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알리스 밀리티아 포스 커맨더

Imperialis Militia Force Commander

부대 구성

1 포스 커맨더

부대 유형

보병 (민병대, 캐릭터)

워기어

라스피스톨 혹은 오토피스톨

리프랙터 필드

프랙 수류탄

크랙 수류탄

기초적인 근접전 무기

플랙 아머

특별 규칙

독립 캐릭터

행성 소집

기원

선택 사항

- 볼트 피스톨, 체인소드, 차르나발 웨폰, 블래스트 피스톨, 니들 피스톨, 핸드 플레이머, 프라즈마 피스톨, 파워 웨폰, 파워 피스트

- 멜타 폭탄, 사이버 패밀리어

- 카라페이스 아머, 파워 아머

- 아이언 헤일로

- 안장에 오른 포스 커맨더 (민병대 기병 탈것 워기어와 가차 없는, 정찰병, 진노의 망치 특별 규칙을 얻으며 보병 부대 유형을 기병 부대 유형으로 교체한다)

안장에 오른 포스 커맨더

- 민병대 창

행성 소집: 전쟁의 기원

Muster of Worlds: Provenances of War

전사 엘리트

Warrior Elite

이 분견대에 속한 병사들은 높은 기준으로 훈련받으며 정규 제국군 부대에 어울리는 군율을 갖추었다.

대성전의 유산

Legacy if the Great Crusade

일부 민병대는 오래전 한 정복지에 정착한 옛 제국군 연대의 잔존 부대의 후손이다. 연대를 구성하던 본래의 병사들은 이미 오래전 죽었거나 싸우기에는 너무 나이 들었지만, 그들은 이전 삶의 전통과 기술을 새로운 세대에 물려주어 그들이 행성 방위의 결연한 중추가 되도록 해주었다.

부족민 징집병

Clanfolk Levy

많은 행성은 민병 연대원을 모병할 때 거주민 중 상대적으로 원시적이거나 고대의 전통을 가진 자들에 눈을 돌렸다, 기계 엔진을 타건 살아있는 준마를 타건 간에 안장에 올라탄 군인이 현대에 보기엔 시대착오적일 진 몰라도, 이들은 전장에서 종종 놀랍도록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곤 했었다.

유전자 조작병

Gene-crafted

최근에 개조되었건 기술 암흑기 동안 행성 인구에 가해진 일종의 고대 조작 때문이었건 간에 분견대 병사들은 신체 특성을 초인적인 수준으로 향상한다는 목적으로 유전자 조작된 이들이다. 그런 조작이 황제가 직접 작업한 것만큼 안정적이고 한결같은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말이다.

사이버 증강술

Cyber-augmetics

분견대는 전투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외상 혹은 환경적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해 병사들을 증강 이식물로 강화하는 게 상용화된, 기술이 고도로 발전되었거나 심지어는 우주를 유랑하는 문화권 출신이다.

약쟁이

Alchem-jackers

저열한 문화 양식 때문이건 단순히 형벌 부대의 전투 효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극단적인 수단이건 간에 이 군대의 병사들은, 그리고 어쩌면 장교들마저도 전투 중에 화학약품 주사기나 자극제 호흡 장치를 통해 결의를 ‘보조’받는다. 확실히 몇몇 컬트 군세의 구성원들에게 내재된 광기도 비슷한 효과를 냈고 말이다,

선택 사항 – 프렌존 Frenzon

암흑기의 생존자들

Survivors of the Dark Age

이 부대는 수많은 기술 암흑기의 경이가 온전하게 보존된 채 살아남은 행성 출신이며, 부대는 특이하긴 해도 강력한 기원을 가진 차량을 갖추었다.

선택 사항 – 보이드점퍼 Voidjumpers

임페리알리스 밀리티아 정찰 분대의 전 모델은 민병대 점프 팩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쌍수 라스피스톨이나 쌍수 오토피스톨로 무장을 교체할 수 있다.

옛 밤의 무기고

Armoury of Old Night

몇몇 행성은 인류 문명이 몰락하고 옛 밤이 도래하기 전 시대에 벼려진 무장류로 가득한 방대한 무기고를 유지하였다. 그런 문명은 부족한 훈련을 자신들이 휘두르는 무시무시한 무장류로 벌충하는 민병대를 전개하였다.

선택 사항 – 유물 병기 Relic Arms, 지나간 영광의 유산 Heirlooms of Past Glory

야만 전사단

Feral Warriors

언더하이브 심층부 출신이건 퇴보된 행성의 야만 부족민이었건 간에, 야만스럽거나 호전적인 문화의 산물인 이 야만 전사들은 이미 폭력적인 삶으로 단련되어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전투에서 기량을 갈고닦아 왔다.

