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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무구한 역사의 전래동화 이야기

아즈모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6 02: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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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서플먼트
· 열고개
· 훈훈한 이야기

다크 엔젤의 가장 깊은 역사는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역대 다크 엔젤 마스터와 베테랑들은 의도적으로 그 비밀을 감춰왔습니다. 


진실은 은유와 우화의 원 안에 숨겨져 있거나 닫힌 문 뒤에 봉인된 채 챕터의 신화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챕터의 과거 사건은 모든 사자의 아들들의 삶을 형성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사자 엘 존슨은 칼리반의 숲에서 야생의 어린아이로 루서라는 기사에게 발견되었습니다. 

루서는 어린 사자를 죽이는 대신 문명으로 데려왔어요. 


사자가 성장하고 칼리반의 어두운 요새에서 함께 사냥을 하면서 두 사람은 깊은 형제애와 우정을 쌓았습니다. 

사자가 군단을 이끌고 별들로 떠났을 때, 루서는 대 성전을 통해 호루스 이단으로부터 행성의 수호자 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하지만 엘존슨이 부재하는 동안 루서의 마음속에는 쓰라린 무언가가 들어왔고, 

그는 자신의 수하에 있던 다크 엔젤들의 반란을 조장했습니다. 

엘존슨의 함대가 수년 만에 칼리반에 도착했을 때, 루터는 전사들에게 함대를 공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어진 전투는 다크 엔젤 군단의 근간을 뒤흔들었습니다. 

수천 명이 죽었죠. 


칼리반은 궤도에서 원자탄과 고출력 레이저 폭발로 인해 금이 가고 흔들렸고, 

라이온은 전사들에게 행성 낙하를 명령했습니다. 


중추적인 전투는 

엘존슨과 루서 사이에 벌어진 전투는 

어둠의 신들의 힘이 주입되어 반신인 프라이마크와도 대등한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된 루서와 엘존슨의 대결이었죠. 


사자는 승리했지만, 옛 친구를 죽일 수는 없었습니다. 

고귀한 망설임의 순간, 


루서가 반격에 나섰습니다. 

사자는 치명상을 입었고. 

루서는 비참하게 부상을 입은 군주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루서의 고뇌가 워프에 울려 퍼져 격렬하게 휘젓고 끓어오르자 은하계 전역의 사이커들이 무릎을 꿇었다고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 힘이 너무 커서 워프 폭풍이 칼리반을 집어삼키기 위해 나타났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소수의 사람들만 아는 끔찍한 비밀입니다. 


이 폭풍은 함대의 폭격으로 약해진 행성의 거의 모든 부분을 파괴하고 루서 밑에서 복무하던 

'타락한' 다크 엔젤들을 워프 속으로 끌어들여 시간과 공간 전체에 던져버렸어요.


충성스러운 다크 엔젤들이 폐허 속에서 그들의 군주를 찾았을 때, 

그들이 찾은 것은 횡설수설하는 잔해로 변해버린 루서뿐이었습니다. 


그는 어둠의 감시자들이 사자를 데려갔으며 언젠가 군주가 돌아와 자신을 용서해줄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루서는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어요. 


다크 엔젤은 유전자 아버지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죠.


그 후


고향 세계의 일부만 온전한 채 수천 명이 죽고 군주를 잃은 다크 엔젤은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했습니다. 

사자는 오랜 세월 제1군단으로 활동하며 쌓은 금욕주의와 자급자족 정신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었고, 

이는 후손들에게 길을 열어주었죠. 


지금 이 순간처럼 다크 엔젤들이 결의를 다진 적이 없었는데, 

호루스가 황제를 배반하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제국이었기 때문이죠. 

호루스의 실패한 반란의 여파로 제국에는 불신과 무정부 상태가 만연했습니다. 


결국 수색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많은 제국 세계는 감독 없이 운영되었습니다. 

해적 행위가 만연했습니다. 

무지가 만연했습니다.


황금 왕좌에 앉은 황제의 공백을 메우려던 당국자들은 

여전히 제국을 더럽히는 배반의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무수한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의심은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뒤덮었습니다. 

조사와 조사를 거듭한 결과 수천 개의 행성에서 제국 사회의 모든 계층이 부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단자들을 화형에 처하는 동안 몇 주 동안 장작더미가 타오르기도 했습니다. 


반역자의 목을 무디게 하는 사형 집행관의 도끼에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있었습니다. 

제국에는 편집증과 비난, 복수가 가득했습니다. 


이 보복 캠페인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학살당한 것은 확실합니다.

이에 비해 다크 엔젤은 자신들이 전적으로 유죄이며 피의 보복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칼리반의 마지막 날에 일어난 일을 알게 되면 반역자로 파문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미 고립된 형제애를 가진 다크 엔젤 군단은 더욱 내부로 향했습니다. 


마스터들은 군단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어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죠. 

말하자면 다크 엔젤은 다시 태어나 제국을 위해 헌신하게 된 거죠. 

그 누구도 이런 어려운 시기에 그들의 결심과 헌신을 의심할 수 없었죠.


