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급격한 변화는 

언제 찾아오냐면 내장지방 다 태운뒤 피하지방이 버티다가 

빠지기 시작할때 찾아온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그 체지방은 13~15퍼 정도라보면됨

그래서 13퍼~15퍼 정도부터는 1퍼씩 빠질때마다 몸이 급격하게 변함 체중은 얼마 안빠지는데 몸이 확 바뀌니까 재미가 있어

근데 다이어트하느놈들의 대부분은 17~18퍼에서 멈춘다. 

이유는 17~18퍼만 되어도 자기몸이 제법 괜찮아진것 같아서 의지도 좀 줄어들고 주변에서는 더 빼지마라 더빼면 없어 보일것 같다.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다

(보빌관점 아니면 틀린말도 아님 옷입으면 통통해보이지도 않는 체지방이라) 

거리는데다가 

피하지방이 빠지기전 안빠지고 개기는 잠깐의 시기에 너무 힘들거든 

그래서 대부분이 자기 복근을 온전하게 만나기 바로 직전인것도 모르고 거기서 멈추거나 포기해버림 

근데 다시 말하지만 체지 15퍼에서 1퍼는 20퍼대에서 3퍼 이상의 변화를 가져다 준다. 더 적은 체중 감량으로

사실상 즐거운 다이어트는 15퍼 부터라고 할수있지 일주일마다 몸이 확확 바뀌는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