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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라이오넬 헤러시) 리베르 식문화 - 선 오브 호루스

ㅇㅇ(116.122) 2024.05.26 19:05:19
조회 800 추천 17 댓글 6
														

아스타르테스 식문화

Astartes Dini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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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루나 울프 퍼스트 파운딩

16th Legiones Astartes Lunar Wolf First founding


선 오브 호루스 요리

Sons of Horus Cuisine


선 오브 호루스는 워마스터이자 유전 아버지의 유지를 잇는 영광된 사명에 앞서 군단이 분열되는 수모를 겪었다. 아바돈은 호루스의 유산이자 휘황찬 상징 중 하나였던 벤지풀 스피릿을 강탈, 루나 울프라는 세컨드 파운딩을 창설했고, 호루스가 일궈내고 다루었던 군단은 카인과 아벨로 양분되었다. 루나 울프의 이름이 제국 전역에서 칭송되고 월면의 늑대굴에 명예와 젊은 피들이 모일수록, 선 오브 호루스 또한 견갑에 새긴 사명을 관철하기 위해 분투했고, 그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 스스로 쓰러져 포석이 되는 이들도 나타났다.



선 오브 호루스의 아스타르테스들은 동생 챕터의 무용에 수반되는 유전 아버지의 이름과 찬사에 골머리를 썩혀야 했다. 그들의 사명을 그들과 반목한 형제가 대신 이루는 것은 곧 황제의 장손들에게 모순으로 다가왔으며, 벤지풀 스피릿에 이어 챕터의 창설 목적과 의의까지 찬탈하는 거냐며 분노를 토하는 이들도 더러 있었다. 챕터는 제국 내에서도 이질적이고 첨단화된 루나 울프와 의도적으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고, 미시적으론 챕터의 식탁부터 큰 변화가 일었다.



다소 간결했지만 자리의 격을 높이기엔 충분했던 식사 예절들이 극도로 생략 되었으며 달과 크토니아 양식을 바탕으로 한 코스 요리 형식도 더 이상 식탁에 올라오지 않았다. 챕터의 취사 시종들은 동생 챕터와의 사명의 경쟁에 시달리고 번민하는 아스타르테스들을 위해 기름지고, 고기가 주된 진한 맛의 요리들을 진상해 달래고자 했다. 챕터의 여러 내부 사정과 겹쳐, 퍼스트 파운딩의 식탁은 워마스터가 유전 형제들 및 제국의 고관들을 대접한 일련의 외교장에서 유지를 빛내기 위해 몸을 불사르는 자들을 위한 제단으로 화하였다.




선 오브 호루스 요리 주 식재료

Sons of Horus Cuisine Main ingredients

육류 Meats

균류 Fungus

구근 채소 Bulb Vegetables

라드 Lard



라드 Lard


동물의 지방에서 추출한 기름은 선 오브 호루스가 요구하는 요리 스펙트럼을 간단히 충족할 수 있는 핵심 요소였다. 맛과 열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었고, 튀기거나 끼얹는 등의 몇몇 방식을 통해서라면 목적 의식에 매몰된 굶주린 전사들의 배를 매우 빠르게 달래줄 수 있었다. 라드로 통칭되는 동물 추출 기름들은 소스에 첨가해 마무리하거나 고기 소에 들어가 고소함과 풍미를 끌어올려, 일정 수준의 미각적 자극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대체로 가금류의 기름은 튀김류에, 소의 기름은 재료나 소스용 뼈를 볶고 익힐때, 돼지의 기름은 소스를 마무리하고 음식이나 수프에 끼얹는데에 쓰였다.





선 오브 호루스 식사 의례

Sons of Horus Rites of Dining


식사 의례: 아크리바-리

Rites of Dining: Achribahr-yee


아크리 라고도 불리는 가혹한 의식은 크토니아 갱단 문화가 파운딩으로 빚어진 일련의 신고식이었다. 챕터에 갓 배속된 신병은 불규칙하게 선정된 날의 저녁식사에서, 선임들이 주문한 다량의 음식들을 전부 신속히 먹어치워야만 신참으로 대접받을 수 있었다. 가혹한 전통을 고수하는 고참들은 아크리가 신병의 머릿속에 전투를 위한 준비성과 호전성이 충분한지 검증한다고 믿었다.



식사 의례: 음식 흡입

Rites of Dining: Inhale Dishes


챕터에선 속식을 일종의 미덕으로 여겼다. 벤지풀 스피릿의 빈자리를 챕터의 영광을 드높임으로서 보강하기 위해, 즉 승리를 위해 하루 일과를 훈련에 상당 할애하는 풍조가 챕터 내에 만연했던 탓이었다. 다른 챕터가 식전 기도로 황제의 안녕과 제국의 번영을 기원할때, 선 오브 호루스는 몇 분이라도 식사를 빨리 끝내 총알 몇발을 더 쏘고 대검을 더 휘둘렀다. 그리하여 첨예된 칼날을 통해 전과를 쌓아 물적 지원과 정치적 입지 안정을 도모했고 말이다. 추가적인 훈련이 전과 확대에 도움이 되는 명확한 상관관계가 없음이 여럿 재기되었음에도, 의례라고도 부르기 어려운 행위는 문화란 미명 아래 존속했다.




