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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오베론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04 0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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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오베론

Legio Oberon




직함: 레기오 오베론 오르도 타이타니카


밀리타리스 등급: 테르티우스


인가: 통합 이전, 아카트란 Accatran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안바리 Anvari (포지 월드)


별칭: 데스 볼트 II Death Bolt II


동맹 전쟁 가문: 오를락 Orhlacc, 바이로니 Vyronii


충의: 피델리타스 콘스탄투스 Fidelitas Constantus




레기오 오베론의 창설 시기는 어둡고 머나먼 과거가 아니라 새로운 포지 월드의 식민 개척과 함께 승인된 영광스러운 대성전의 나날에 속한다. 안바리라 이름 붙여진 포지 월드는 울트라마 Ultramar의 영토 내에 강대한 아카트란의 권력을 확보하기 위한 예속 영지로 건립되었다. 최초의 식민 개척자들에겐 포지 월드의 건립을 기념하여 레기오 데스트룩토르 Destructor전력의 일부가 주어졌고, 아카트란의 수호자들은 다른 세계를 지키기 위해 고향에 대한 맹세를 포기할 수 있게 허해졌다. 갓 엔진들은 이 행위를 인정받아 새 이름을 취하고 새로운 기치 아래 집결했으니, 그것이 바로 레기오 오베론이었다.



울트라마와 더욱 굳건한 유대를 구축하고자 하는 아카트란의 열망에 따라 레기오 오베론 전력의 상당수는 울트라마린 군단이 복무하는 원정 함대들로 파견되었다. 그런 장기 복무는 타이탄 군단 내부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특히 레기오 데스트룩토르의 프린켑스가 종종 보여주던 호전적인 천성이 완화되었으니 이는 두 타이탄 군단이 함께 종군할 때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는 차이였다. 실제로, 레기오 오베론의 프린켑스들은 울트라마린이 제공한 전술 계획을 연구해 데스 볼트의 자체 시뮬레이션 및 평가에 반영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평균적인 프린켑스의 긴 복무 기간을 감안하면 레기오 오베론이 얼마 지나지 않아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표준 전술을 적응 수정하고 그 전략 지침에 많은 수정안을 제안하는 전술 전문가로 알려지게 된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런 제안은 상당수가 거절당했지만 데스 볼트는 오직 소수의 타이탄 군단만이 견줄 전쟁 적성을 보여주었다. 레기오 오베론은 자신들의 제안이 거부당하는 이유를 보통 젊은 타이탄 군단이 제시하는 개선 사항을 받아들일 능력의 부재와 교조주의로 돌리었고 말이다. 대성전이 끝맺을 무렵, 울트라마린과 함께 뛰어난 승전 기록을 축적한 레기오 오베론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가슬라크 제노홀드 Ghaslakh Xenohold에 대한 공격 준비를 위해 칼스 Calth에 소집하라고 명령받았다.




레기오 호노룸과 레기오 오베론

Legio Honorum and Legio Oberon


레기오 오베론의 존재가 알려졌을 때 화성 데이터 금고실의 기록보관원 사이에서는 레기오의 이름을 두고 많은 논쟁이 벌어졌다. 모든 타이탄 군단의 창설은 컬트 메카니쿠스에게 매우 중대한 사건이며, 많은 의식과 장관으로 가득하지만 은하계의 거대한 크기는 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되지 못하도록 하였다. 새로운 레기오가 적시에 조직되고 창설되는 일을 촉진하기 위해, 창설의 세부 사항을 화성에 전달하여 최대한 빨리 비준받는 일은 그저 하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여겨졌고 말이다. 타이탄 군단은 화성의 승인 없이는 진정으로 존재할 수 없었지만, 대부분 경우 신생 타이탄 군단을 유지해야 하는 포지 월드의 타이탄 군단에게 그런 형식적인 사항은 딱히 중요하게 여겨지진 아니하였다. 하여 레기오 오베론에 대한 소식이 화성에 전해지기까지는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고, 새로 창설된 타이탄 군단에 부여된 '데스 볼트'라는 별칭이 이미 수십 년 전 화성에서 창설된 레기오 호노룸에 부여된 이름임은 금세 밝혀졌다. 많은 고민 끝에 오베론의 별칭은 빅토룸 Victorum, 불카눔 Vulcanum등 다른 타이탄 군단의 선례에 따라 앞으로 데스 볼트 II가 되는 것으로 합의되었고 말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안바리를 속령으로 가진 아카트란의 방대한 기록 보관소가 레기오 오베론이 창설되기 이전에 레기오 데스트룩토르가 레기오 호노룸과 함께 싸웠던 여러 전투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레기오 오베론의 이름이 실수로 지어졌는지 아니면 의도적인 행위였는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많은 포지 월드가 종종 야심 가득하지만 멀 떨어진 제 행성에 관심을 끌고 화성 의회 Martian Parliament에 동요를 일으키기 위한 사소한 행동을 수행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았다.