선택 사항 – 체인액스 Chainaxes

혈족 노예들

Kinfolk Helots

흔히 고난스러운 행성의 노동 계층 사이에서 발견되는, 돌연변이 및 유전적 일탈의 용인 가능한 끝자락에 위치한 하류 시민 혈족들은 비상시 절박한 제국 사령관에 의해 최전선 전투로 밀어 넣어지곤 했다. 많은 군벌은 그들의 강인한 천성과 기계를 다루는 타고난 기량 탓에 그런 병단을 높이 샀으며, 일부 노예는 옛 맹세를 지키고 사회적 수용과 싸우는 기치하의 권한이라는 포상을 얻어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전장에 나서기도 하였다.

아인종 소집

Abhuman Muster

일부 인류 계통은 별들 사이의 음지에서 지나치게 오래 산 나머지 제국 사회 대부분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할 방식으로 퇴락하거나 변이되고 말았다. 가장 흔한 것들은 안정화된 야수적 돌연변이를 가진 인간종, 소위 ‘비스트맨’이며 이들은 전쟁 역량이 뛰어나다고 생각되었기에 중요하게 여겨졌다. 많은 이들은 그런 생물체를 ‘열등’ 인간이라고 여겼지만, 호루스 헤러시라는 공포 한가운데서 아인종 전사들은 종종 지능과 충성심 양면에서 육체적 고난이 없는 어떤 인간과도 동등함을 증명해내곤 했다.

저열한 오합지졸 (반역파 한정)

Debased Rabble

호루스 헤러시 동안 싸운 몇몇 종속 군대는 금단의 의식과 지옥의 지식을 통해 워프의 오염된 영향력에 노출되어 미쳐버렸고, 이들은 상식과 도리를 벗어날 정도로 살인적이었다.

오염된 살점 (반역파 한정)

Tainted Flesh

민병 연대가 전개하는 기괴한 전사 중 가장 기이하고 끔찍한 축에 속하는 건 지독한 맹독이나 돌연변이 유도물질에, 혹은 심지어는 워프의 영향력에 노출되어 뒤틀린 자들이었다. 그런 연대들은 정상적인 정신으로는 생각지도 못할 공포의 행진을 벌이며 아군 적군을 가릴 것 없이 소름 끼치도록 만들었다.

오그린 징집부대

Ogryn Conscripts

오그린이라 알려진 안정적인 아인종의 계약 노동 무리가 사는 몇몇 행성은 고향을 방비하기 위해 무장할 다른 거주민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은하 전역에서 값싸고 믿음직한 노동력으로 쓰이는 이 생물체들은 또한 단순할지 몰라도 강대한 군인이 되어주었으며, 그리하여 양측이 오그린을 충격 보병대로 쓰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아니하였다.

산업의 요새

Industrial Stronghold

일부 행성은 전쟁용의 중형 기계류와 무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였다. 행성 주민들이 직접 사용할 목적이었던 때는 드물었지만, 절박한 시기가 찾아왔을 땐 공단을 방어하는 데 긴요한 도구가 될 수 있었다.

끝없는 떼거지

Undending Horde

일부 민병대는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인명이 소모되건 간에 오직 적을 파괴할 의도만을 품은 고함을 질러대는 무리가 되어 적에게 들이닥쳤다. 이런 부대는 오직 제국 내에서 가장 편협하거나 광적으로 고립주의적인 행성에서만 발견되었다. 비록 호루스 헤러시 동안에는 반역자 워마스터에게 서약한 수많은 부대가 자의에 의해서건 아니건 그런 전술을 채택하였지만 말이다.

임페리알리스 밀리티아의 지도자는 민병대의 고향 행성이 가진 특성에 따라 행성 사령관과 참모단부터 부족 추장들에까지 이른다. 대성전 동안에는 많은 행성의 핵심 지배층이 테라의 행정 명령으로 외부에서 심어졌기 때문에 테라나 다른 핵심 행성의 귀족가 출신이 가장 경이로운 개인 무장을 지니고 현란하게 아름다운 옷을 입은 채 비교적 원시적인 민병대를 지휘하는 게 결코 드문 일이 아니었다. 다른 경우에는 원주민 전투 왕이나 하이브 갱단의 거물이 제국에 무릎을 굽히고 정식 군인 계급으로 승격된 뒤 고향 세계를 방어하기 위해 주민들로 이루어진 완편 군대 여럿을 이끌 수도 있었고 말이다.

호루스 헤러시가 제국의 세계들을 갈라놓자 수많은 제국 사령관과 그 가문들이 비밀리에 워마스터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반면에 워마스터의 요원들이 보기에 전향시키기에는 인류의 황제에게 너무 매료되었다고 판단한 이들도 존재하였다. 많은 경우 전자에 속하는 자들은 호루스에 대한 충성의 증거로 후자를 파괴한다는 임무를 부여받았고, 이 혹독한 임무를 완수해야만 대반역자의 후원이라는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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