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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폭풍의 형제단] 2. 일리야 라발리온 (1)

제Ⅴ군단(112.158) 2023.06.06 1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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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일리야 라발리온


나는 함대 착륙선 일렉티브 12호Elective ⅩⅡ의 승무원 갑판에서 울라노르를 처음 보았다. 당시 전투는 세 표준월standard months만에 끝났고 공역은 여전히 전함들로 가득차 있었다. 우리는 매달린 큰 거인들 사이로 빠르게 낙하했고, 행성 표면의 어두운 부스러기들이 리얼뷰 포털realview portal을 채우기 위해 솟아올랐다.

마침내 그것을 내 눈으로 보니 어색했다. 아주 오랫동안 울라노르는 내 모든 깨어 있는 생각을 지배했다. 나는 통계를 꺼낼 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병력 수송선으로 수송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화물 컨베이어에서 얼마나 많은 생필품 상자가 강하되었는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상자를 냈는지 (실제 값) 과 얼마나 많은 제노들을 우리가 죽였는지 (추정값). 나는 군에 몸담은 거의 모든 이들은 알지 못할 사실들, 즉 표준 배급 상자에 사용되는 플라스틸plasteel 등급 같은 완전히 쓸모없는 사실들과 그 상자가 최전선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같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사실들을 알고 있었다.

그 통계 중 일부는 결코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상상하기에 다른 사람들은 정보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을 후회했다. 나는 그것들을 절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젊은 여자였을 때 나는 내 직관적인 습관을 저주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제국 육군Imperial Army은 내 적성을 귀하게 여겼다. 나는 그들과 함께 장군이 될 때까지 해냈고, 전쟁 기계의 머리가 세고, 이름도 없고, 알려지지 않은 구성원들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는 일단 전투가 끝나면 칭찬을 많이 받지 못했고,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스트레스를 받은 야전 지휘관들로부터 숱한 욕설을 들었지만,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축하할 승리는 없었을 것이었다. 전쟁은 전사들의 변덕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계획되었고, 조직되었으며, 보급품으로 먹여졌으며 수송으로 가능해졌다.

우리는 한동안 병참군단Corps Logisticae이였고, 그 다음에는 해군 행정부 내의 부서였으며, 잠시 말카도르Malcador의 수하들에 의해 감독받았다. 워마스터Warmaster가 임명되기 직전 우리는 우리를 불러온 모든 관료적인 이점들과 함께 완전한 부서로 분리되었다.

군수부Departmento Munitorum, 필요한 일에 대한 따분한 이름.

분명 실수도 있었다. 행성 좌표에 대한 혼란, 군단들에게 도달한 비표준 장비 등. 한동안 우리는 심지어 은하의 반대편에서 같은 번호 명칭으로 운영되는 두 개의 원정 함대를 가지고 있기도 했다. 

나는 비좁은 자리 안에서 대기권 진입의 격렬한 움직임을 느끼며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다. 나는 일단 행성에 도착하여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치를 보면서 내 마음을 잊으려고 했다.

세계의 표면은 피폐해진 것 같았다. 먹구름이 그 표면을 가로질러 달렸고, 뒤얽힌 철수세미처럼 부서지고 헝클어져 있었다. 아래의 대지는 일그러진 계곡들의 덩어리와 골짜기들이었고, 작은 두개 주름의 덩어리처럼 대륙을 따라 뭉쳐 있었다.

울라노르의 오직 한 구역에서만 그 장애가 길들여졌다. 출발하기 전에 나는 메카니쿠스Mechanicus 연락책에게 우를락Urrlak 요새의 잔당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들었고, 그 때 나는 그들을 완전히 믿지 않았다. 그들은 일단 그들의 증강물augmetic 손에 잡히기만 하면 온 세상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랑하기를 좋아했다.

나는 포털 밖에서 그들이 해 놓은 일을 보고 그들을 믿게 되었다. 수백 킬로미터 길이의 락크리트 흉터인 승전 행진의 길이 보였다. 나는 내가 보고 있는 의식용 광장이 얼마나 넓을 수 있는지 추정하려고 했다. 200 평방 킬로미터? 그 두 배? 그것은 부서진 구름 덮개 아래에서 광을 낸 흑단처럼 반짝거렸는데, 이 거대한 돌 평원은 황제 폐하께 그의 승리를 기념할 적절한 장소를 제공하는 유일한 목적을 위해 매끄럽게 다듬어졌었다.

나는 인류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생각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무한한 능력을 부여했는지를.

우주왕복선이 구름 덮개를 뚫고 지나갔다. 나는 구역질이 나기 시작해서 시선을 돌렸다.

