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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던오브 파이어 6권 - 순교자의 무덤 - 34장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6 15: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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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장

종말의 요건
후퇴
순교자의 무덤

"그들이 온다, 그들이 온다!" 벨루안 한 명이 비명을 지르고는 침묵했다. 

이리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가 적의 손에 죽었는지 아니면 형제들에 의해 조용해졌는지 알 수 없었다. 

이리냐가 무덤 단지에서 나와 줄지어 늘어선 무덤을 지나 다시 지하묘지으로 걸어 들어가는 동안 모든 것이 소란스럽고 격변했다. 

땅 밑의 먼 다리가 무너지고 터널 지붕이 내려앉는 폭발음이 무덤에 울려 퍼졌다.

수 세기에 걸쳐 쌓아올린 성스러운 발굴은 층층이 폐허로 돌아갔다.

논리 엔진이 상감된 전기 그리드를 작동시켰고 숨겨진 골방에서 서비터의 살인명령을 깨우는 이진법 은어의 속삭임이 그녀에게 들려왔다.

복스는 단지 전체에서 남성과 여성이 무리를 지어 싸우고 죽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총알이 떨어질 때까지 라스와 오토건으로 싸웠다. 

일부는 반역자 아스타르테스에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지막 순간에 칼을 들었다.

그들은 시간을 벌 것이라는 것을 알고 싸웠다. 최소한 컬티스트 추종자 몇 명이라도 데려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싸웠다.

다른 이들은 불길 속에서 저항을 끝냈다. 수류탄이 던져졌다. 숨겨진 폭발물이 터졌다. 그러나 더 많은 붕괴가 촉발되었다. 모두 성전군이 올 길을 닦기 위한 것이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였다. 

죽음을 몇 번 더 맞이하면, 신-황제께서 천사들과 함께 그들에게 다시 은총을 베풀어 주실지도 모른다. 그들이 공허를 향해 계속 싸우고 비명을 지르는 한은 말이다.

그들이 죽을 때 그들의 입술에는 항상 같은 말이 떠올랐다. 그들이 희생할 때에. 그들이 스스로 순교했을 때.

황제를 위해, 고뇌의 여인을 위해, 성자를 위해.

"황제를 위하여." 그녀가 속삭였다. "성녀를 위하여."

이미 그 방어는 결함이 있고 실패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은 병에 시달리는 몸처럼 말기 상태로 내몰려 있었다.

서서히 죽어가는 몸. 그녀는 그런 생각을 떨쳐버렸다. 

적의 이동에 따라 절망의 기운도 함께 따라왔다. 이리냐는 흔들리지 않았다. 지금은 안 된다.

"각자의 위치로!" 그녀가 외쳤다.

"신-황제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분은 너희에게 그분의 성지를 지키라고 요구하신다! 신성한 땅을! 신성한 유물을! 적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목소리가 합창하듯 울려 퍼졌다. 그녀의 곁에서 시스터들은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시스터들은 폭력과 고통의 비명 소리 위로 증폭된 찬송가를 높였다.

적들로부터 이토록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공기는 피를 흘리고 타는 향신료와 컬티스트들의 악취, 그리고 주인의 절대적인 유기체 냄새로 가득했다. 

파이셀린과 프로메슘 연기가 공기를 뿌옇게 뒤덮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달려오는 발소리와 함께 플랙보드가 흔들렸다. 

그들은 위치를 잡고, 음성 응답을 보내고, 무장을 재정비했다. 그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움직였다. 

이리냐는 곤충의 벌집을 떠올리며 땅에서 뛰어나와 다수로 방어에 나섰다.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땅 밑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그곳에선 천장은 조금 더 높았고, 두개골과 독수리의 날개로 덮인 강화 돌 아치로 세워져 있었다. 

보조 발사 위치는 제물의 촛불처럼 기둥 기둥 주위를 돌며 진정한 점화를 기다렸다.

이리냐의 부대가 모퉁이를 돌자 커미사르 루그렌츠가 무심하게 무기를 재장전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그들에게 고개를 끄덕였고 이리냐는 그 몸짓에 화답했다.

