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상대해온 선수들 스타일이 매~우다양함
다양하다는게 스타일뿐아니라
체급, 키, 리치, 인종, 각 종 국외시합 경험, 큰무대 경험 등 이 있음

1.카미도프(인자강스타일 복슬러 스타일)- 중동시합

2.곰주먹(굳이 따지자면 복슬러) -2체급 위 선수와의 시합

3.빡세(mma)- 벤텀,페더 시합

4.빅마우스(mma)- 엄청난 악플,비난세례 경기중 야유경험

5.이시즈카 코이치(킥복싱)- 딥원정경기 유효타0대컷

6.다스탄(빠따좋고 탄력좋은 복슬러) - 최악의 원정경험,tko패배경험, 한번 멘탈이 무너진 경험

7.김민우(무에짓수 스타일) -다스탄한테 깨진 후 1달만에 시합, 1체급 위 매치, 국내최강자중 한명

+블컴내 각종 프로오디션에서 수많은 미니게임,
위 경기들 중 5경기가 넘버링무대인만큼 수많은 압박속 검증

국내 강자라고 불리는 선수들중 가장 타이트한 경기 텀은 기본

이러니 유짓수가 성장할 수 밖에 없지
찬밥,더운밥 안가리고 다 소화시켰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