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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워해머 병종 설정 - 침묵의 왕 자렉 편

꺼무트길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9 1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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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왕 자렉(Szarekh, The Silent King)

침묵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자렉은 네크론티르(Necrontyr)와 후기 네크론(Necron) 종족의 트라이아크(Triarch)의 마지막 통치자입니다.


자렉은 자레칸 왕조(Szarekhan Dynasty)에서 태어 났으며, 그 당시에는 그 왕조의 구성원들이 침묵의 왕으로 임명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의 통치 당시 네크론티르 제국은 이미 올드 원(Old Ones)들과의 대한 지독한 투쟁에 벌이고 있었지요.

절박한 상황에서, 자렉은 크'탄(C'tan)과 동맹을 맺고 네크론티르를 살아있는 금속의 새로운 몸으로 옮겨서 네크론이 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디시버(The Deceiver)와의 협정을 확신했고, 자신의 궁정 고문인 오리칸(Orikan)의 조언은 무시했지요.

그러나 그들이 이제 불멸의 삶을 얻고 마침내 천상의 전쟁(War in Heaven)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된 순간, 자렉은 자신의 백성이 크'탄의 영혼 없는 하수인이 되었음을 깨달았으며,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별의 신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생체 전이 동안 자렉은 네크론 종족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명령 매트릭스가 자신에게 스며들게 했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자렉은 올드 원이 패배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크'탄을 향한 네크론의 반란을 이끌고 결국 이전 주인을 물리치고 산산조각 냈습니다.

그러나 자렉은 올드 원들이 만든 새로운 종족, 예를 들어 엘다(Eldar)와 같은 이들이 이제 지배적이 되었으며, 영겁의 전쟁에 지친 네크론들은 그들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네크론들에게 그들의 툼 월드(Tomb Worlds)로 물러나 대휴면(Great Sleep)에 들어, 6천만 년 후의 미래에 다시 깨어나 은하계에 대한 그들의 지배권을 다시 한 번 잡을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침묵의 왕은 그의 백성들과 함께 잠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네크론 종족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 명령 프로토콜을 파괴하고, 자신의 위안뿐만 아니라 네크론티르 종족을 파멸시킨 것에 대한 속죄 수단을 찾기 위해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의 빈 우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침묵의 왕은 거대한 행성 크기의 무덤 엔진(sepulchral engine)을 타고 별들로 가 공허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침묵의 왕이 측근 없이 여행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떠날 때 자신의 자레칸 왕조의 군단을 정지장-무덤에 들게 한채로 동행했습니다.(With him went legions of his own Szarekhan Dynasty in stasis-crypts for despite his shame it was not befitting for the Silent King to travel without an entourage. ???의역)


수백만 년 동안 침묵의 왕은 은하와 은하 사이의 공허를 여행했습니다.

그는 유기 생명체로서 자신의 과거와 시간을 완전히 기억하는 유일한 네크론이었으며, 자신이 자신의 종족에게 한 일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워했습니다.

그러한 영겁의 슬픔이 만약 그보다 작은 생명체의 정신에 가해졌다면 그 정신은 파괴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계획이 있었고, 자신의 백성을 대신하여 그것을 달성함으로써 자신을 구원하려고 했습니다.

자렉은 엘다와 같은 네크론의 적들이 내부 불화와 시간의 황폐화에 압도될 때까지 그의 백성을 잠들게 하려고 했습니다.

네크론은 그들의 불멸의 몸과 급진적인 무기를 사용하여 백성을 이끌고 은하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한편, 자렉의 공허 속 추방은 그 자신만 알 수 있는 다른 목적을 달성하게 할 것이며, 일부는 그것이 생체 전이를 되돌릴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추측하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렉은 결국 타이라니드(Tyranids)를 만났고 그들이 네크론 종족에 가할 위협을 보았습니다.

만약 타이라니드가 은하계의 생체물질을 집어삼킨다면, 네크론은 자신의 변형을 되돌릴 수 없을 것입니다.

자렉에게 타이라니드를 물리쳐야 하는 의무가 있음은 분명했지만, 그에게 다른 문명을 보존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타이라니드로부터 자신의 백성을 구하려는 자렉의 이타적인 이야기에는 빈틈이 있는데, 그가 정확히 언제 타이라니드를 목격했는지, 그리고 광활한 은하계 공허에서 정확히 어떻게 그들을 마주쳤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자렉이 결국 어느 왕조에서 환호를 받았는지 불분명한데다가, 어느 왕조도 그의 통치 이전에 대한 기억을 거의 기억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Moreover, it is unclear from which Dynasty Szarekh eventually hailed and few memories of his rule pre-Biotransference can be recalled. ???의역)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자렉에게 질문하는 네크론들은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Triarch Praetorians)들에게 의해 체포되며 다시는 볼 수가 없습니다.


