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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에오지) 스톰캐스트 이터널 특집 - 할로우드 나이트

오거아저씨 2023.01.03 19:08:40
조회 1110 추천 20 댓글 17
														

할로우드 나이트 - 신실한 자, 은색의 구원자, 영혼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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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신실한 자만이!


은색의 광택이 나는 갑옷을 입은 할로우드 나이트는 지그마의 신자 중 가장 열성적인 존재들이다. 이 전사들은 오랫동안 성전의 겉껍질을 도맡아, 아지르의 빛을 렐름의 가장 더러운 곳으로 운반해왔다. 그들은 그 어느것도, 심지어 가장 어두운 부패조차도, 신-왕의 이름으로 견딜 수 있다.


그 어느 아지르의 군단도 할로우드 나이트처럼 광신적이지 않다. 이 고귀한 기사단을 창시한 영혼들은 가장 호전적이거나, 전략적인 재능을 가진 자들이 아니었다; 실제로 대다수는 전사가 아닌 성전의 관리인, 치유사, 스승이었던 사람들이었다. 대신, 지그마는 네번째 스톰호스트의 구성원들을 그들의 신앙의 힘을 기준으로 선택하였다. 은빛 지그마라이트 만큼 순수한 광신의 아우라로 보호받는 그들은 불경한 자들의 심장에 박히는 지그마의 불타는 칼날이다.


할로우드 나이트들이 수호의 호칭기도를 연호하고 그들의 전투 함성인 '오직 신실한 자만이!'를 읊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면, 부정한 힘들은 대리석 위의 빗물처럼 굴러 떨어지게 된다. 비록 그들의 갑주가 필연적으로 타격을 받고, 그들의 살점에 상처가 나겠지만 할로우드 나이트들은 조용한 극기주의로 모든 것을 견뎌낸다.

그들은 죽음과 그 너머까지 질서의 첫 번째 교리인 '많은 것이 주어진 자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된다'를 지킬 것을 맹세한 궁극적인 순교자들이다.


할로우드 나이트들의 노력은 부패한 땅을 숙청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특히 그들이 가진 순수함의 힘은 그들 중 몇몇이 역병 신의 영역에서 고통스러운 시련을 견뎌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할로우드 나이트들은 기란을 정화하는 것을 가치있는 임무로 보고 있다. 모든 스톰호스트 중에서, 할로우드 나이트들은 그들의 오랜 실바네스 동맹이든, 자유 도시의 필멸자 민중이든, 외부 세력들과 기꺼이 협력할 수 있는 존재이다. 겸손은 이 은빛 천사들이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미덕이며, 다른 신성한 의무들이 그들을 부리지 않을 때 참여하는 기도와 성서 공부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주입된다.


그 말 속에서 몇몇 외부인들은 스톰호스트 내부에 뿌리내린 강박적인 순수성 숭배에 대해 주목했다. 그들의 투사들은 하얀 불로 타오르는 무기를 든 가상의 전사-성인이자, 지그마의 의지가 담긴 그릇으로 여겨지며, 이들의 영혼은 가장 격렬한 에테르 폭풍조차 견딜 수 있다고 믿어진다. 이러한 모습을 본받기 위해, 많은 할로우드 나이트들은 기꺼이 혼돈에 오염된 보물들을 그들의 갑주에 부착하고 다니며, 그들 자신의 영혼이 지닌 천상의 빛이 그러한 어둠을 능가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야수의 시대'가 시작된 이래로, 이들 중 일부는 신-왕이 그들에게 직접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주장하는데, 이 사실은 많은 숫자의 단독 순례자나 온 챔버 전체가 어떠한 전략적인 목적 없이 행진하도록 강요했다. 이러한 신성한 계시가 리포징 결함의 더 사악한 측면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공개적으로 논의되지는 않는데 - 이는 더 많은 경우에, 더 큰 사건이 벌어지기 전 할로우드 나이트들이 거대한 악을 물리치도록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 지옥 같은 공간에서 보낸 내 시간을, 나는 말하지 않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병 군주의 영역에서 견뎌낸 공포도, 그들이 내게 남긴 상처도 아닌, 내가 신-왕의 이름으로 싸우기 위해 돌아왔다는 사실이다. 형제 자매들이여 내가 그대들과 함께 이곳에 서 있노니, 어둠의 힘에도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자! 그것이 우리의 명예요, 그것이 우리의 의무니, 할로우드 나이트로서 모든 필멸자들의 희망을 실현해야만 한다. - 가르두스 스틸소울