나는 황제 폐하께서 오래 전에 그 곳을 떠났다는 것을 알았다. 테라로 돌아가셨다고 말이다. 나는 또한 워마스터가 - 그 때 우리가 그를 생각해야 했던 것처럼 - 여전히 그의 기함에 탑승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나는 그가 얼마나 오래 머물 계획인지 알지 못했다. 그것을 안다면 63번 원정대Expedition의 재보급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겠지만, 프라이마크를 세부 사항에 고정시켜 두려는 시도는 의미가 없었다. 특히 그 프라이마크에게는.

어찌 되었든 내 임무는 워마스터와 관련이 없었다. 이것은 그의 형제 중 하나에 대한 것이었는데, 나는 소문으로도 거의 알지 못했으며 무엇보다도 추적하기 어렵다는 평판을 들은 이에 대한 것이었다.

나는 그런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한 번의 알현audience을 위해 몇 주를 보낸다는 생각이 싫었고, 알현을 덜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은 마음에 들었다.

나는 착륙선의 구조물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황제 폐하를 위해 하는 일이란, 나는 생각했다.


헤리올 미어트Heriol Miert는 며칠간 잠을 자지 못한 것처럼 피곤해 보였다. 그의 암녹색 제복은 구겨져 있었고, 눈 밑의 선들은 잉크로 새긴 것처럼 깊었다.

그는 잠자리가 곧 절실히 필요할 사람처럼 발을 질질 끌며 약간 흐릿한 표정으로 자기의 임시 본부에 나를 맞이했다.

‘장군님, 울라노르에는 처음이십니까?’ 그의 개인 집무실로 가는 계단을 올라가며 그가 물었다.’

‘그렇네.’ 내가 말했다. ‘그리고 모든 작전을 놓쳤지.’

미어트가 웃었다. 지친 웃음.

‘우리 모두 그랬습니다.’ 그가 말했다. ‘아직 버티고 있는 건 우리뿐이죠.’

우리는 그의 방 - 조립식 관리 장치 기둥 위에 얹힌 평범한 강철 프레임 상자들, 프레임의 프레스 인장으로 볼 때 테라에서 제작되었을 법한 - 에 들어갔다. 우리는 워마스터의 서임 의식이 거행된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창문을 통해 수평선에 걸친 웅장한 탑을 볼 수 있었다. 여전히 몇 대의 외로운 타이탄들이 광활한 돌덩어리를 가로질러 걷고 있었고, 그들의 거대한 윤곽은 떠다니는 구름 속에 흐릿했다.

나는 속으로 그들의 유형 - 워로드Warlord, 리버Reaver, 네메시스Nemesis - 들을 분류하기 시작했고, 스스로를 멈춰야 했다.

‘그래서 어찌 지내는가, 대령?’ 나는 금속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물었다.

미어트는 내 맞은 편에 앉아 어깨를 으쓱거렸다.

‘상황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우리는 자랑스러워할 만 하다고 봅니다.’

‘동의하네.’ 내가 그에게 말했다. ‘자네, 다음 할 일은 뭔가?’

미어트가 미소를 지었다.

‘은퇴죠Retirement.’ 그가 말했다. ‘명예 제대 후 타르게아Targea의 집으로 가는 겁니다.’

‘축하하네. 얻어 내었구만.’

‘감사합니다, 장군님.’

나는 미어트가 조금 부러웠다. 그는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상황이 좋을 때 빠져나왔다. 당시 내가 은퇴하기까지는 몇 년이 남아 있었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거의 알지 못했다. 육군 지휘체계에서 흐르는 소문들은 대규모 동원 해제demobilization에 대한 것이었다. 결국 우리는 이제 정복할 행성이 부족했다.

은퇴가 마뜩찮은 것은 아니었다. 다른 이들은 그리했고, 나도 싸움이 끝난 뒤에 어떤 삶을 살 수 있는지 보았다. 나는 수치figure들을 영원히 남기고 싶지 않았다. 영원히 계속된다는 생각, 죽음으로만 끝나는 복무에 대한 생각은 거의 독특하게 우울함으로 나를 흔들었다.

‘화이트 스카에 대해 알고 싶어하시는군요’ 미어트가 의자에 등을 기대며 말했다.

‘여기 있는 누구 못지 않게 많이 알고 있다 들었네만.’

미어트가 다시 웃었다. 냉소적으로.

‘그럴지도요. 그게 많은 것이라 가정하진 마십시오.’

‘알고 있는 것을 말하게.’ 내가 말했다. ‘다 도움이 될 거야.’

미어트는 팔짱을 끼었다.

