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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던오브 파이어 6권 - 순교자의 무덤 - 47장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14: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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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장

믿음의 죽음
그의 환영으로
끊어진 사슬

그들은 죽었다.

아네린은 소용돌이 속에서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술 취한 사람처럼 흔들리면서 갈비뼈였던 단단한 뼈가 부러졌고, 그 파편이 살을 파고들었다. 

레라맨 세포는 출혈을 멈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혈류에 넘쳐났다. 그는 사지를 통해 뜨거운 열기가 가슴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독소가 정맥과 동맥 안에서 춤을 추며 그의 장기를 아프게 했다.

신-황제가 신성한 생명 공학을 통해 천사들에게 물려준 모든 이점은 플레이그 마린의 고대의 골화된 분노에 맞서 싸우는 데 실패하고 있었다.

그들은 겁먹지 않고 전진했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부풀어 오른 괴물 같았다. 투구에는 뿔이 달렸고, 얼굴에는 고름과 오래된 피가 고여 있었다. 

송곳니가 고깃덩어리에서 말려 나와 그의 얼굴은 짐승의 두개골처럼 보였다. 저주받은 배의 불규칙한 빛에 비친 그의 모습은 거의 조롱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천 년 동안의 부정한 전쟁을 통해 살육을 맛보았기에 그는 살육을 즐겼다. 맹세는 잊혀지고 순수함은 항복했다.

아네린은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운 숨을 몰아쉬었다. 무엇이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전사로 하여금 자신의 서약에 침을 뱉게 만들었을까?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의 분대원 형제들은 답을 알고 있었지만, 그 답을 말할 의지도 능력도 없었다.

아르빈은 가장 먼저 죽었다. 적의 포탄이 그의 파이테 블래스터를 향했다. 

무거운 탄환이 관통하기도 전에 폭발해 연료 탱크에 부딪히면서 휘발성 프로메슘에 불이 붙었다. 아르빈은 두 번째 탄환이 투구와 두개골에 파편을 쏟아내기 전에 갑옷 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죽었다.

페넥과 파르투스는 한 몸이 되어 전진하며 몸을 던지고 노래를 부르며 싸웠다. 수류탄은 공중을 날아다니며 적들 사이에서 허무하게 터졌다.

화염과 파편은 터미네이터들을 건드리지 못했다. 심지어 그들의 보폭을 겨우 늦출 뿐이었다. 거대한 괴물들은 화염과 폐허가 된 석조물의 먼지를 뚫고 지나갔다. 

유리창이 깨지고 파편이 쏟아져 내렸고, 그 너머로 썩은 격벽이 드러났다. 

전투는 선박의 겉을 피투성이가 되도록 조금씩 벗겨냈다. 그곳은 사원도 아니고 컬티스트의 망령도 아닌 잔혹함과 악의 가면일 뿐이었다. 

혐오감이 고통의 확신과 함께 아네린을 가득 채웠다.

데스가드는 그들을 죽이면서 웃었다. 선두 터미네이터가 틱틱거리는 파워 클로를 뻗어 페넥의 머리를 벽에 내리쳤다. 전사는 공격할 겨를도 없이 체인소드로 갑옷을 힘없이 씹다가 쓰러졌다. 

배신자는 발톱을 페넥의 턱 밑에 꽂고 튕겼다. 갑작스러운 상처에서 피가 솟구쳤고 페넥은 바닥에 쓰러져 자신의 피를 흘리며 허우적거렸다.

파르투스는 분노에 울부짖으며 위험에 아랑곳하지 않고 몸을 앞으로 던졌다. 그의 칼날은 갑옷을 찢어버렸고, 젖은 채로 갑주에서 자라난 것들과 따개비를 쓸어내렸다.

괴물의 몸에서 소리가 울려 퍼졌고, 아네린은 잠시 후 그것이 탄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나 실망스러웠던지, 괴물은 한숨을 내쉬더니 멜타-광선이 파르투스를 반으로 잘라버렸다.

아네린은 체인소드를 갑판에 대고 힘껏 몸을 밀어 올리며 최대한 높이 섰다. 