대다수가 생전 지그마를 숭배하던 존재들로,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 싸우며 지그마의 이름을 불렀던 필멸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력한 신앙심을 가진 스톰호스트인 만큼 '은빛 성자'와 같은 기적이 이들의 전선에서 몇차례 목격되었으며, 실현될 수 없으리라 여겨진 일들을 성공하는 모습도 보인다. 지그마 본인도 어느정도 부담스러워 할 정도로 열렬한 신자들로, 특유의 전장 성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문화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신실한 자의 무덤'이라 알려진 영묘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은 임무 도중 진정으로 죽은 이들을 추모하고,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해두는 장소이다. 이곳에는 돌 선반에 묶인 거대한 철제 책이 한권 있는데, 그 책에는 모든 할로우드 나이트들이 가지고 있는 필멸자 시절의 기억이 적혀있다고 한다. 또 이곳에는 드라코시온이 직접 가장 순수한 셀레스틴을 깎아내고 가장 위대한 석공들이 조각한 오벨리스크가 있으며, 이 창백한 돌 기둥에 박힌 각각의 대못은 순교한 인원을 상징한다.


유명한 인물

로드 셀레스턴트, 가르두스 스틸하트

생명의 렐름 데메스누스(Demesnus) 항구에 치료소를 세우고 일생을 온갖 병자들과 저주받은 이들을 돌보는데 헌신한, 치유사 가라단이 그의 과거이다.


카오스의 시대 당시 스킨스틸러 부족의 침략으로 데메스누스가 함락되자, 그의 환자들을 지키기 위하여 두개의 쇠촛대로 역병의 하수인들과 맞서 싸운 이야기가 전설로 내려져 오며, 등에 창을 찔려 죽어가는 순간 지그마에 대한 기도를 올렸고 이후 선택받아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되었다. (전설로는 수백명을 죽였다, 혼자서 침공군을 다 몰아내고 동귀어진 했다 등등 과장이 많지만, 본인 말로는 12명도 못 쓰러트렸다고)


역병 정원에서 살아서 돌아오는 믿을 수 없는 위업을 이루었으며, 살아있는 성자이자 본받을 영웅으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로드 셀레스턴트, 타르수스 불-하트

죽음의 렐름 헬스톤(Helstone)의 왕자 '황소' 타르셈이 그의 과거로, 카오스의 침공 당시 만프레드 폰 칼슈타인과 같은 영웅들과 함께 도시를 지키다 블러드써스터 카라'작'굴에게 살해당했다.


스톰캐스트가 된 이후에도 뛰어난 실력을 통해, 불하트 챔버의 로드 셀레스턴트가 되었으며 생전의 친분을 고려, 나가쉬에게 보내는 지그마의 전령으로 선택받았다.


그는 샤이쉬로 강하하여, 속박당한 만프레드를 구출하고 나가쉬를 향해 나아갔지만 나가쉬는 이미 마음을 돌린 상태였고, 자신을 희생하여 나머지 인원을 아지르로 귀환시키는데 성공했다.


나이트 베나토르, '구원받은' 토르누스

생명의 렐름 영원여명 부족의 전사 출신으로, 카오스 침공 당시 너글에 맞서 싸웠으나 의로운 힘에 대한 너무나 확고한 믿음 때문에 죽음 대신 '오염 구덩이'에 던져지는 운명을 맞이했다.


그 고통스러운 과정에서 토르누스는 77일간 저항했지만, 결국 타락하여 역병군주 토글러그가 되었으며, 그의 이전 형제들로부터 멸시자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너글의 총애를 받은 '멸시받는 자' 토글러그는 알라리엘을 향한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우며 큰 영광을 얻었으며, 아델위어드로 향하는 너글 침공의 선봉장이 되는 등 엄청난 악명을 얻게 된다.


그러나 '덩굴의 여인'을 베고 셀레스턴트-프라임에게 맞선 토글러그는 영혼 깊은 곳의 용맹의 씨앗을 확인한 셀레스턴트-프라임의 갈 마라즈 공격으로 정화되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된 이후 이전의 악명과 토글러그의 망령 때문에 고통받던 그는 가르두스와 함께 역병 정원에서 귀환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스톰캐스트들과 함께 '구원받은 자' 형제단을 조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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