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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에오지의 종족들 - 1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8 21: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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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인간은 필멸자 중 가장 그 숫자가 많고 널리 퍼져 있는 종 중 하나로, 순전히 그 숫자에 있어서는 그린스킨의 무질서한 무리와 셀 수 없이 많은 스케이븐만이 능가할 수 있다. 

듀아딘만큼 강인하지도, 엘프만큼 뛰어나지도 않으나 인간은 짧은 수명의 영향으로 활기차고 창의로우며, 항상 가까운 기회를 찾아 성장하려고 하는 성향을 가진다. 

이는 수많은 인간들이 위대한 성취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이나, 동시에 그들을 쉽게 얻을 수 있는 힘과 불멸의 유혹에 취약하게 만들기도 한다. 

카오스의 시대 이후 모든 인간들이 카오스의 유혹에 굴복한 것은 아니지만, 이 시기 어둠의 노예가 된 이들의 절대 다수는 인간이거나, 한때 인간이었다. 

넓은 영역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만큼, 인간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신체, 문화적으로 매우 상이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듀아딘

듀아딘은 돌과 금속에 대한 전문가이자, 뛰어난 전사이며, 타고난 장인으로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평범한 인간의 가슴팍을 넘지 못하는 작은 키를 가지고 있으나, 넓은 어깨와 근육으로 가득찬 강인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

인간에 비해 수명이 길고 노화가 느려 약 200년 이상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라드론을 제외한 듀아딘들은 풍성하고 긴 수염을 선호하고, 나이와 지혜의 직접적인 상징으로 여겨 평생 동안 자발적으로 면도를 하지 않는다.

모든 듀아딘들은 부를 소중하게 여기고, 조상을 숭배하며, 빚과 원한에 대한 엄청난 집착을 가지고 있으나, 이 또한 하위 문화에 따라 세부 사항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디스포제스드

전통적인 문화를 유지한 듀아딘으로 카오스의 시대 당시 아지르로 이주한 일파의 후손이다.

엄청나게 보수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조상의 홀드를 수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나, 타 종족과 교류하며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기도 했다. 

지그마의 도시 건설에 있어 가장 크게 공헌한 종족이기도 하며, 인간들과 함께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기술자로 활약하기도 한다.


카라드론 오버로드

카오스의 시대 도중 멸망의 위기에 몰리자 비행선을 타고 하늘로 이주한 일파의 후손이다. 

절대 다수가 피난을 가지 못하고 버려진 듀아딘 출신이기에 신앙과 전통적 질서에 대한 극심한 반감을 가졌고, 능력을 중시하는 세속주의 사회로 변화하였다. 

비행을 위해 필수적인 에테르-골드가 사회의 중심 축이 되며 물질적인 부가 사회적 성공의 척도가 되어 상당히 속물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 

전통적인 규율 대신, 항해법에서 기원한 엄격하고 복잡한 법률 체계가 사회의 근간이 되어, 계약을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파이어슬레이어

위 두 분파가 그룽니를 섬겼던 듀아딘의 후손인 것에 비해, 파이어슬레이어는 그림니르를 섬기던 일파의 후손이다. 

그림니르가 불카트릭스와 동귀어진 한 이후, 신의 파편인 우르-골드를 수집하기 시작한 전사-사제 집단으로 화산 등 험지에 기반을 가져 카오스의 시대를 버텨냈다. 

우르-골드 룬을 신체에 박아 타 듀아딘보다 크고 강력한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황금과 비슷하게 생긴 우르-골드를 회수하기 위해 모탈 렐름 전역에서 용병으로 활약하고 있다. 

맹세와 원한에 대한 집착이 불같은 성미와 결합하여 타 종족이 보기에 극단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카오스나 언데드를 위해 싸우는 등의 모습을 보여 타 종족의 지탄을 받기도 한다.


엘프

엘프(aelf)는 긴 귀와 수명, 극단적으로 적은 인구를 가진 종으로, 뛰어난 마법적 재능과 렐름에 대한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성질로 유명하다. 

유사한 생물학적인 특징과 영혼의 형태를 가졌음에도, 엘프들은 다양한 기원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이 존재했었던 세계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기원과 상관 없이 모든 엘프는 오만한 존재로, 이러한 명백한 우월감은 종종 냉담함이나 잔인함으로 드러나나, 가장 온화한 이들도 종종 '어린' 종족들을 대상으로 깔보는 언행을 보인다.


* 엘프

모탈 렐름에 가장 처음부터 존재했었던 분류로, 존재했었던 세계 생존자들의 후손이다. 

세계의 파멸 당시 릴레아스는 엘프 종족의 파멸을 막기 위한 피난처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모탈 렐름으로 이주한 이들을 제외한 존재했었던 모든 엘프의 영혼은 슬라네쉬에게 잡아먹혔다. 

이들은 구세계의 문화를 계승했으나 그 숫자가 매우 적었기에, 문명이 개화하며 퍼져나가기 이전에는 아지르를 제외한 타 렐름에서 찾아 볼 수 없었다. 

엘프 신들의 발견 이후 많은 숫자가 그들을 따라 이주했으나, 그 이상이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했고, 이들은 카오스의 시대 당시 다수가 아지르로 피난하여 도시 엘프의 기원이 되었다.


* 구출 엘프

엘프 신들이 슬라네쉬를 봉인한 이후 구출된 영혼들이 그 기원이다. 

가장 직접적인 존재했었던 세계 출신의 영혼들이나, 슬라네쉬의 뱃속에서 끔찍하게 고문당하고 소화된 여파로 치유될 수 없는 손상을 입었다. 

