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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리베르 (104) 사울 타비츠, 루시우스, 라일라너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13 17:48:01
조회 741 추천 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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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사울 타비츠 Captain Saul Tarvitz

엠퍼러스 칠드런의 장교, 군단의 명예


부대 구성

1 중대장 사울 타비츠


부대 유형

보병 (캐릭터, 유일무이)


워기어

볼트 피스톨

차르나발 브로드소드

장인이 제작한 네메시스 볼터

아티피서 아머

아이언 헤일로

프랙 수류탄

크랙 수류탄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엠퍼러스 칠드런)

군단의 주인

독립 캐릭터

가차 없는

선호하는 적 (엠퍼러스 칠드런)

배신당한 형제

충성파

워로드 트레잇: 죽을 때까지 거역을 Defiant unto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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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형제 A Brother Betrayed


사울 타비츠는 그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 최종 전투가 진행된 몇 시간 동안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그 상처란 검에 당한 자상이나 볼트에 맞은 총상도 아닌, 타비츠가 오랫동안 진정한 전우이자 형제로 여겨왔던 자의 배신이었다. 이스트반의 폐허에서 워마스터가 쓰라린 진노 전부를 타비츠 그리고 제국을 위해 선 용감한 소수에게 집중하는 동안 루시우스가 타비츠가 생의 마지막 수 시간 동안 곱씹을 배신행위 속에 형제에게 달려들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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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나발 브로드소드 Charnabal Broadsword: 근접전, 찢어발기기, 결투가의 예리함, 양손 무기, 장인이 제작한


전통적인 테라제 결투검의 훨씬 더 무거운 형태로, 타비츠는 이 무기를 숙달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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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타비츠는 엠퍼러스 칠드런의 중대장으로서 그를 따르는 이들에게 존경받았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상당한 수의 승리를 거두었었다. 그러나 타비츠는 전선 장교임에 그리고 전장에서 군단과 황제를 섬기는 일에 만족했으며, 동시대의 많은 군단병이 보인 군단 내 계급 사다리를 오르려는 치열한 야망이 결여되어 있었다. 이러한 요소는 로드 커맨더 에이돌론 같은 이들에게 있어서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준 정도로 받아들여졌던 탓에 타비츠가 무시당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졌으나,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였다. 이스트반 III 위에 펼쳐질 배반의 규모와 범위를 깨닫게 된 타비츠는 행동에 돌입했고, 임박한 학살에 대해 경고하고자 썬더호크를 강탈해 파멸로 운명지어진 아래 행성을 향해 날아갔다. 그렇게 함으로 그는 바이러스 폭탄 공격을 뚫고 충성파가 생존한 일과 반역파 공세에 맞서 응집된 방어를 개시하는 것을 도왔으며, 아마 궁극적으로는 전반적인 전쟁의 결과를 바꾸는 일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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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루시우스 Captain Lucius

실수 없는 검날, 제13 중대의 중대장


부대 구성

중대장 루시우스


부대 유형

보병 (캐릭터, 유일무이)


워기어

볼트 피스톨

열아홉째

레르의 검

아티피서 아머

아이언 헤일로

프랙 수류탄

크랙 수류탄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엠퍼러스 칠드런)

군단의 주인

독립 캐릭터

가차 없는

선호하는 적 (독립 캐릭터)

정밀 타격

완고한

지고한 결투가

반역파

워로드 트레잇: 홀로 선 검 The Blade Alone


선택 사항

- 소닉 슈리커

- 중대장 루시우스는 레르의 검을 근접전 무기로 교체하고 포인트를 175로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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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째 Nineteen: 근접전, 찢어발기기, 결투가의 예리함, 살인적인 일격, 장인이 제작한


거만하도록 자기중심적인 것으로 유명했던 루시우스는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으며, 단순한 검에 불과한 것이 스스로와 비슷한 정도의 명성을 가지게 되길 원치 않았다. 사용자의 권태로운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루시우스가 열아홉째라 부른 검은 단조술의 걸작이었으며 살해하고 잊혀진 상대로부터 전리품으로 취한 검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기만적으로 가느다란 검날은 힘을 숨기고 있었으며, 루시우스의 손안에서 열아홉째는 그 독선적인 전사를 겨냥한 거의 모든 공격을 막아낼 수 있었다.