선 오브 호루스 전문 주방

Sons of Horus Culinary Kitchen


크토니아 용광로

Cthonian Furnace


호루스의 장자들에게 꺼지지 않는 것을 일컫는다면 투쟁심, 함선의 동력로, 그리고 주방의 불이 대표적이었다. 신속한 식사의 완결을 위해서 챕터의 주방에는 상시 가동이 요구되었고, 곧 용광로의 동력 체계를 응용하여 불멸의 열기를 다루는 주방 설계가 정립되었다. 동력로와 연결된 16개의 주방에는 소모 에너지 순서대로 오븐, 그릴, 플랫탑, 화구등이 배치되었으며 끝에는 살라맨더가 놓여 서빙 직전의 요리들을 보온하였다. 모든 주방은 선형적 구조로서 가열 기구와 그외 기재들 사이에 여유 공간을 확보했고, 취사 시종들에게 있어 최소한의 심적 여유를 갖게끔 작용했고 말이다. 세척 공간은 주방 사이에 별도로 자리하여 조리 효율성을 끌어올렸으며, 주방에 누적된 기름때와 그을음은 동력로 차단을 통해 확보된 단 몇 시간만에 깨끗이 치워져야 했다.




선 오브 호루스 고유 요리

Sons of Horus Original 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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뒥셀

Duxelles


버섯을 곱게 갈고 타임, 후추등과 함께 볶아내 수분을 날린 다음, 약간의 치즈와 크림을 첨가해 졸여낸 뒥셀은 선 오브 호루스 요리에 두루 쓰이는 부재료다. 요리의 영양 균형을 조금이라도 맞춰주며 느끼함과 진한 맛 위주인 챕터 요리에 향미를 더해주는 주된 요소였으니 말이다. 조리 자체는 단순하지만 오랫동안 볶아야 하고 나름의 수고가 드는 뒥셀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최소 두개의 주방이 10개 중대 분의 분량을 조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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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더-

Smothered-


고기 육즙을 팬 바닥에 졸여낸 폰드에 버섯과 양파, 마늘을 푹 볶아내고 보드카로 디글레이즈한 뒤, 육즙과 크림을 넣고 끓여낸 스머더는 모든 아스타르테스들이 좋아해 마다하지 않는 곁들임이다. 소스라 부르지 않는 까닭은 재료를 체에 거르지 않고, 일반적으론 메인 요리에 종속되어 따로 내오지 않아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챕터 내에서 스머더의 수요는 늘 폭발적이었으므로 취사 시종들은 불밀듯이 들어오는 주문에 맞춰 만들어야만 했으며, 때로는 고기 육즙을 졸여낼 시간 조차 촉박해서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강단 있는 일부 고참들은 스머더를 끼얹은 고기 요리를 아크리의 대상으로 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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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카

Machanka


마찬카는 갖은 육류를 볶고 밀가루로 농도를 잡은 다음 육수와 뭉근히 끓여 만드는 선 오브 호루스의 대표적인 국물 요리이다. 조리법은 스머더 소스와 비슷하나 걸쭉함을 위해 밀가루를 넣고 우스터 소스로 맛을 내는 차이가 있다. 소갈비나 돼지갈비, 삼겹살은 꼭 들어갔고, 주문에 맞춰 흐레차니키와 뒥셀 등이 추가됐다. 마찬카는 아주 약간의 파슬리과 사워크림 얹어져 내놓아졌고, 국물이라 부르기 무색한 농도를 자랑했다. 뼈가 들어갔으니 마찬카가 아크리의 대상으로 지목되면 대다수의 신병이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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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를 끼얹고 튀긴 버섯 고명을 곁들인 크토니아 콩소메

Cthonian Consomme with lard and fried mushroom garnish


라드로 색을 낸 소 뼈와 돼지 뼈, 양 뼈를 양파, 마늘, 당근, 샬롯, 리크, 펜넬등의 갖은 구근 채소와 볶아내고 육수로 끓여서 감칠맛과 향미를 응축한 국물 요리이다. 전채의 성격이 강해 대다수의 아스타르테스들이 선호하지 않는 바, 라드를 끼얹고 튀긴 모렐 버섯과 포르치니 버섯을 곁들인 정식 요리법의 형태보단 소스나 국물 요리의 베이스, 혹은 플레이트에 곁들여 나오는 형식으로 주로 소요된다. 그 외에는 취사 시종들의 식사로 애용되며, 자투리 고기와 파스타를 넣어 국수처럼 먹는다. 크토니아 콩소메의 기원에 대해선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나, 코스 요리의 전채, 워마스터 호루스가 끓여두고 야식으로 먹었다는 등 여러 가설이 난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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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채운 버섯

