. 시공의 틈

기존의 난잡하던 매치들이 대거 삭제되고 모든 매치에 횟수 제한이 생겼다

귀한 재화들이기 때문에 추가드랍 포인트 효율이 높다. 여기 있는 매치는 전부 매일매일 깬다고 생각해야 한다

도는 순서는 프리즘 스피리얼(L) > 코스모스피어 > 특훈의 증표 > 프리즘 스피리얼(SR)> 스톤 or 경험치... 순으로 돌며 추가드랍포인트를 녹여주면 된다

이 순서는 개인 사정에 따라 좀 변동이 있겠지만 나는 저렇게 생각함

골드매치와 경험치 매치는 1단계 말고 다음 단계가 더 있으니 절대 1단계에서 오토 박지 말자

그리고 골드매치를 돌 때는 경기 보상 골드 증가 매니저(할로윈 이브, 샬럿, 로엔그린 中 2)를 착용하고 돌아주는 것이 좋다

매치목록 상단에 보면 스페셜이 있는데 여기는 보스 매치가 있음. 스테 남으면 돌아도 좋다.

아마 나중에 초월보스도 여기에 열리지 않을까 생각함

3-1. 별의 흔적 - 스피리얼 매치

이제 매일매일 모든 속성을 돌 수 있다

한 선수 당 5개의 스피리얼을 얻을 수 있으며 L 선수는 하루 5개(명 당 5개), SR 선수는 하루 30개(명 당 10개) 제한이 있으니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추가드랍 포인트가 적용되지 않으니 기대하지 말 것

3-2. 별의 흔적 - 데뷔 매치

뉴스타 선수가 나왔을 때 아로아의 짤막한 인터뷰와 함께 캐릭터 체험판을 제공해준다

데뷔 미션을 클릭하면 미션창이 뜨는데, 일일 미션에서는 소소한 골드와 스피리얼 1개를 제공하니까 열려있다면 해주는 게 좋다.

누적미션은 해당하는 뉴스타를 뽑아야만 진행할 수 있다. 뽑았다면 놓치지 말고 보상을 타먹자

4. 콜로세움

위의 세 컨텐츠는 ST를 녹이는 곳이라면 콜로세움은 BP를 녹이는 곳이다.

4-1. 절망의 콜로세움

BP를 소모하며 60층까지 오르는 노가다 컨텐츠

매주 시공석을 수급할 수 있으니 꾸준히 돌아주는 게 좋다.

덱이 약해서 원빵이 나지 않더라도 몸을 비틀며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걸 권장함

4-2. 시련의 콜로세움

각종 기믹, 덱 편성 제한 등을 뚫으며 진행하는 곳이다.

여기서는 시공석과 커스텀 시드를 수급할 수 있다.

[시련의 콜로세움 층별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