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왜곡처벌법? 5.18단체들과 전라도것들과 전라도떼법이 국민과 헌법위에 있나?

여당은 5.18광주사태를 왜곡,날조,비방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겠다고한다.

5.18광주사태는 아직 진상규명과 연구가 덜 된 역사적 사건이다. 5.18광주사태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정당하고 합리적인 역사적 평가를 하기위해서는 

많은 자료들,많은 증거들,많은 증언들,많은 목격자들,많은 증인들,많은 근거들을 모두 다 검토하여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정당하고 합리적인 역사적 평가를 

하여야지. 5.18단체들과 전라도것들의 입맛에만 맞는 주장과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증거들,증언들,목격자들,증인들,근거들만 채택하고

다른 주장들과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증거들,증언들,목격자들,증인들,근거들을 모두 배척하고 다른 주장들과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증거들,

증언들,목격자들,증인들,근거들을 글로 적거나 말을 하기만 해도 처벌하는 악법을 여당은 만들겠다고한다.

5.18단체들과 전라도것들과 전라도떼법이 국민과 헌법위에 있나? 5.18단체들과 전라도것들이 국민의 상전인가?

5.18광주사태의 진상에 대해 잘 아는 또 광주사태에 

북한특수부대가 투입되었는지 잘 알 수 있는 남한사람으로는 북한특수부대출신으로 탈북하여 남한에 온 탈북자들,북한 최고위층에 있다가

남한에 망명하여 온 사람들 (가령 황장엽),남한에서 광주사태당시 최고위 권력층(가령 전두환),남한에서 광주사태당시 군최고층,

광주사태를 진압한 계엄군지휘층 및 계엄군들, 광주사태를 주도한 시민군 지휘자들을 꼽을 수 있겠다.

북한특수부대가 만약 광주사태에 와서 광주사태를 주도했다면 휴전선을 돌파하여 북한군복을 입고 안온다.  구글에 나오는 광주사태 북한군침투설에

따르면 북한군 1000명에서 2000명은 잠수함을 타고 서해로 와서 몰래 해안에 상륙해서 광주로 들어갔다고하고 복장도 남한민간인으로 위장해서

활동하고 증거를 남기지말아야한다는 철칙때문에 복면을 하고 광주시민들과 어울리지않았다고한다. 그러니 5.18광주사태당시 광주에 있던 사람들조차도

북한군들이 광주에서 활동을 했는지 잘 모를 수 있다.  광주사태 북한군침투설을 1.21사태 와 비교를 하여 1.21사태당시 북한군 31명이 휴전선을 돌파하여

서울시내에 와서 세상을 크게 놀라게 한것과 비교하여 1.21사태때 북한군 30명이 와서 그렇게 큰 소란이 일어났는데 광주사태에 1000명에서 2000명이

광주에 왔다면 왜 사람들이 잘모르느냐고 의문을 제기하는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휴전선돌파하여 오는것과 잠수함을 타고오는건 다르다.

1.21사태당시 북한군들은 검문소와 시내버스에 수류탄들을 던지고 서울시민들과 경찰들에게 기관단총를 난사하며 서울시내를 떠들썩하게한다. 

그러나 광주사태때 광주에 침투하여 활동한 북한군들은 증거를 안남기게 위장하고 조용히 활동을 했으니 남한사람들이 잘 모를 수도 있지.

탈북자들 중에는 광주사태당시 광주에서 북한군으로 활동을 하다가 북한으로 철수하여 북한에서 5.18영웅대접을 받았다가 생활고에 북한을 탈북하여 

남한에 온 탈북자들도 있다. 그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광주사태에 광주에 침투했다가 북한에 살아서 귀환한 군인들과 전사한군인들 모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고한다.  광주사태당시 광주에 침투했던 북한군출신인 또 다른 탈북자는 보랏빛호수라는 책을 냈는데 그 책에는 

광주도청 지하실에 모인 사람들은 광주폭동에 남파된 조선인민군타격대지휘관들이었다고 적고있다.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낙양동에는 광주사태당시 광주에 침투했다가 사망한 북한군 정찰국 소속 특수부대원들을 위한 가묘들이 있다고한다.

시신들은 광주나 광주인근에 있으니 가묘들. 가묘들의 이름은 인민군영웅들의 렬사묘. 

같은 곳에 렬사추모비도 있다. 광주사태당시 북한군으로 광주에 침투해 광주사태를 주도하다가 광주에서 사망한 158명의 이름이 적혀있다.

렬사추모비에는 사망자들이 죽은 날이 적혀있는데 1980년 6.월19일 소속부대의 광주남파작전종결일이라고한다.

남한에 망명온 북한 최고위층인 황장엽은 조선노동당 대남부서에 소속된 상당수가 광주사태가 끝난후 일제히 훈장을 받았다고하고 5.18 광주문제로 

그들이 뒤에서 사주한 북의 공명주의자들이 책임전가한 일이다라고 글을 적어놓고 발표했다.