M41, 그림자 길의 마지막 날 은하계가 워프 폭풍의 울부짖음과 성전군 군대의 울부짖음에 흔들리던 인도미투스 시대, 

사자는 낯설고 초자연적인 숲의 그림자 길을 걸으며 다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수천 년 동안 숨어 있던 안식처에서 어떻게 그곳에 오게 되었는지, 

누가 그를 그곳으로 데려왔는지는 미스터리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상처가 치유되었고 황제에 대한 충성심이 그 어느 때보다 밝게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그는 이 별을 따라 현실의 경계를 넘어 사악한 숲의 세계를 탐험했습니다. 

초자연적인 짐승과 싸우고 쓰러뜨리고 계시를 경험할 때마다 사자는 기억을 되찾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갔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안개가 자욱한 이 숲의 탐험 군주가 되어 옛 칼리반의 메아리를 닮은 존재가 되었어요.


하지만 마스터들은 열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군단은 비밀을 맹세했습니다. 어떤 형제도 칼리반에서 벌어진 사건을 공개해서는 안 되었죠. 


군단 외부에서는 누구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루서의 배신과 칼리반의 파괴를 목격한 수만 명의 농노, 아스트로패스, 기술 프리스트, 기타 스페이스 마린이 아닌 지원병들에게 

다크 엔젤이 한 짓은 다크 엔젤의 기록에서조차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비밀 서약과 더불어 군단의 고위층은 이너 서클이라는 비밀 회의를 결성했습니다. 

이 시기는 다크 엔젤스에게 참으로 위험한 시기였지만,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국 당국은 군단에 대한 수많은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칼리반과 사자 엘존슨, 

그리고 군단 병력과 함대의 상당 부분을 잃은 사실을 숨기는 것은 불가능했죠. 


하지만 제국 내부의 격변으로 인해 조사는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반역자들은 여전히 많았습니다. 

제노스 종족은 계속해서 공격했습니다. 

조사관들은 다크 엔젤의 이야기에 균열을 드러낼 수 있는 철저한 조사를 수행할 시간과 자원이 부족했습니다. 

더 퍼스트 제 1 군단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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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1, 클로징 데이즈 니힐루스의 기사 그림자 숲의 구불구불한 길을 걸으며 사자는 
자신의 행위로 황제의 방패를 선물로 받아 전투에 나섰습니다. 

베일을 넘어 고통스러운 제국 세계에 다시 발을 내딛기 시작하면서 사자는 카마스에서 걸작의 검을 되찾고 
'진실'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사자는 사냥을 떠돌다가 아버지의 왕국이 대격변으로 쇠락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그는 어둠의 신들의 가증스러운 존재를 발견하는 곳마다 처단했습니다. 
한 세계 한 세계, 

속삭임 한 속삭임에 의해 황폐의 기사의 전설은 커지기 시작했고, 
두려움과 희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은둔적인 태도는 그들이 입은 끔찍한 손실로 인해 사라졌고, 
그들은 제국에게 절실히 필요한 인류의 적과 싸우는 일에만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다크 엔젤은 새로운 신병을 모집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위해 함대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칼리반에서 살아남은 폐허가 된 요새 수도원과 그 아래 강력한 역장으로 보호되는 거대한 암반 덩어리를 새로운 작전 기지로 전환했습니다. 

그들은 이 거대하고 요새화된 소행성의 이름을 '천사의 탑'이라고도 불리는 '바위'라고 지었습니다. 
그들은 포 배터리, 승선 갑판, 리얼스페이스 및 워프 엔진을 추가하여 바위를 제국에서 가장 큰 이동식 전투 기지 중 하나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또한 암반 아래에 벌집처럼 얽혀 있는 그림자 던전을 탐험했습니다. 
이곳에서 그들은 암흑의 기술 시대부터 방치되어 있던 고대 기계와 무기를 발견했고, 
그 이후로 조심스럽게 지켜온 불안한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다크 엔젤은 나중에야 많은 타락자들이 칼리반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취약점이었습니다. 

타락자 중 누구라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힐 수 있었죠. 
하지만 다크 엔젤이 타락한 자들을 죽이면 자신들도 사죄를 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 또한 이점이었습니다. 
그렇게 수천 년에 걸친 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너 서클
호루스의 반란이 실패한 후, 
제국 당국이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산산이 부서진 제국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시기에 다크 엔젤의 가장 고위급 전사들로 구성된 폐쇄적인 네트워크인 이너 서클이 결성되었습니다.

이너 서클은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형성되어 임시 조직에서 공식적인 회의체로 발전했습니다. 

이너 서클은 다크 엔젤의 방식이 더욱 수도원적이고 의식적으로 성장하도록 보장했습니다. 
이들은 엄격함, 규율, 형제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다크 엔젤스가 더 이상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받아들인 후 
제2창립 챕터가 그랬던 것처럼 더 이상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한 행동을 취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칼리반에 닥친 일을 목격한 전사들은 드레드노트 석관 안에 묻힌 고대인 몇 명으로 줄어들었고, 
이들은 스스로 침묵을 강요당했습니다. 

그 암울했던 시대의 어두운 비밀은 후대 용서받지 못한 챕터의 이너서클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날까지 데스윙, 일부 마스터, 챕터의 심문관-목사와 사서, 
그리고 단 한 명의 존재만이 용서받지 못한 자들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으며, 
그들 대부분은 다크 엔젤의 숨겨진 지식의 전체에 대해 무지한 상태입니다.

다크 엔젤 이너 서클은 단순히 어두운 비밀을 지키기 위한 의례적인 수단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챕터의 첫 번째 아들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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