"카노네스. 자매님들."

그는 분대원들에게 다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확실히 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군요."

"그렇습니다." 이리냐도 동의했다. 그녀는 그의 권총을 바라보다가 다시 그의 투박하고 무심한 이목구비를 바라보았다. 

"적을 위한 겁니까, 아군을 위한 겁니까?"

그는 메마른 웃음을 지었다. 

"순전히 적을 위한 것이길 기도합니다. 저는 사블라에게 그들의 화학 물질에 탐닉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들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을겁니다. 그들은 끝까지 개자식처럼 싸울 테니 믿어도 좋습니다."

이리냐의 입술이 말려들었지만 그녀는 그 위에 남자를 더 이상 압박하지 않았다.

천장이 다시 흔들리고 있었다. 먼지가 흘러내려 이리냐의 갑옷과 커미사르의 제복을 더럽혔다. 

"우리 모두 해야 할 일을 해야합니다." 그녀는 중얼거렸다. 

그녀는 이제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전투 약품의 삐걱거리는 소리. 학살, 아마도 광란을.

그녀는 볼터를 들어 올리며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더 많은 폭발음이 터널에 울려 퍼졌다. 이제 더 가까워졌다.

갑옷을 스치는 폭발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졌다. 

그녀는 컬티스트들이 피와 가루로 뒤덮인 잿빛 얼굴에 충격으로 비틀거리며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리냐와 시스터들은 총을 쏘기 시작했다.

총알이 연기와 화염 속으로 날아들었다. 컬티스트들은 흉강이 함몰되면서 목이 졸린 비명을 지르며 죽어갔다. 

팔다리와 머리가 떨어져 나가면서 좁은 공간을 피와 내장으로 가득 채웠다. 피가 하얀 대리석 벽을 뒤덮었고, 검은 그을음과 연기가 뒤섞였다.

대지 아래에는 더 이상 순수함이 남아있지 않았다. 오직 인류의 어두운 심장이 드러났을 뿐이었다.

입구에서 컬티스트의 육체 반 구가 쓸데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그녀를 향해 기어오고 있었다. 

육체가 땅을 따라 멈칫거리며 움직이자 그 뒤로는 장기가 뒤따랐고, 손가락은 돌을 힘없이 할퀴고 있었다. 

이리냐가 눈 사이에 총알을 한 발 더 박자 두개골이 젖은 균열과 함께 폭발했다. 

잠시 후 아가타가 곁에서 기침을 하며 성스러운 프로메슘을 뿜어내며 걷거나 기거나 마침내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는 시체들을 정화했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영원한 고통의 묘사처럼 몸부림치며 화염에 휩싸였다.

이리냐는 밀랍인형처럼 얼굴이 녹아내려 그 밑의 뼈가 비명을 지르며 드러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들은 끓어오르는 골수를 뿜어내며 열기에 금이 가고 터져버렸다.

그녀는 투구를 쓴 상태에서도 인육 굽는 냄새, 불쾌한 악취, 머리카락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적의 악취는 마치 그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처럼 모든 봉인과 필터에 스며들었다.

그것은 워프의 부정한 관심으로 인해 생명력을 잃은 부패한 생명체였다. 

이 컬티스트들과 그들의 주인이 숭배하는 악마 신이 무엇이든, 그 악마는 더럽혀지는 것을 즐거워했다. 악마가 제공하는 독주를 마시는 모든 이에게 더러움은 공평하게 주어졌다.

그것을 마주한 이리냐는 혐오감만 느꼈다. 그들은 그녀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그녀는 조용히 맹세했다. 그녀의 안식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그녀는 볼터를 장전하고 진실의 입맞춤(검)을 뽑았다. 어둠과 연기 속에서 희미한 빛이 더 밝게 보였고, 그녀는 그것을 앞으로 휘둘러 안개 속을 헤쳐 나갔다. 