남한에 망명한 북한무역회사사장인 김덕홍이 말하기를  북한통일전선부에서는 분기에 한번씩 강연을 하는데 

5.18광주문제를 자기네들이 한 것으로 이야기했다

전두환회고록에는 광주사태는 북한군 소행이다라는 말이 18번이나 나온다.

광주사태가 난지 40년이 지난 아직도 신원이 확인되지않은 광주사태당시의 66구 시신이 있다. 북한군시신이 아닐까? 광주사태당시 수백명의 시신들이

광주인근에 매장되었다는 설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그것이 광주사태에 침투한 북한군시신이 아닐까?

광주사태때 총상으로 사망한 광주시민 70%가 무기고를 털어서 가져온 총에 죽었다.  북한군이 사살한 것일까?

광주사태당시 광주도청지하에는 TNT 3600상자 8톤과 수류탄 552발이 모였다고한다. 그 TNT 8톤을 폭탄들로 만들어 설치했다고한다. 그 많은 폭탄들이

일시에 폭발하면 광주도청반경 3키로미터이내가 모두 파괴되고 광주시가지반파까지도 파괴될거라는 예측도 있었다고한다.

만들은 그 폭탄들은 고도의 폭탄제조기술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한다.  

고도의 폭탄제조기술을 사용해서 만들어 폭탄들을 만든 자들이 고도로 훈련된 북한특수부대일것으로 추정되는 이유이다.

그 폭탄들을 해체할 수 있는 남한에 있는 폭탄전문가는 아주 극소수였다고한다. 계엄군지휘자와 계엄군은 폭탄전문가 배승일을 광주도청으로 보내

2일동안 폭탄을 해체했다고한다.  그런데 광주도청에 있던 자들(시민군들 또는 북한군들)은 계엄군이 광주도청으로 재진입하면 많은 폭탄들을 

일시에 터뜨리겠다고 위협한다. 광주도청에 있던 자들(시민군들 또는 북한군들)은 수십만 광주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무력시위를 한거지.

수십만 광주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무력시위를 한 시민군들을 왜 광주시민들은 두둔하고 편드나? 북한군들이야 임무가 그러니  그렇게 한다쳐도.

광주사태때 폭도들은 총기 5000여정을 탈취하고 수류탄 552개를 탈취하고 TNT 3600상자 8톤을 탈취하고 장갑차 등 차량 200대를 탈취하고 

방송국을 방화하고 시청을 파괴하고 파출소를 파괴하고 세무서를 방화하고 자동차공장을 습격하고 44곳의 무기고를 털어 무장한다.

무장해서 계엄군에게 총격을 가하고 계엄군들을 사살하고 장갑차로 계엄군을 깔아죽인다.

그 정도 상황이 되었는데 당시 정부와 군이 무력진압을 안해야하나?  폭도들을 말로 설득해 해산이 안되니 무력진압에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죽은 사람들이 나왔고.  그 상황에서 무력진압을 안하면 직무유기죄로 처벌받는다.

엄청난 인명살상이 가능한 엄청난 무기들로 3만명의 폭도들이 무장봉기를 했는데 정부와 군이 무력진압을 안해야하나?

북한군 1000명에서 2000명까지 가세해서 3만명의 무장폭도들을 지휘했다면 더욱 더 무력진압을 해야지.

만약 김대중정부떄,노무현정부때,문재인정부때 광주사태처럼 어떤 대도시에서 엄청난 무기들로 무장한 3만명의 폭도들이 무장봉기를 하고 

북한군 1000명에서 2000명이 3만명의 무장폭도들을 지휘를 해서 그 지역이 무정부상태가 되고 3만명의 무장폭도들과 1000명에서 2000명의 북한군들이

살상,방화,파괴,탈취를 하고  수십만 대도시시민들의 생명이 위협을 받는다고 가정을 해보자. 

김대중정부,노무현정부,문재인정부와 군은 무력진압을 안할것같은가?

김대중정부,노무현정부,문재인정부와 군도 그런 상황에서는 무력진압을 할 수밖에 없다.

엄청난 무기들로 무장한 3만명의 무장폭도들이 무장봉기를 하고 북한군 1000명에서 2000명이 무장폭도들 3만명을 지휘하는데 계엄군이 진압을 하면서

사망한 사람들이 민간인 162명, 군인 23명,경찰관 4명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적게 나온건 계엄군의 무력진압이 효과적이고 잘 진압한것으로 볼수 있다.

엄청난 무기들로 3만명의무장폭도들이 무장봉기를 해서 살상과 방화와 파괴와 탈취를 하였는데 

광주시민들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기들만이 피해자인것처럼

말하고있고  광주사태 피해자들에게 국가가 아주 많은 것들을 해주어야한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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