‘그들과 연락하는 것은 악몽이었습니다.’ 그가 말했다. ‘악몽입죠. 여기서는 거의 루나 울프와 연락해 왔는데, 그들은 꿈과 같죠. 그들은 그들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합니다. 우리에게 계속 정보를 제공하고, 현명하게 요청하죠. 스카들은 - 음, 저는 그들이 어디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들이 마침내 나타날 때면 그들은 아주, 아주 훌륭하죠. 허나 그게 제게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그 때쯤이면 제게는 식량이 바닥난 예비 대대들과 창고에 쌓여 있는 사용하지 않은 키트들이 섹터의 절반에 걸쳐 널려 있는걸요.’ 

그는 고개를 저었다.

‘답답한 놈들입니다. 듣지도 않고, 상의하지도 않아요. 우리는 그것 때문에 인원을 잃었다고 확신합니다.’

미어트는 나를 곁눈질로 쳐다보았다.

‘그래서 여기 오신 겁니까?’ 그가 물어보았다. ‘그 때문에 그를 만나시겠다고요?’

나는 너그럽게 웃었다.

‘그냥 사실만 말해주게.’ 내가 말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그들은 다른 군단과 어떤 밀접한 관계도 없습니다. 그들이 적대적인 건 아니죠. 그냥…. 가깝지 않은 겁니다. 그들은 문두스 플라누스Mundus Planus의 풍습을 너무 많이 유지해 왔어요.’

‘초고리스Chogoris.’

‘뭐가 됐든, 어떻게 됐든, 이상한 곳입니다. 그들은 표준 계급 지정을 따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중대 명칭도 쓰지 않아요. 오직 ‘매의 어쩌고’, ‘창의 어쩌고’ 식입니다. 다른 이들과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프라이마크는?’ 내가 물었다.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문자 그대로,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른 이들은 그를 칸Khan이라고 부르지만, 모든 화이트 스카 중대장captain들은 칸이라고 불리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가 마지막에 어디서 싸웠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전해듣기로, 황제 폐하께서 여기 오셨을 때 그가 프라이마크의 발코니에서 목격되었다고 듣긴 했지만, 그 전에 일어난 일에 대한 믿을 만한 설명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미어트는 자신에게 미소를 지었다. 불가능한 일과 씨름하는 데 너무 오랜 세월을 보냈지만, 이제 그 일에서 곧 벗어나게 될 자의 표정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예의courtesy에 집착하죠.’ 그가 말했다. ‘예의! 그들을 만날 때, 그들의 직함을 익히고 올바르게 사용하십시오. 그들은 당신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의식용 무기나 귀한 것을 지니고 있다면 그들도 그에 대해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나는 귀중품을 지니고 다니지 않았다. 내 삶은 골동품 검으로 귀찮게 하기에는 너무나 조직적이고 정확했다. 나는 내가 무언가를 더 얻어야 할지 고민했다.

‘폭풍을 보는 자Stormseer들은 어떠한가?’ 내가 물었다.

‘그들은 역할이 있죠.’ 미어트가 말했다. ‘우리는 그게 뭔지는 모릅니다. 여러 이론들이 있죠. 그들이 사서Librarian들과 똑같다거나, 완전히 다르다는 것들 말이죠. 붉은 마그누스Magnus the Red가 그들을 높이 평가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고요.’

그는 패배를 인정하며 두 손을 펼쳤다.

‘보셨습니까?’ 그가 말했다. ‘절망적입죠.’

‘그 폭풍을 보는 자, 그 쪽이 내게 만남을 주선해 준 자 말일세,’ 내가 말했다. ‘선임자인가? 칸과 말이 통하는 자인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미어트가 말했다. ‘그는 찾기 힘들었고, 나도 몇 가지 부탁을 해야 했습니다. 만약 그 자가 그렇지 않다고 해도 저를 탓하지는 마십시오. 솔직히, 우리는 할 만큼 했습니다.’

나는 내가 많이 배웠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랬을 거라 믿네. 대령.’ 내가 말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희망을 가져야겠지. 또 다른 건 없는가?’

미어트는 내게 약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마 피상적으로는 제 6군단, 펜리스의 늑대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미어트가 말했다. ‘아시잖습니까. 죄다 야만인스러운 것들.’

그는 눈을 굴렸다.

‘그런 이야기는 꺼내지 마십시오.’ 그가 경고했다. ‘전에 그 때문에 불호령이 난 적이 있죠. 그들을 매우 짜증나게 할 겁니다.’

‘왜?’

‘모르겠습니다. 부러워서? 하지만, 진지하게, 그냥 내버려 두십쇼.’

‘그리하겠네, 대령.’ 나는 드러나는 모든 모호한 정보의 부스러기들로 예정된 접견에 더욱 비관적인 느낌을 받으며 말했다. 나는 더 많은 것이 필요했다. 나는 세부정보들이 필요했다. 그것들이 나를 쓸모있게 할 것이었다. ‘고맙네. 도움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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