구출 이후 엘프 신들에게 분배되었으며, 다시금 육신을 얻는 과정에서 신들이 지닌 마법과 성향에 영향을 받았다.


- 아이도네스

테클리스가 가장 먼저 구출된 마슬란 신도들의 영혼으로 창조했다. 

태생적으로 영혼에 결함이 있어 끔찍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확인한 테클리스가 이들을 제거하려 하자, 도망쳐 모탈 렐름의 바다 속으로 숨었다. 

이 1세대 엘프들은 씨타이라 불렸으나, 그 후손들은 결함의 여파로 극단적으로 짧은 수명을 가지게 되고, 신을 잃게 되며 아이도네스라 자칭하게 되었다. 

생존을 위해서는 타 종족의 영혼이 필요한 상태이며, 결함으로 인해 절대 다수의 인구가 창백한 피부와 안구가 없는 기형을 가진 나마르티가 되었다.


- 루미네스

티리온과 테클리스가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가장 뛰어난 엘프이다. 

내전으로 절멸의 위기를 겪은 이후, 완벽한 성취보다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게 되었다.


- 움브라네스

말레리온의 가장 어둡고 잔혹한 엘프로 그 정체와 규모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부분이 없다.


- 스카스본(Scáthborn)

모라시의 뒤틀린 일면을 반영한 괴물같은 외형의 엘프로 오랜 시간 비밀리에 숨겨져 있었으나, 모라시의 승천 이후 수면 위로 올라왔다. 

뱀의 하반신을 지닌 멜루사이, 박쥐같은 날개를 지닌 키네라이 등 그들이 혐오스러워 하는 슬라네쉬의 특징이 외형에 다수 남아있다. 

특히 창조 과정에서 케인의 심장 속에 남은 마지막 피가 더해지며, 대부분이 케인의 저주를 가지고 있다.


실바네스

실바네스는 존재했었던 세계에서 트리킨이라 불리던 자연의 정령으로, 나무와 유사한 외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바네스는 자연의 합창에 자신의 곡조를 추가하여 먼 거리에서도 서로 소통할 수 있으며, 선천적으로 주변의 물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안면의 입은 소통에 있어 실제로 필요한 것이 아니나, 타 종족과 소통할 때는 의식적으로 입을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타 종족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실바네스는 공포의 순환, 변화라 알려진 주기에 따라 극적인 성격 변화를 겪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타 종족이 실바네스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실바네스는 자연의 다양성 만큼이나 다채로운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그 크기나 생태가 상이하나, 모두 공통적으로 영혼 씨앗에서 자라난다는 특징을 공유한다. 

일부 고귀한 영혼들은 몸의 중심에 라멘티리라 불리는 귀중한 영혼 씨앗이 있어 죽음을 맞이해도 이를 심으면, 이전의 기억을 이어받은채로 자라난다.


실바네스는 타 필멸의 종들과 비교하면 일반적인 욕망이 부재한 대신, 자연의 질서를 보호하는 것이 주요한 행동의 동기로 작동한다. 

타 종족들이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 때문에 실바네스는 그들을 불신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때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절대 다수는 자연의 질서에서 자신의 위치를 볼 수 없는 불쌍한 타 종족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다.


언데드

언데드는 강령술 등 각종 어두운 수단을 통해 산자를 흉내내는 망자들의 통칭으로, 부자연스러운 혐오물로 여겨진다.

단순히 시체에 마법을 불어넣어 조종하는 것에서, 영혼의 성불을 방해하고 지배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가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다.

죽음 마법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 또한 썩은 시체 냄새나 비참하게 마른 몸과 같은 언데드의 특징 중 일부를 가지게 만드는 부작용을 불러온다.

언데드 창조의 방법론은 나가쉬가 질서의 만신전에 속했던 여파로 모탈 렐름 전역에 잘 알려져 있다.


* 네크로-에보쿠스

시체에 강령 마법을 불어넣어 언데드를 만드는 방법으로, 보통 자신의 의지가 없는 가장 기초적인 언데드인 좀비나 스켈레톤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조금 더 복잡한 형태의 의식을 치루면 와이트와 같은 생전의 자유 의지를 일정 이상 가진 지적인 언데드를 제조할 수 있다.

이렇게 지성있는 언데드의 제조는 사용자에게 언제나 큰 위험요소이지만, 조종에 있어 훨씬 적은 노력이 필요하여 언제나 수요가 있다.


* 네크로-프로크라투스

기존의 언데드가 또 다른 언데드를 창조하는 방법으로, 좀비에게 물린 사람이 죽어 좀비가 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기존 언데드의 체내에 있는 죽음 마법이 새로운 시체에 영향을 끼쳐 그 숫자가 불어나는 것으로, 최초 시전자가 통제하기 매우 까다로운 유형이다.

뱀파이어의 블러드 키스, 오시아크 본리퍼의 어두운 창조 의식 또한 이 유형에 포함된다.


* 네크로-말레딕투스

가장 복잡하고 시전이 어려운 방법으로 가장 간단한 사용법 조차도 영혼을 통제해야만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강력한 저주를 퍼부어 최근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들이 성불할 수 없게끔 만든 뒤, 구천을 떠돌게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유형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나가쉬가 검은 피라미드를 통해 치룬 의식이지만, 렐름 전체에 걸쳐 다양하고도 끔찍한 사용법이 널리 퍼져 있기도 하다.

또한, 강력한 죽음 마법이 깃든 렐름스톤인 모래-무덤은 자연적으로 주변 영혼을 속박하는 경우가 있어, 별다른 외부 요인 없이 지박령이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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