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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크루키우스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04 1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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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크루키우스

Legio Crucius




직함: 레기오 크루키우스 오르도 타이타니카


밀리타리스 등급: 프리무스


인가: 제국 이전, 라이자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라이자 Ryza(포지 월드), 몰렉 Molech, 타산다르 V Tassandar V, 제린덜 Xerindal


별칭: 워몽거 The Warmongers


동맹 전쟁 가문: 헤러시 전까지는 특기할 만한 동맹 없음; 사이더스 Sidus, 타라니스 Taranis, 자보라 Zavora


충의: 피델리타스 콘스탄투스 Fidelitas Constantus




대성전이 종결될 무렵, 레기오 크루키우스가 창설된 행성인 라이자의 권력과 명성은 컬트 메카니쿠스의 계층 내에서 오직 화성에만 밀릴 뿐이었다. 울티마 세그멘툼 내에 자리한 라이자는 순전한 생산력과 은하계 동쪽으로 확장해 나가는 대성전의 노고에 크게 조력하는 전술적 위치를 통해 그런 지위를 확보하였다. 라이자는 무엇보다도 플라즈마 기술의 설계 및 생산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지녔으며, 전성기에는 규모와 전력 면에서 트라이아드 페룸 모르굴루스와 필적한 타이탄 군단을 보유했다.



기록가 마고스들이 비할 데 없이 부지런하게 작업해준 덕분에. 제국이 도래하기 이전의 라이자 역사는 훌륭하게 기록되어 있다. 투쟁의 시대는 라이자와 그 백성들에게 많은 시련을 불러왔지만 그들은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투쟁의 시대가 끝났을 때 더 위대한 존재로 부상하였다. 라이자가 식민화된 후 몇 세기 동안 포지 월드에선 메카니쿰의 한 종파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했고, 종파는 말 그대로 '옴니시아의 생혈 Life Blood of the Omnissiah'이라는 뜻의 옴니시아 이그비타 Omnissiah Igvita로 알려지게 된다. 플라즈마가 옴니시아의 생명이 담긴 피라고 믿은 이그비타는 포지 월드의 초점을 플라즈마 기술에 맞추었으며, 라이자 사람들은 플라즈마를 사용함으로써 옴니시아가 지닌 권능의 일부를 부여받을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며 옴니시아 이그비타는 라이자 문화에 깊이 뿌리내렸고 이그비타 종파의 가장 열렬한 추종자 중 많은 이들은 어느 정도의 플라즈마 기술을 내장하도록 제 모습을 변형시켰다. 라이자가 재발견될 무렵, 포지 월드는 수많은 행성계에 걸친 제국을 건설한 채였고 옴니시아 이그비타는 그러한 영광을 만들어낸 주요 원동력으로 칭송받았다. 종파의 영향력이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사례로는 라이자와 최초로 접촉하고 파견된 제국 사절단이 보낸 초기 통신으로서, 한 사절은 그녀의 보고서에서 "그들의 열정은 용광로보다 뜨겁게 타오른다... 라이자인들은 그 부류의 많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난해하고 기이하며, 심장 속에 별들을 속박해둔 자들이 제일간다고 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렇게 ‘속박된 별들의 용광로 The Furnace of Shackled Stars'라는 칭호가 탄생했고, 이 명예로운 경칭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국과 라이자는 별다른 문제 없이 합의에 이르렀지만, 컬트 메카니쿠스 내, 특히 붉은 행성 Red Planet의 몇몇 토착 종파에선 라이자가 제 것으로 삼은 상당한 자원과 지식을 매우 우려스럽게 여기는 이들이 존재했다. 개선된 플라즈마 추진기와 기타 유사한 혁신품의 설계도를 공유하는 등 이러한 의심을 잠재우려던 시도는 모든 포지 월드가 그랬듯 라이자 역시 가장 귀중한 지식은 감춰 모으고 이것저것 캐내려는 외부인의 눈을 피해 보호했던 탓에 부분적인 성공만을 거두었고 말이다다. 대성전이 진행되면서 라이자의 방대한 생산 역량에 힘입은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전력이 증대되길 계속하자 우려는 더욱 커질 뿐이었다. 실제로,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힘은 라이자에만 국한되지 않았으며 워몽거는 봉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들을 열정적으로 찾아다니기도 했다. 그리하여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할 무렵에 레기오 크루키우스는 거의 두 다스는 되는 전초 기지를 차지한 채였으며 각 영토는 상당한 대장간 요새와 거기 주둔하며 요새의 방어와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전속 갓 엔진 전투단을 보유하고 있었다.