그 후에 벌어진 사건에서 알 수 있듯 칼스 소집은 워마스터가 울트라마린에게, 그리고 레기오 오베론을 포함한 그 동맹들에 치명타를 가하기 위한 가장에 불과하였다. 타이탄 군단의 주요 전력이 워드 베어러가 멸절 작전에 착수했을 시점에 아직 도착하지 않았던 덕에 데스 볼트는 칼스에서의 재앙적인 사건에서 거의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 결과는 일련의 암울한 사건 속에 비치는 한 줄기 빛이었지만, 칼스에 가해진 대격변적 피해와 쓰러진 레기오 프라이사기우스 Praesagius병력의 수는 데스 볼트의 명예에 남은 오점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레기오 오베론의 당사자들에게는 별다른 위안이 되지 못하였다. 복수심에 차오른 많은 레기오 오베론 프린켑스는 반역자들을 몰아내고 레기오 프라이사기우스의 전력이 회복될 때까지 안바리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전투 맹세를 서약하였다. 그리하여 간츠 Gantz에서 지원 요청이 보내지자 레기오 오베론의 갓 엔진들은 맹세를 지키기 위해 강철의 성전 Crusade of Iron으로 투입되었다. 호루스 헤러시의 나머지 기간에 레기오 오베론 전력의 상당수는 생존한 레기오 인페르누스 Infernus엔진들과 그들과 함께 싸운 워드 베어러를 쫓아 울트라마에서 종군한다. 반역파를 물리칠 때까지 결코 쉬지 않겠노라고 맹세한 프린켑스들은 전쟁의 불길이 가라앉을 때까지 안바리로 돌아오지 않았고, 돌아온 프린켑스들은 소수에 불과했으니 나머지는 차가운 죽음의 품에서 구원을 얻었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호루스 헤러시가 개전했을 무렵 레기오 오베론은 존재한 지 채 200년이 되지 않은 차였다. 타이탄 기계를 건조한다는 건 여전히 고생스러운 과정이었던 탓에 그런 짧은 기간 동안 데스 볼트가 방대한 수의 갓 엔진을 축적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고 말이다. 새로 창설된 많은 타이탄 군단과 마찬가지로, 레기오 오베론의 핵심 전력은 훨씬 더 오래된 다른 레기오 출신이었으며 레기오 데스트룩토르는 레기오 오베론의 창설보다 수천 년이나 앞선 두 다스가 넘는 고대의 갓 엔진을 데스 볼트에 마련해주었다. 레기오 오베론의 구성은 워로드, 리버, 워하운드급 타이탄이 유연하게 혼합되어 구성된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교리에 따른 표준 분포에 부합하였다. 주목할 만한 예외는 아카트란에서 수송되어 온 한 기의 임페라토르급 타이탄의 존재로, 해당 타이탄은 오늘날까지 레기오 오베론 그랜드 마스터의 개인 갓 엔진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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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오베론 (데스 볼트 II)


레기오 성향: 능률적 계획가 Efficient Planners


데스 볼트 II의 프린켑스들은 울트라마린과 함께 전투하며 보낸 세월 동안 XIII 군단의 전술을 통해 많은 것을 학습하였다.



레기오 성향: 장갑 두른 밀집 대형 Armoured Phalanx


데스 볼트 II의 전투단은 밀집 방진을 이루고 진군하며, 각 타이탄은 다가오는 포화를 직면해서도 옆에 선 동료를 지원하며 결연히 선다.




레기오 고유 책략: 결정적 행동 Decisive Action


전쟁에 나선 데스 볼트 II는 대담하게 행동하지만, 언제나 그 전에 세심한 계획을 세워놓은 뒤이며 적 전력을 평가한 다음 압도적인 무력으로 파괴한다.



레기오 고유 책략: 전략관 Strategiser


레기오 오베론은 종종 전개되는 전장을 관찰하고 적의 전략에 대한 파훼법을 고안하는 것만을 유일한 임무로 하는 훈련된 전략관을 활용하였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확고부동 Unwavering: 전장에서의 제 역량에 완전한 자신감을 가진 프린켑스는 스스로가 내린 결정에는 두 번 생각하는 일이 드물다.


비할 데 없는 지휘관 Peerless Commander: 타이탄과 나이트 모두를 대단한 기량으로 지휘하는 프린켑스는 적에게 자신의 분노를 풀어놓으면서도 병력의 움직임을 지시한다.


전술의 귀재 Tactical Genius: 프린켑스는 풍부한 전술로 명망 높은 레기오 내부에서도 바보라도 실행할 수 있을 명료한 계획을 고안하는 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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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오베론 워로드 전투 타이탄


판테라 렉스

Panthera Rex


여기 에스판도르 Espandor에서 매복하기 전 모습으로 묘사된 판테라 렉스는 레기오 오베론의 대담하고 단호한 전술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무장하였다. 에스판도르 전투에서 중대한 역할을 맡은 이 워로드는 레기오 아우닥스 Audax의 사냥 무리를 상대로 파괴적인 반격을 감행하였다. 속도 면에서는 열세였지만, 판테라 렉스는 근거리에서 볼케이노 캐논의 위력을 발휘해 반역자들에게 죽음을 안겨주는 동시에 그 대가로 자신의 동체에도 상처를 입는다. 한편, 판테라 렉스는 레기오 프레이사기우스가 철수할 수 있도록 목숨을 바친 다른 레기오 오베론 일원들과 함께 쓰러질 터였으니 타이탄은 그 아그리 월드를 무덤으로 삼게 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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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오베론 워하운드 정찰 타이탄


페람 렉스

Feram Lex


레기오 오베론의 프린켑스들에게 전쟁 수행은 정신력을 단련하는 지적 훈련이었으며 전장에 나서지 않을 때의 프린켑스들은 전략 게임에 참여했다. 페람 렉스와 같은 워하운드 타이탄의 사용은 레기오 오베론 내 전장 전술의 핵심 요소였고 말이다. 적의 움직임이 파악되면, 워하운드로 이루어진 여러 매니플은 레기오가 진군하기 한참 전부터 전략 요충지에 급파되는 경우가 많았다. 숨은 선봉대로 작전하는 워하운드들은 적이 자신의 위치를 지나칠 때까지 몸을 숨기고 기다렸다. 워하운드는 레기오 오베론의 나머지 전력이 적과 교전할 때 등장해 적의 후방을 기습하고 대열 내에 무질서와 공황을 심어주었다.






+ 충성파 레기오 전체 링크집


+ 관심 끌려고 동명이인으로 이름 짓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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