744.M41시기, 침묵의 왕은 은하계 공허에서 타이라니드와 조우한 후 스스로 부과했던 망명을 끝내고 은하계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타이라니드가 네크론이 직면한 많은 위협 중 하나일 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외계 종족들이 툼 월드를 뒤덮었고, 워프(Warp)가 이제는 은하계 전체에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충성스러운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 무리와 함께 은하계를 가로질러 여행을 시작하여 아직 잠들어 있는 툼 월드를 다시 깨우고 그들이 타이라니드에 대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돌아온 침묵의 왕은 처음에는 동료 네크론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으려고 조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로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 또는 들아가는 상황을 모르는 크립텍(Crypteks) 및 네크론 오버로드(Necron Overlords)들을 통해 작업했으며, 은하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꾸준히 영향을 미쳤습니다.

천천히, 그는 그림자 속에서 그의 위대한 과업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타이라니드들에 대항하여 네크론들을 통합하는 동시에 어린 종족들을 자신의 계획에 맞게 조종하려고 했습니다.

자렉은 네크론과 동맹을 맺기 직전의 상황이었을지도 모르는 상태의 생귀니우스(Sanguinius)를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침묵의 왕이 공개적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들과 다른 추종자들로 하여금 툼 월드 안트라크(Antrakh)에 있는 자신에게 돌아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작은 왕조의 두 파에론(Phaeron)을 선택하여 새로운 트라이아크를 구성했습니다: 빛나는 자 합타트라(Hapthatra the Radiant)와 그늘진 손 메소펫(Mesophet the Shadowed Hand)이었지요.

두 파에론은 크'탄 냐드라'자타(Nyadra'zatha)의 붙잡힌 조각에 의해 구동되는 지배의 왕좌(Dias of Dominion)에 합류했습니다.

왕좌에 합류한 후 그들은 같은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고, 결코 침묵의 왕을 거스르지 않았습니다.


995.M41시기 블러드 엔젤 스페이스 마린 챕터(Blood Angels Space Marine Chapter)는 침묵의 왕 휘하의 네크론 군대와 교전했습니다.

후에 게헨나 전쟁(Gehenna Campaign)으로 알려지게 될 이 사건에서 타이라니드가 게헨나 상공에 나타나자 블러드 엔젤과 침묵의 왕의 네크론은 그들의 공동의 적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합쳤지요.


퍼라이어 성전(Pariah Crusade) 동안 자렉은 처음에 자신의 퍼라이어 넥서스(Pariah Nexus) 방어를 제라스(Szeras)와 다른 가신 군주들에게 맡기는 데 만족했지만, 결국 제국의 침공이 커지면서 개입했습니다.

그는 젠두(Xendu)에서 자신의 가신들과 3,000명의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들과 만나, 실험을 위해 포획된 블랭크화된 인간(Human Blanks)들을 제공받았습니다.

이 의식이 끝난 후 그는 제국군에게 여러 차례 큰 패배를 안겨준 수백만 네크론의 대대적인 반격을 개인적으로 지휘했습니다.


자렉은 생체전이 동안 가장 정교하고 강력한 네크론 육체를 받았으며, 살점과 피가 생성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뛰어난 감각 및 신경 네트워크를 유지합니다.

그의 물리적 형태는 크'탄의 네크로데미스(Necrodermis)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자렉은 그의 동료 트라이아크들인 합타트라와 메소펫이 함께하는 지배의 왕좌를 탄 상태에서 전투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왕좌와 함께, 어나힐레이터 빔(Annihilator Beams)을 뿜어내는 두 개의 트라이아크의 거석(Triarchal Menhirs)이 옆에 서있습니다.

침묵의 왕 본인은 불타는 자(Burning One, 냐드라'자타)의 힘을 휘두르는 영원한 영광의 홀(Sceptre of Eternal Glory)을 휘두릅니다.


그는 개인 전함으로 거대한 망각의 노래(Song of Obliv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 렉시카넘











네크론 전체의 수장이자 초대이자 유일의 침묵의 왕 자렉

8판 이전까지만 해도 프마나 황제처럼 설정상으로 존재만하고 보겜에 나올 일이 없다 여겨진 캐였는데, 나올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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