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나온 이야기 떡밥을 정리해보자면

블소네오 클래식은 23년 12월부터 출시한다고 밑밥을 깔았고
유저들은 애타게 기다렸으나 뒷통수를 갈기듯
출시한다고 한지 몇개월이 지나 중섭에 먼저 오픈

유저들은 화가났지만 NC가 사실 회사사정이
최근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하기로함
그래도 블소네오 배너는 공홈에 떡하니 잘 있으니
곧 출시해주리라 믿고 미리 연습차 중국 블소네오를 즐김

그러나 갑자기 돌연 한국 ip를 막아버리더니 중섭입장을
막아버리더니 공홈에 블소네오 배너를 삭제
그자리에 떡하니 개1고기 미트볼 <대호연> 홍보
기다리던 유저들 큰 실망감 안을수밖에 없었음
그러나 호연이 당연 망할걸 알고있던 유저들은
블소네오 클래식이 한국서버도 출시가 될거라 믿음

NC겜 신작들 줄줄이 망하자마자 얼마 안가서
방어라도 해야겠다 생각한건지 블소네오 클래식 오픈예고
기다리던 유저들은 뜻밖의 소식이라 환호
근데 왜 클래식 빼고 네오만 달랑붙여서 나왔지?

아 뭐 재미만 있으면 된거지!

오픈하고 대사막까지는 중섭과 비교해서 크게 나쁠게
없는 시스템이었음 GM들도 나와서 보여주기식 이벤트도함
(모 유튜버 영상 있긴한데 보면서도 이해안감
게임이 잘 되길바래서 진행하는게 아니라 존나 귀찮은데
위에서 시킨건 해야하니까 아예예 아네네 뉘예뉘예 하는 느낌
본인들이 만들고 관리하는 게임에 전혀 애정이 안 느껴짐)

갑자기 수월열리고 보이지않는 내부적과금이 매우 강해짐
각종 구멍뚫린 시스템헛점으로 유저들이 매주 피해를 보고
스트레스받음 대처가 매우 미흡하고 이를계기로 섭다나 긴급점검
하지도 않음 게임운영이 아무도 예측못할 정도로 헛웃음이
나오게 산으로감 그와중 한 직업의 밸런스는 매번 문의를
가득 받고있지만 한달넘게 제대로된 변화없음
결국 유저들에게 자연스럽게 배척당하고 폐사율이 높아짐
운영자체가 게임을 이어갈 의지가 없어보임
그냥 망하면 망하고 아니면 말고 식인거같은 느낌
유저들이 원하는건 단 하나도 들어주려 하지않는데
유저들끼리 정보공유하는것 중에 유저들 이득이 조금이라도
되는시스템은 바로바로 NC식 패치해버림
얼창+허리띠도안 나오고 이득보는유저들이 급격히 늘어나자
바로 섭다 긴급점검 하지만 유저들이 고통받는 버그들과
오류들은 그냥 방치아닌 방치중(고칠 능력도 부족)

스핵사용하는 전장충 핵사용자는 아직도 잘 돌아다니는데
챗이든 방송이든 답답해서 욕한번 했다고 칼정지
윗쪽 상관들은 롤하느라 서버 방치 본인들 출근/퇴근시간에 맞춰서
임점때리지만 고칠능력도 인원도 없고부족하고
근데 윗대가리들은 롤하느라 바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