라이자의 자라나는 권력을 향한 의심은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속박된 별들의 용광로와 그 자원을 통제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되었음이 틀림없지만 돌이켜보면 어느 정도 타당한 의심도 존재하였다. 레기오 크루키우스는 여러 원정 함대 사이에서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의 계획가로 유명했으며, 엄격한 전쟁 논리를 따르는 메카니쿰 내에서도 뛰어난 전략과 훌륭한 긴급 대책으로 이름 높았다.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많은 일원은 파에톤 Phaeton과 같은 포지 월드가 화성의 불만을 피하려 시행한 방법과 그런 행동이 유발한 분노를 지켜보곤 언젠가는 새로운 전쟁이, 즉 타이탄 간의 전쟁이 일어나는 때가 도래할 것을 확신하였다. 레지오 크루키우스의 확장은 어느 정도 이런 생각에 따른 직접적인 반응이었고 말이다. 여러 긴요한 행성을 보호하고 방어 역량이 부족한 이들에게 라이자의 힘을 빌려준다는 명분 아래 은하계 전역에는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전초 기지가 생겨났으며 각 기지에는 인류에 거대한 어둠이 닥치더라도 레기오의 생존을 보장하라는 지시가 주어졌다.



이 선견지명은 호루스 헤러시 동안 레기오 크루키우스 전력을 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한 줌의 타이탄만 상실해도 타이탄 군단에 큰 타격이긴 했으되 몰렉을 비롯한 몇몇 행성의 워몽거 전투단이 워마스터의 진노에 희생양으로 전락하면서도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다수 전력은 그런 손해로 피해를 입지 않았으니 말이다.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지속적인 번영에 가장 큰 위협이 된 일은 아마도 워마스터의 동맹들이 포지 월드를 제 것으로 차지하려 닥쳐왔던 라이자 전투 Battle for Ryza였을 것이다. 호루스 헤러시의 규모가 이전의 가장 극단적인 예상보다도 훨씬 더 거대하긴 했지만, 라이자가 직접적으로 공격당하는 상황 속에 전투하기 위해 고안된 비상 계획은 이미 세워져 있었다. 수십 년 전에 내려진 지시에 따라 라이자와 가장 가까운 다수의 전초기지가 버려졌고, 해당 전력은 포지 월드로 이동했다. 더 멀리 떨어진 주둔지들은 라이자가 몰락한다 한들 다른 이들이 그 유산을 이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맡은 은하계의 한구석을 지키며 위치를 유지하였다. 포지 월드에서 반역자들을 몰아냈을 때 레기오 크루키우스는 많이 줄어들었으면서도 결코 무력한 상태는 아니었으니 남은 전력은 침략자들을 쫓고 살아남은 워몽거 분파를 찾아 별들로 출정하였다. 워마스터가 몰락한 이후, 레기오 크루키우스는 대부분 다시 연결되었으니 아직 전쟁이 끝나기엔 멀었지만 그 주인들의 선견지명이 앞으로 수천 년 동안 레기오를 보존하기에 충분했음은 분명해졌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라이자가 제공한 공식 기록에 따르면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전력은 호루스 헤러시가 시작되기 10년 전 시점에 152기의 갓 엔진으로 구성되었다. 사이더스 가문의 출현과 같은 뒤이은 사건들은 이 숫자에 의문을 제기하지만 말이다. 만일 의혹이 옳다면 라이자는 자신이 보유한 어느 정도의 힘을 영토 밖 모두에게 숨기고 있었다.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총 전력을 더 명확히 밝히려는 어려운 시도에는 다양한 정도의 객관성을 가진 여러 출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레기오 크루키우스에 전용된 17개의 확인된 전초기지에는 최소 57기의 갓 엔진이 주둔군의 일원으로 속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동시에 라이자에는 총 36기의 갓 엔진이 주둔했다고 기록된 바이며 다수의 원정 함대에는 추가로 82기가 현역으로 종군 중이었기에 기록된 총계보다 많은 숫자가 합산된다. 호루스 헤러시의 나날 동안 여러 포지 월드에서 워마스터 타이탄이 출현했고, 이 중 최소 두 기가 레기오 크루키우스에 봉사했다고 알려진 점을 고려하면 총 전력에 대한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말이다. 따라서 공식 집계는 기껏해야 보수적인 수치라 말하면 족할 터이며, 모든 갓 엔진의 진정한 전력과 위치를 숨기려는 의도로 적지 않은 수의 레기오 크루키우스 타이탄이 다른 이들의 시선으로부터 숨겨져 있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데이터는 호루스 헤러시가 끝난 지 10년 후에 기록된 수치로서, 레기오 크루키우스에 남은 갓 엔진은 74기로 헤러시 이전의 가장 보수적인 추정치보다 훨씬 적은 값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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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크루키우스 (워몽거)


레기오 성향: 대장간 태생 Forgeborn


레기오 크루키우스 타이탄 대부분은 동시대의 다른 갓 엔진들보다 비교적 막 대장간에서 나온 신품이었다. 이런 타이탄은 플라즈마 과부하의 부담이나 무수히 많은 전투 수리를 직면한 적 없는 시스템의 장점을 누리며 갓 엔진끼리 교전하는 결정적인 첫 순간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었다.



