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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스톰로드(Stormlord)-2

밤낮동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7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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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lord | Games Workshop Webstore


요약: 요새를 돌파할 작전이 세워졌다는 소문을 듣고 작전회의를 위해 다른 행성 태생의 장교 빈다리안(Bindarian)과 함께 후방 본부에 도착


조나스는 초중전차 특유의 거대한 무한퀘도의 흔적을 발견했다. 흔적은 조차장의 진흙 바닥을 채웠다. 그는 뒤로 몰러나 실물을 다시 봤다. 그것은 거대했다. 그 두명을 합친 것 보다도 넒었으며, 너무 높았다. 그는 차량 상부에 돌출된 거대한 볼칸 메가-볼터의 지휘 갑판 구조물만 볼 수 있었다. 측면 포탑 상부에는 헤비 플레머와 아래의 라스캐논이 장비되어 있었다.  하지만 현재 위치에서는 전차의 대부분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후방 수송칸은 볼 수 없었다. 


"도대체..이건 언제 들어왔나?"

"한 시간 전에 들어오던군." Carrigen가 말했다. "비가 오는 도중에 수송기들이 내려보냈는데, 진흙탕 따위는 무시하던데."

"스톰로드? 이게 소위 말하는 작전입니까?" 조나스가 물었다. 기갑돌격은 전에 시도되었지만 결과는 비슷했다. 격파되고 불타는 키메라는 그저 방어선의 늪지대에 성가신 방해물만 만들었다.


"하! 스톰로드 3기라네. 빌어먹을 초중전차 중대 전체가 동원되네. 저 나약한 반란군에게는 아무런 방도도 없을 거라네."

조나스는 걱정되었지만 동시에 경외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비가 내리는 하늘 아래서 조용히 초중전차를 바라봤다. 연대 헌병대가 작전회의에 지각한 그를 발견하고 부를 때 까지 사색은 계속됐다. 


작전회의 중략...


"이쪽은 우리를 지원할 제8 파라곤 초중전차돌격중대의 명예로운 지휘관 아르도만 코시건 로 패리가(Ardoman Kosigian Lo Parrigar) 대위이오." 그는 코트를 입고 있었다. 희귀한 전차장교의 약장과 이색적인 훈장이 소매와 가슴에 있었다. 온갖 병종의 훈장과 약장에 익숙한 그들에게도 초중전차중대는 보기 드문 부대였다. 

"명예로운 지휘관들이여." 잠깐의 침묵. "우리는 4일전에 Kesseltown의 수비군을 굴복했고 이제 이곳은 저항군의 마지막 거점이라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네. 내일이 되며 저 레이저 포대는 경(sir)들의 제477 연대의 명예로운 기록에는 승리 아니면 모두의 죽음으로 남을 것이다. 알겠는가!"


"충성!" 연대 지휘관들이 대답했다. 


조나스는 자신의 너덜너덜한 소대를 돌격부대의 최선봉을 지원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그는 자신을 파라곤 지휘전차 '의로운 복수자'의 비좁은 지휘갑판에서 발견했다. 갑판은 복잡한 기계교의 장치들로 북적였다. 조종수들은 자신의 화면에 집중하였다. 연대 지휘대는 갑판의 중앙에 위치하였으며, 그 뒤에는 전차의 거대한 주포가 있었다. 전창은 낮았고 모든 공간들은 전자장비와 군장으로 채워져 있었다. 


"주포 사격통제장치, 활성화." 패리가(Parrigar) 대위가 명령했다. 그의 짧은 명령에 부하들이 빈틈없이 실행한다. 그리고 갑판의 장소들을 가리키며 조나스를 위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탄피 배출구(‘Ammo hoppers)에 1번 장전수, 제3 지원부대. 화기통제관은 각각 양쪽에, 제3, 4 사수는 오른쪽에."


"경, 혹시 제2 사수는 부재중입니까?" 초중전차의 갑판의 경험을 결코 흔할 것이 아니었다. 조나스는 호기심이 꿈틀거렸다. 파라곤은 이례적으로 초중전차의 축복을 받았지만 전부 모아도 100대가 되지 않았다. 

"아쉽지만 없다네." 대위가 고개를 저었다. "그것은 베인블레이드나 스톰해머 같은 보조주포를 가진 계량형들을 위한 거라네. 승무원들의 기종전환에 쉽도록 승무원 명칭을 통일 시킨 것이고. 나머지 공간은 소위와 승객들을 위한 공간이지."


조나스는 대답을 들어므녀 조금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몸을 바짝 붙혔다. 200톤의 강철괴수를 몰고 적진의 중심부로 돌진하는 사람은 제정신일 수 없을 것이다. 


패라가 대위는 테크-데스크(Tech desk)를 가리키며 설명했다. "우리는 필요한 기술적 능숙함을 갖고있지만 정교한 기계는 아니지. 간단히. 보병들을 싣고 가지. 빠르지는 않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지." 그는 낮은 천장을 두들겼다. "제국에 필요한 만큼 있지도 않지." 그의 광적인 미소가 희미하게 생기고 다시 사라졌다. 


그가 Gulinar에게 신호를 보냈다. Gulinar는 다른 임무 도중에도 능숙하게 스위치를 돌리자 거친 경직이 울렸다. 


"한 번 울리면 잽싸게 전투대기 갑판에서 뛰어나오고, 두 번 울리면 다시 올라오게. 아니면 혼자 적진에 남아있던가. 질문?"

"없습니다."

"그럼 이제 내 지휘 갑판에서 나가게."