얼굴이 두 갈래로 갈라진 괴물이 그녀를 향해 달려들었고, 그녀는 단숨에 그 기형적인 머리를 베어버렸다. 더 많은 것들이 몰려왔다.

부정한 조력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어깨와 어깨를 맞대고 좁은 공간에서 세 남자가 가로질러 그녀를 포위하려 했다. 총알과 불이 그들을 몰아내거나 완전히 바닥에 쓰러뜨렸다.

시스터들은 앞으로 나아갔다. 터널을 통해서. 적진으로. 이리냐는 투구 안에서 복스의 외침과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다른 터널의 다른 요충지에서도 조직의 시스터들이 같은 일을 하고 있었다. 교전. 사수. 병사들만으로는 흔들릴 수 있는 방어를 강화하고 있었다. 

그들은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천사도, 검의 형제도 아니었지만, 이곳에서 그들은 강력했고, 그들은 그가 사랑하는 모든 것의 상징이었다.

"우리는 그분의 딸일지니!" 그녀는 외쳤다. 

"그분의 손에 의해 자랐고! 그분의 섬김으로 빚어졌도다!"

그녀의 자매들이 합창했다.

"우리는 믿음이 없는 자와 부정한 자를 대적하리라!"

"우리 믿음의 불로 어둠을 몰아내리라!" 대답이 돌아왔다.

리듬이 느껴졌다. 유기적이고. 강렬했다. 음악은 복도를 지나 물결처럼 울려 퍼졌고, 다가오는 컬티스트들의 밀려드는 물결에 부딪혔다. 

필멸의 노예들은 마치 자신들이 섬겼던 절망이 되돌아온 것처럼 걸음걸이가 흔들렸다. 그들은 볼트나 칼날이 그들을 발견하기도 전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시스터들은 기회의 창을 무시하지 않았다. 이리냐가 앞으로 돌진하자 어둠 속에서 칼날이 번쩍였다. 

진실의 입맞춤(검)이 그림자를 태워버리고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는 얼굴들을 비췄다. 

이리냐는 갑옷의 두 번째 피부에 칼날이 닿는 것을 느꼈고, 갈고리 모양의 칼날의 행렬 사이로 몸을 돌렸다. 

그녀의 칼이 베었다. 주먹이 쿵쾅거렸다. 그녀는 두개골을 잡고 벽에 내리쳤다. 한 번. 두 번. 세 번.

그녀의 자매들도 그 뒤를 따랐다. 방어는 원시적인 근접전으로 축소되었다. 

갑옷을 입은 팔다리가 머리를 찌르고 목을 짓밟았다. 건틀렛으로 적을 무릎 꿇리고 빠르게 발차기를 날려 얼굴을 땅에 박살냈다. 

파편 수류탄이 주변에서 터져 지하 경관을 더욱 지옥으로 만들었다. 컬티스트들은 혼란스러운 진격과 후퇴 패턴에 짓밟혀 쓰러지거나 죽어갔다.

혼란은 단 한 발로 끝났다.

갑옷을 입은 거인 중 한 명이 컬티스트 대열을 뚫고 지나갔고, 그들의 결심은 굳어졌다. 그들은 겁에 질린 개처럼 고개를 돌려 반역자 아스타르테스를 경외심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볼트 탄환이 조세핀의 어깨를 찢고 피가 튀는 가운데 그녀를 뒤로 던졌다. 

아가타와 셀레네는 이리냐를 끌어올리며 소리를 질러댔다. 이리냐는 상처를 거의 의식하지 못한 채 이를 악물었다. 

그녀는 적을 베고 주먹을 휘둘렀다. 비명을 지르는 또 다른 컬티스트의 얼굴에 갑옷 투구로 박치기를 한 다음 가슴을 베었다. 

적의 갑옷조각은 쏟아지는 피와 갈비뼈의 부러짐 속에서 떨어져 나갔다.

"후퇴하라!"

뒤에서 외침이 울려 퍼지자 이리냐는 그 소리의 근원을 찾아 빙빙 돌았다. 