레르의 검 The Blade of the Laer: 근접전, 결투가의 예리함, 플레쉬베인, 특수 무기, 장인이 제작한


이스트반 V의 대격변적 사건 이후 피닉시안은 자신이 레란 Laeran행성의 외계 신전에서 찾아내 종종 직접 전투로 지니고 나아갔던 걸작품 검을 하사하였다. 황제의 아들 중 한 명의 목삶을 종결시키고 검 안에서 휴면 상태로 잠들어 있던 어둠의 힘은 루시우스의 내면에서 그 나름의 헤아릴 수 없는 어둠을 인식한 듯했으며 서서히 완전한 잠재력으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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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 말의 몇 년 동안 III 군단 제일검으로 칭송받았던 루시우스 명성은 모범적인 검사로 군단 사이에서 커져갔다. 자주 이기적이곤 했던 외곬수적인 접근 방식이 루시우스와 다른 군단 장교들 간에 불화를 불러오긴 했어도 개인 전투기술에 대한 그의 완벽 추구를 부정할 수는 없었고 말이다. 루시우스가 대성전에서 싸운 것은 분명 주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나머지 은하계에 대한 자신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이 시기에 심어진 오만과 허영의 씨앗은 후일 궁극적으로 가장 극악한 배신으로 이어질 질투와 교만이라는 쓰디쓴 과실을 맺게 될 터였다. 야망은 집착으로 변모할 것이었으며 루시우스의 영혼 속에 곪아가던 궤양은 한때 그가 가졌던 완벽한 용모를 망쳐놓은 무수히 많은 자해 흉터라는 형태로 만인이 명징하게 볼 수 있게 드러날 것이었다. 루시우스에게 인류를 집어삼킨 내전의 대격동적 비극은 그저 우주적 죽인 무대를 갖춘 연단에, 자신의 전설을 피로 조각할 장대한 기회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는 자신이 휘두르는 살인적인 검날의 끄트머리처럼 날카롭게 명랑한 상태로 즐거이 살육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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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포지 월드 엠퍼러스 칠드런 컨템터 업그레이드 셋)



굽힘없는 라일라너 Rylanor the Unyielding

엠퍼러스 칠드런의 고대의 전례관


부대 구성

1 굽힘 없는 라일라너


부대 유형

드레드노트 (유일무이)


워기어

케레스 어썰트 캐논

헤비 플레이머가 내장된 그라비스 파워 피스트

어토맨틱 디플렉터


특별 규칙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엠퍼러스 칠드런)

성전사

충성파


전용 수송차량

군단 드레드노트 드랍 포드




엠퍼러스 칠드런의 첫 세대 중 한 명인 라일라너는 황제의 곁에서 싸워 보았다는 보기 드문 명예를 지닌 이였으며, 그 장갑 안에는 로마 Roma와 툴레 Thule전투의 공적들이 아로새겨져 있었다. 그 자신의 역사가 곧 군단의 역사였으며, 라일라너는 새로이 발견된 프라이마크의 곁에서 팰러타인 군기를 들고 전투로 향한 첫 번째 인물이었다. 엘다와 교전하다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쓰러졌을 때 그의 구원이 되었던 것은 군단의 드레드노트 안으로 안치되는 일이었다. 라일라너는 군단의 고대의 전례관이 되어 수십 년간 엠퍼러스 칠드런의 입대의 의식 Ceremonial of Induction들을 주재하였으며 전선에서는 자신의 무력을 빌려주었다. 워마스터의 반역이 그의 군단을 안에서부터 찢어놓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스트반 III의 참사가 닥쳤을 때, 황제를 향한 흔들림 없는 충성은 프라이마크의 눈에 그를 죽도록 점찍게 했으며 라일라너는 첫 강습 제파에 배속되었으나 배반의 살인적인 첫 일격에서 생존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아 라일라너는 반역자들의 주요 목표물이 되었으며 그는 자신이 싸우는 곳이 어디건 간에 수십의 전 전투 형제를 살해한 반면, 쓰라린 최후까지 싸워나간 충성파 엠퍼러스 칠드런에게 있어서는 라일라너의 존재 자체가 결집의 환호성과도 같았다. 라일라너가 파괴되었다는 보고는 여러 번 이어졌고, 상당히 파손되었지만 이스트반 III 전투의 대부분 동안 그는 어떻게서인지 견뎌내는 데 성공한다. 그가 최후에 맞이한 운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 사울 타비츠 투구 멋있네


+ 라일라너는 원래도 따로 모델은 없었고, 1판 때 엠퍼러스 칠드런 컨템터 + 케레스 어썰트 캐논 + 컨템터 파워 피스트 합쳐서 라일라너 세트로 판매한 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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