Stuffed Mushrooms


양송이 버섯에 뒥셀 혹은 다진 고기를 채워넣어 구운 버섯은 선 오브 호루스의 고참들이 각자의 무용담을 자랑할때 빠지지 않는 작은 도우미이다. 한 입 크기에 강렬한 향미와 느끼함을 지닌 이 요리는 주로 보드카의 안주로 주문되며, 속을 채우고 구운 뒤 라드를 살짝 끼얹으면 완성이라 취사 시종들도 반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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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 스테이크

Lard Steak


선 오브 호루스의 취사 시종들은 그들의 주인을 위해 몇가지 조리법을 연구했고, 개중 대표적인 좋은 예시가 라드 스테이크이다. 숯으로 시어링한 큼직한 고기를 얇게 썰고 라드를 끼얹어 내오는데, 때때로 건조 모렐 버섯 혹은 포르치니 버섯과 흑빵, 한번 삶아낸 마늘과 당근이랑 곁들여 내오기도 한다. 아스타르테스들의 취향에도 맞고 손이 적게 드는 요리이지만, 뜨거운 라드를 끼얹기에 조리 시나 서빙 도중에 남다른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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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크토니아

Chicken Cthonia


넓게 핀 닭고기에 뒥셀을 넣고 둥글게 말아 라드에 튀겨낸 치킨 크토니아는 특유의 조리적 복잡함과 더불어 선 오브 호루스 내에서 고급 요리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대체로 고위급 장교, 1중대원 같이 중요 직책을 맡고있거나 뛰어난 전과를 이룩한 고참이 찾아서 식당에서도 자주 보기 쉽지가 않다. 주문자들의 명성을 등에 업은 치킨 크토니아는 조리 시간이 길어도 아스타르테스들이 재촉하지 않는 요리임에, 모양이 고르지 않으며 뒥셀이 터져나온 채로 내어진다면 천사의 분노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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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The Plate

플레이트는 갖은 고기 요리를 넓은 쟁반에 고루 담은 일종의 잔치용 음식이다. 아스타르테스 기준으로도 막대한 양을 자랑하여 출정한 아스타르테스 부대가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아주 가끔씩 분석 검토를 빙자한 뒤풀이를 가질때 상에 올라온다. 테이블 전체를 덮는 면적을 자랑하므로 서빙에는 전용 웨건과 충분한 공간이 요구된다. 그로서 진상되는 고기들의 향연으로 선 오브 호루스의 아스타르테스들은 소소한 영광을 누릴 수 있고 말이다.



플레이트 The Plate



샤슬릭 shashilk


슈바인스학세 Schweinshaxe


흐레차니키 Hrechanyky


다진 육류와 밀가루, 양파, 마늘을 뭉치고 라드에 구운 후 오븐에 구워서 기름기를 제거한 일종의 완자 요리이다. 바삭한 식감과 세 종류의 고기가 혼합된 풍미가

일품이지만 선 오브 호루스 내에서 선호되는 기름의 고소함이 적어 플레이트로나마 간간이 접할 수 있다.


라드 감자튀김 Lard fried potatoes


한번 삶아내 녹말기를 제거하고 라드에 두 번 튀긴 감자튀김은 선 오브 호루스의 어느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라드 바스켓 Lard Basket


고기 요리를 오븐에 구울때, 혹은 샐러맨더에서 보온할때 그 밑에 얇은 빵 반죽을 두어 기름을 흡수, 청소를 용이하게 하려는 궁리에 기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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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넬 헤러시 원작자와 리베르 번역자에게 영광을


사진 출처)


https://www.thespruceeats.com/mushroom-duxelles-intense-and-refined-912879

https://www.melissassouthernstylekitchen.com/slow-cooked-cubed-steak-with-peppers-onions-baby-bellas/

https://www.youtube.com/watch?v=cb66g9ldIRw

https://remcooks.com/2012/11/30/wild-mushroom-consomme/

https://www.allrecipes.com/recipe/13654/stuffed-mushrooms-iv/

https://www.youtube.com/watch?v=mfWSUVx9Q9U

https://www.seriouseats.com/mushroom-duxelle-stuffed-chicken-paprikash-recipe

https://stock.adobe.com/kr/images/mixed-grilled-meat-platter-assorted-delicious-grilled-meat/216875026


다른 챕터들도 형식 잡고 다시 하기전에 써보는 선오호 파트

저거 말고 더 나은 제목이 있을까

+기울임 적용 안된거 실화냐 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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