조나스는 초중전차 공간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전투 갑판으로 올라왔다.  플라스틸 장갑판의 그의 어깨 만큼 높았다. 그리고 Gullen의 오랜직색 태양을 바라봤다. 언제나 그렇듯이 침침했고 부슬비가 오고 있었다. 


거대한 울음소리가 났지만 청둥번개는 아니었다. 그것은 '의로운 분노'의 후방 장갑판에서 울리고 있었다, 보라레인(Bosarain)이 그를 보자 경계를 했다. 


비포장 도로는 아틀라스 구난전차 (Atlas engineering tanks)가 미리 도저블레이드로 정리하여 초중전차의 기동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스톰로드 중대는 화살 대형을 배치됐다. '의로운 분노'는 '위 포지(War Forged)'와 '성 요제프(Saint Josef)'보다 약간 앞섰다. 초중전차 중대는 망치가 되어 방어선을 내려찰 예정이다. 집중된 힘은 방어선을 일점돌파를 시도할 것이고 균열이 열리면 보병연대가 들어갈 것이다. 후방에는 마지막 돌격이 될 이번 작전을 위한 키메라와 보병대가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정리된 착륙장에서 조나스는 비행 전 마지막 정검을 하는 발키리의 엔진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의 주요 목표는 단순했다. 조나스가 이끄는 부대가 보루를 지키는 히드라 방공포대를 확포하면 3개 분대의 파라곤 특공대가 강하할 것이다. 그들과 함께 팔라딘 요새를 공략해 레이저 포대의 지열발전기를 과부하 시키면 끝. 그럼 해군이 폭격하여 폭사할 요새와 반란군들을 구경하면 될 것이다. 먼저 그저 2주 동안 1400명을 갈아버린 방어선을 돌파하기만 하면 된다.  


조나스는 자신의 소대를 돌아봤다. Gullen에 함께 온 3개 보병분대, 화력 및 지휘분대 총 41명의 병사. 이젠 남은 21명이 전투 갑판에 전부였다. 사상자의 12명이 전사했다. 생존자들은 장갑판에 기대어 과거 제1 분견대를 지원한 스스로에게의 분노를, 적어도 지금은 거대한 전쟁기계의 뒤에서 있음에 감사를 했다. 


그들은 너덜너덜했고, 굶주리고, 추위에 떨고 있으며, 축축하고 더려웠다. 


"승리를 하기 위한 좋은 날씨 아닌가?" 커미사르 Suliban는 얼룩하나 없는 코트를 입은 체 헤비 스터버 조작대에 다가왔다. 


"오늘이야 말로 결전의 날입니다."  조나스의 말에 커미사르 Suliban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이 워존이 우리를 지연시키고 있다네, 지금 은하계 곳곳은 반역자가 만연하며 계속적인 간혈적인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 우리가 필요한 곳은 어디나 존재하네. 성전으로 더 많은 행성들을 황제폐하의 빛과 영광으로 다시 계몽시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네."


우리들의 성전에 필요한 군사적 자원과 보급의 절반을 충족 시키기 위해 섹터 절반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1천개의 행성계를 쥐어짜냈다. 우리의 손으로 직접 은하계를 고통 속에 내던지게 아닐까. 하지만 이러한 의문을 입으로 말하지 않았다. 


"그게 진실로 공감합니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다. 


그리고 Carius Killek가 마음대로 헤비 스터버를 징발한 사실을 알아차렸다. 아마도 전방의 방탄판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는 가까이 다가오는 모든 것을 노려봤다. 태생적인 경계심, 그저 그런 것이다. 


Suliban는 고개를 돌리며 물었다. "우리 사이에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혹시 저 반란군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나?"

"저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만약에 정말로 그렇다면 여기에 존재하지 않았겠지..."

"말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해서 그런걸세."

"제 의견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은하의 존재는 제가 하이로드에게 찬성의 유무에 좌우하지 않습니다. 제가 감히 그들과 같은 선상에 쓸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수조의 생명을 다스리는 자들이며, 저는 그저 십 수 명의 지휘관이죠. 저의 그저 황제폐하의 영광을 위해 명령을 수행 할 뿐입니다."

"그게 옮은 정답이네." Suliban가 말했다.

"그것 때문에 저를 시험한 겁니까."


Suliban는 코웃음을 치며 다시 차량 장갑판 너머로 시선을 줬다. 그것으로 커미사르의 일이 끝났다는 표시로 받아들이며 갑판 위로 올라갔다. 전차병 한 명이 해치 위에 앉아 그를 바라봤다. 그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틀라스 구난전차는 기동로를 정리한 후 철수했다. 100미터 정도의 평지가 갓길에 만들어졌다. 어느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15시간으로 이뤄진 결과물이었다. 적들은 이러한 특수 군사행동에 뭔가를 알아차렸겠지만,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다. 스톰로드의 전면 장갑의 명성은 허명이 아니다. 그는 망원경을 꺼내어 최고 배율로 적진을 살폈다. 


"빌어먹을 정도로 부지런한 놈들."

부하들이 파괴한 벙커는 방중에 수리됐다. 방어선은 새롭게 바뀌기까지 했다. 


"중위 부하들을 준비시키게, 곧 출격한다." 패라카 대위가 단거리 복스를 통해 말했다. 해치 위의 병사는 팔로 원을 그리며 주변에 수신호를 줬며 해치로 들어갔다. 

"확인했습니다." 조나스가 모자를 다시 쓰며 말했다. "전원 전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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