아가타는 방어자들을 규합하고 있었고, 이제 다가오는 괴물 중 첫 번째 괴물인 데스가드를 향해 불길의 급류를 이끌고 있었다. 

"카노네스! 후퇴해야 합니다!"

방어 전선은 성 테뉴의 무덤 주변으로 후퇴되었다.

사블라들은 죽은 자들을 그 자리에 놔두었고 호플라이트와 시스터들이 부상자들을 적의 진격으로부터 멀리 끌고 나갔다. 

이리냐가 무덤을 향해 다시 이동하는 동안에도 중화기 진지는 여전히 총을 쏘며 복도를 불길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녀의 갑옷에는 검은 색과 붉은 색의 광기 어린 무늬가 피범벅이 되어 있었다. 흘러내리는 생명을 흉내낸 그녀의 문장처럼 말이다.

"죽고 싶으신 겁니까?"

아가타는 카노네스가 그녀와 눈높이를 맞추자 물었다. 이리냐는 상대방을 위축시키는 표정을 지었다. 

아가타는 어깨를 으쓱거렸다.

"당신은 누구를 남겨두고 떠나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싸우시는군요" 그녀는 이어서 호스피탈러 시스터가 상처를 치료하고 있는,조세핀이 누워 있는 곳을 향해 손짓했다. 

포탄이 그녀의 어깨에 있는 갑옷 판에 큰 상처를 내고 그 아래 살을 뒤흔들고 있었다.

말없이 숨을 헐떡이는 여인에게서 역겨운 소독약 냄새가 진동했다.

이리냐는 고개를 돌려 아가타를 지나치려고 움직였다. 다른 여자는 이리냐를 벽에 강하게 부딪치게 만들었다.

"이걸 무시하지 마십시요!" 그녀가 소리쳤다.

"우린 당신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지금 당장. 당신이 없으면 이 모든 게 헛수입니다."

"도박의 위험에 대해선 나한테 말하지 마라!"

이리냐가 소리쳤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방어를 위한 거다! 저들을 봐라!"

그녀는 팔을 휘둘렀고 망토가 찢어졌다. 

"얼마나 남았지? 이 단지 전체에 퍼져 있나? 몇 천 명인가? 다른 신전에도 몇 천 명인가? 우리 방어의 핵심은 수백 명이다. 그들은 우리가 여전히 그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괴물들을 몰아내고 쓰러뜨릴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의 하수인 열두 명, 백 명, 천 명을 죽여도 별 의미가 없겠지만, 반역자 아스타르테스를 한 명이라도 쓰러뜨리면... 일반인들은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믿게 될 거다!"

"당신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한다면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이 세상을 수렁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그들을 진흙탕으로 끌어내렸다. 그들이 여기서 스스로를 태우도록 내버려둬라. 그들이 우리의 구덩이에서 우리를 파헤치느라 목숨과 시간을 보내도록 내버려둬라. 우리가 충분히 죽이고 충분히 죽어간다면 성전군이 우리에게로 몰려와 궤도에서 그들을 태워버릴지도 모르지. 그게 내 희망이다. 그게 내 꿈이다. 그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승리일지도 모른다. 소모적인 것 중 하나 말이다."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가타에게서 멀어졌다.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움직여." 부상당한 이리냐가 먼저 선언했다.

"최대한 오랫동안 그들을 점령할 수 있도록 전투 후위대를 배치하고 싶다."

그녀는 침을 세게 삼겼다.

"마지막 터널을 봉쇄하라. 우리 쪽 바리케이드를 모두 봉쇄하라. 우리가 소집할 수 있는 모든 남녀들을 동원하라. 무덤 밑에 방이 있으니 아이들과 싸울 수 없는 난민들은 그곳에 안전하게 가두어라."

그녀는 계속 움직였다. 중앙 무덤을 둘러싸고 있는 줄줄이 늘어선 무덤들 사이로, 무덤의 입구 중 하나를 표시하는 커다란 금과 철로 된 이중문을 통과했다.

그녀는 신-황제와 그분의 성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순교자의 무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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