가슴 속에서 용광로가 뜨겁게 타오르며 영광스러운 최후의 전투를 향해 전진할 준비를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프라이마크에 걸맞은 최후의 항전. 지기그문트도 그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바리산이 아네린을 지나쳐 검을 들어 올려 터미네이터의 흉갑을 꿰뚫었다. 구동기가 으르렁거리며 갑옷을 밀어내자, 터미네이터는 망가진 갑옷과 썩은 살을 뚫고 칼날을 밀어붙였다. 터미네이터는 껄껄 웃으며 앞으로 나아가 칼날을 더 깊숙이 밀어 넣었다. 

"훨씬 낫군."

플레이그 마린이 시체의 숨소리처럼 가쁜 속삭임으로 말했다. 

"아직 정신이 남아있군."

"너보다 영혼과 기운이 더 많다, 악마여!" 바리산이 침을 뱉었다.

플레이그 마린은 두 팔을 활짝 벌려 바리산을 동료들의 총알로부터 보호하며 다시 웃었다.

"오, 애야." 그가 말했다. 

"네가 악마와 그 제자를 구분하지 못하면서도, 그분의 전쟁에서 이렇게 오래 버텨왔다는 게 놀랍구나."

그는 발톱이 돋아난 손을 들어 손가락을 구부려 아래로 내렸다. 발톱은 바리산의 투구를 파고들어 세라마이트를 물어뜯으며 움켜쥐고 구부렸다. 

괴물은 세라마이트를 찢어 한쪽으로 던지며 피투성이가 된 먹잇감의 얼굴을 음미했다.

아네린이 볼트 피스톨을 발사했다. 탄환이 판에 부딪혀 폭발하며 옆으로 튕겨 나갔다. 데스가드는 힘겹게 몸을 돌려 냉정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저기 젊은 기운이 있군!" 괴물이 웃었다.

그는 바리산을 쓰러뜨리고 끝장내려던 순간 멈칫했다. 그의 몸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다른 플레이그 마린들은 그의 주변에서 주춤거렸다. 

터미네이터의 투구에서 비명 소리가 터져 나올 것 같은 소리가 흘러나왔다. 

"안 들리는가?" 그가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아네린은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 가장 초보적인 분대대 분대 간 통신도 적의 포위망을 뚫지 못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다 눈을 깜빡였다.

빛이 일시적인 금빛으로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는 거의 손을 뻗어 그것을 만지고 손가락 사이로 잡을 수 있었다.

"이니시에이트!"

바리산이 외쳤다. 아네린의 몽상이 깨졌다. 황금빛 빛이 물러났다. 그는 앞으로 돌진하며 자신의 힘을 소드브라더에게 빌려주며 여전히 발사했다.

하지만 데스가드 중 첫 번째가 죽기 시작한 것은 아네린의 손에 의해서가 아니었다.

가헤리스는 배 안에서 유령이 되어 빛과 분노의 검은 얼룩이 되어 불순한 자들에게 신-황제의 진노를 가져다주었다.

그는 성인과 영웅들의 눈 아래에서 백 개의 사원의 풍경을 헤치며 싸웠다. 부서진 옥좌가 많은 방 위에 놓여 있었지만, 그것은 그의 환상의 건축물이 아니었다. 

미래가 그를 부르고 있었다. 미래는 황금빛 약속으로 손짓했고 그는 그 손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였다. 그의 의지에 따라서.

썩은 살과 비뚤어진 의지로 만들어진 기어 다니는 것들은 그의 칼날 아래서 죽었다. 컬티스트들은 그의 집요한 진격에 산산조각이 났다. 

반역자 아스타르테스의 길을 건널 때, 그는 칼날과 칼날로 맞섰다. 그 누구도 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신-황제는 부정한 자들에게 진노를 퍼붓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 그는 투울을 찾았다.

신-황제의 인도에 따라 그는 데스가드의 챔피언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그의 뼈 속에 있는 말이었다.

하지만 황제의 지혜는 절대적이었고, 그는 환상의 흐름과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마지막 전투에서 검과 화살로 은폐된 그림자를 무너뜨리며 싸우는 모습을 떠올렸다. 불과 번개에 휩싸인 채로.