레기오 성향: 라이자의 자부심 Pride of Ryza


라이자 테크프리스트들은 고대 플라즈마 기술과 그 개발의 비밀을 수호한다. 라이자에서 생산된 선퓨리 Sunfury병기와 플라즈마 반응로, 배기 시스템은 그 명성에 걸맞게 무수한 레기오에서 귀중하게 여겨지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라이자 메카니쿰은 본인들을 위해 최상급 견본을 따로 남겨두었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터미너스 오버라이드 메커니즘 Terminus Override Mechanisms


레기오 크루키우스의 일부 타이탄은 고대의 터미너스 오버라이드 시스템을 운용하였다. 이 복잡한 장치는 사납게 날뛰는 플라즈마 반응로의 변덕을 읽어냄으로써 프린켑스조차 알 수 없는 변화를 감지하고 타이탄을 갑작스러운 과부하나 파괴적인 동력 급증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었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이중 동력 격납용기 Bi-folded Power Containment


라이자제 타이탄 병기는 종종 선퓨리 플라즈마 어나힐레이터나 볼케이노 캐논처럼 특히나 동력에 굶주린 무장류가 반응로에 가하는 효과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정교한 이중 동력 격납용기를 활용했다. 물론, 모든 플라즈마 기계 장치가 그렇듯 완전히 믿음직한 건 아니었지만 말이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콜레기아 군주 Collegia Lord: 프린켑스는 레기오와 라이자 메카니쿰 양쪽에 이중적인 직위를 가졌으며, 그 지위에 어울리게 타이탄 군단이 가진 자원의 상당 부분을 운용할 수 있다.


메카니쿰 태생 Mechanicum Born: 라이자 마고스 출신인 이 프린켑스는 그 결과로 더 필멸적인 동료들보다 갓 머신에 더 가까운 관계를 지녔다.


검정 군기 Black Banner: 레기오의 외딴 전초 요새 출신인 이 프린켑스는 황제나 워마스터보다도 고향 행성에 우선적으로 충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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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 크루키우스 워로드 전투 타이탄


데우스 프라이시토르

Deus Praesitor


아리오크 Arioch파워 클로는 워로드 타이탄이 적성 요새를 부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장으로서 상대적으로 흔하게 쓰이지는 않는 무기이다. 몰렉 전투 Battle of Molech당시 이 무기는 무너진 철권산 Iron Fist Mountain아래에 파묻힌 데우스 프라이시토르에게 예상치 못한 이점이 되어주었다. 파워 클로를 이용해 잔해 더미에서 스스로를 파낼 수 있었던 데우스 프라이시토르는 레기오 크루키우스에 가해진 잘못을 복수하기 위해 몰렉과 은하계 전역에서 반역파 군단들과 근접 전투로 교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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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크루키우스 리버 전투 타이탄


아스트라모스 모르티스 아이테르넴

Astramos Mortis Æternem


오래전부터 타이탄 간 전쟁을 예견해온 레기오 크루키우스는 그때를 대비해 수많은 워게임을 진행해 왔다. 아스트라모스 모르티스 아이테르넴을 포함해 많은 레기오 크루키우스 리버는 보통 방어 돌파자 및 지역 억지력으로 운용되었고 말이다. 레기오 크루키우스가 신중한 적을 상대로 선호하는 전술은 감히 접근하려 드는 적을 찢어버리는 리버들로 차폐막을 세워 무인지대를 만들어낸 다음, 지원 워로드 타이탄들이 물러서 있는 적을 포격하는 방식이었다.







+ 전체 링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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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 월드 파에톤이 한 방법이란 건 레기오 아타루스 (링크)에 언급된 그 방법임. 자산이랑 군대 1/3 포기하겠다고 해놓곤 회수하러 온 화성 함대 앞에서 짐 바리바리 싸들고 새로운 포지월드 설립해버린거


+ 보통은 오래돼서 좋다는 언급이 많은데 특이하게도 신품이라 뛰어나다는 말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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