그는 믿음의 갑옷 아래에 숨어 있는 자가 누구인지, 검은 검을 지니도록 선택받은 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가헤리스는 배의 끔찍한 소리가 마침내 사라지고 전투의 순수함으로 대체될 때까지 계속 싸웠다. 그는 달리다가 모퉁이를 돌았고, 갑자기 수많은 거대한 인물들을 등 뒤에서 마주쳤다. 

부패와 광기로 뒤덮인 터미네이터 복장을 한 그들은 영혼의 죄악이 육신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가헤리스는 망설이지 않았다. 

흑검이 다가오자 적 한 마리가 더러운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흑검이 적의 척추를 꿰뚫고 뒤틀린 다음 옆으로 휩쓸어버렸다. 

반역자는 이미 죽은 채로 갑옷을 입고 쓰러져 있었고, 가헤리스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칼이 빙글빙글 돌며 목가리개를 뚫고 내려와 팔을 잘랐다. 이런 근접전에서는 근접 무기만 쓸 수 있었다. 

칼날은 날카롭고 전문적으로 연마된 것이었다. 적들은 전사가 아닌 농부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도끼와 낫을 휘둘렀다. 그는 적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호통치며 으르렁거렸다.

그는 이제 형제들을 볼 수 있었다. 바리산과 아네린은 아직 살아있었다. 그는 숨죽여 축복을 중얼거렸다. 

바리산은 검을 뒤로 빼고 다시 휘둘렀지만, 이미 몸집에 비해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뿔 달린 괴물이 발톱을 내려쳤다.

아네린이 스승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동안 총알이 괴물에게 부딪혔다. 가헤리스는 이를 악물고 전투의 흐름에 몸을 내맡겼다. 그는 검에 몸을 내맡겼다.

그는 고대의 구동기에 맞서고, 그들이 붙잡히거나 부서질 때까지 내리치고 베었다. 

그는 벨트에서 수류탄을 던졌고, 그것이 폭발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그을음과 재로 덮인 채, 불타는 퓨리티 씰들을 휘날리며 불 속으로 몸을 던졌다.

그는 총구를 전사의 노출된 두개골 옆으로 돌린 다음 벽에 몸을 부딪쳤다. 그리고는 몸을 돌려 괴물의 벌린 입을 뚫고 칼끝을 밀어 넣었다. 위쪽으로 그리고 그것의 뇌 속으로.

데스가드의 발톱이 바리산의 가슴을 파고드는 순간, 바리산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늙은전사는 데스가드의 얼굴에 피를 뱉으며 온몸의 힘을 다해 앞으로 나아갔다.

가헤리스는 소드 브라더의 칼날 끝이 터미네이터의 등을 관통하는 순간, 반대편에서 검은 검을 내리치며 썩은 피를 뿌리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것은, 타이탄이나 나이트가 방향을 바꾸고, 우주선이 방향을 바꾸는 것처럼 가헤리스를 향해 백핸드를 날렸다. 

그 파워 필드가 켜진 손가락들은 그의 신성한 갑옷에 지글지글 거리면서 그의 얼굴 갑옷에 자국을 남겼다.

그는 으르렁거리면서 칼을 뒤로 젖혔다. 공기는 살이 타는 냄새로 가득 찼다.

"벌레같은 놈."

터미네이터가 침을 뱉었다. 

"넌 챔피언이 될 자격조차 없다. 넌 그놈의 파편도, 메아리도 아니다, 넌..."

가헤리스는 적을 향해 몸을 던지며 증오에 찬 비명을 질렀다. 칼이 휘몰아치며 방향을 틀었다. 그것은 쓰러지고 넘어졌다. 바리산도 자신의 칼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쓰러졌다.

새로운 손이 바리산의 칼날을 잡고 당겼다. 살집이 있는 딱지에서 칼날이 미끄러져 나오자 데스 가드가 으르렁거렸다.

다시 두 칼날 사이에 끼인 나머지 터미네이터는 가헤리스와 아네린의 검 사이에 매달린 채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자신을 죽인 자를 둘러보았다. 

젊은 전사는 땀을 흘리며 헐떡이고 있었다. 가헤리스는 벨리사리안 용광로가 활성화된 거시적인 부신의 악취를 감지할 수 있었다.

데스 가드는 두 칼날이 호를 완성하기 전에 떨면서 칼날에 매달렸다. 괴물의 몸통이 세 갈래로 갈라지면서 악취가 진동하는 액체가 바닥에 흘렀다.

적들은 죽었고 마침내 숨이 멎었다.

가헤리스는 형제를 도우려고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바리산의 곁에 무릎을 꿇은 아네린이 그보다 앞서 있었다.

"형제여." 바리산은 목구멍에 피가 가득 찬 채로 신음했다.

가헤리스는 아포세카리는 아니었지만, 상처의 위치만 봐도 데스가드가 바리산의 두개의 심장과 다중 폐, 그리고 주요한 폐를 정확히 찔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포세카리가 있었다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내 형제여... 넌 잘 싸웠다. 이니시에이트로서 마땅히 싸웠다. 나는-"

바리산은 고통과 싸우며 잠시 멈칫했다.

"나는 자랑스럽구나."

"제가 더 잘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겁니다..." 아네린이 고개를 숙이며 속삭였다. 

바리산이 고개를 들어 그를 지나쳐 가헤리스의 눈을 발견했다. 가헤리스는 천천히, 부드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너의 의지."

바리산이 말했다. 그는 손을 떨며 손을 뻗어 아네린의 손을 잡았다. 

"넌 열정과 분노로 싸운다. 네 안에는 불과 신념이 타오르고 있다. 자네 같은 젊은 피가 혈관에 흐르고 있어야 챕터가 지속될 수 있겠지."

그가 기침을 하자 공기가 다시 한 번 진홍색으로 물들었다. 

"챔피언?"

"그렇게 될 것이다, 소드 브라더여. 내 목숨을 걸고 지켜주마. 그의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자네의 임무는 끝났다. 넌 잘 복무했고 훌륭히 죽었다." 

바리산의 입술에 주름이 잡히더니 미소를 지으며 마침내 침묵하고 고요해졌다. 아네린은 손을 뻗어 건틀렛의 끝으로 그의 눈을 부드럽게 감았다.

"그는 저를 위해 죽었습니다."

아네이린은 확신하지 못하며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를 위해 죽었다." 가헤리스가 고쳐서 말해주었다. "그는 신-황제의 꿈을 위해 죽었다."

그는 손을 뻗어 바리산의 검을 아네린에게서 빼앗아 손에 쥐었다. 

"좋은 칼이다. 이 것이면 충분할 거다."

"이해가 안 됩니다."

아네린이 말했다.

가헤리스는 검의 끝을 갑판에 묻고 흑검을 뒤집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자유로운 손으로 자신을 성검에 묶어둔 사슬을 풀었다.

"나는 이대로는 살아남지 못할 거다." 가헤리스가 말했다. 

"어쩌면 나는 처음부터 살아남을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꿈을 위해 싸워왔고 피를 흘렸다. 그 꿈이 실현되는 것을 보는 것은 내 자리가 아니다."

그는 웃었다.

"미래는 젊은이들의 영역이다. 네가 그 미래가 될 것이다, 아네린. 이미 나는 그분의 손길을 보았다."

그는 검을 아네린에게 건넸고, 그가 완벽함과 씨름하며 그 무게를 시험해보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매우 낮게 옆으로 쥐었다.

가헤리스는 무릎을 꿇고 아네린의 버려진 체인소드와 바리산의 검을 주워 양손에 하나씩 쥐었다.

"가거라." 그가 말했다. 

"내 사슬은 끊어졌다. 내 맹세는 이루어졌다. 검은 여기서 끝날 수 없다. 챕터의 품으로 돌려다오. 네가 믿음으로 무장하고 지기스문트의 검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전해라. 적의 검은 손이 우리의 목을 노리기 전에 부숴 버려라."

그는 체인소드를 휘두르며 젊은 전사에게서 돌아섰다.

황금빛 빛이 돌아왔다. 신-황제가 마지막으로 그의 팔을 인도하고 있었다. 

"그분의 빛 속으로 가거라, 아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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