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플랫폼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인원 충원이 계획되어 있음.
2.   본격적인 보라 홍보 시작은 정식 오픈 이후가 될 것이며, 늦어도 7월초에 공개될 예정.
3.   킬러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보라가 직접 킬러 컨텐츠 만드는 게 가장 좋지만, 현재는 좋은 파트너 사들을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라 플랫폼내에서 돌아가게 하려고 하고 있다.
4.   개발자의 대부분이 게임회사에 오래 있었던 인력들이며, 게임 외에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5.   올해 보라 플랫폼 기반 타이틀이 나올 예정임. 기술적으로 어떤 게임이든 오픈 가능하며, 단계적으로 가능한 부분부터 진행하려고 한다. (법적으로 문제없는 것부터…)
6.   다양한 게임보다는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우선 발표할 것이다. 작년 이맘 때는 많은 컨텐츠로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양적인 승부보다 질적인 승부를 보려고 한다.
7.   하이퍼 케쥬얼 게임 같은 게, 이용자 풀 넓히려고 협업 요청이 많이 오고 있다. (현실적으로 처음에는 이런 게임류가 적합하다고 생각됨.)
8.   플랫폼 오픈 시 테스트 베드 형식으로 사용될 것이다. 암호화 화폐사용이다 보니, 테스트 베드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일반 게임에서 롤백 하면 되지만…….) , (다양한 유저들의 어뷰징 이나 버그 발견…)
9.   구체 적인 로드맵은 사업 전략이기 때문에, 오픈하기가 어렵다. 현재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는 정도로 유지될 것임.
10.   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영상 콘텐츠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90%정도 완료되었으며 다듬기 중이고, 다음달 정식 오픈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임.
11.   보라와 클레이튼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기술 협업을 위한 회의도 진행하고 있다.
12.   CMC 유통량 등재가 늦은 이유는, 최근에 들어서 기준이 변경되어서 지연되고 있음.
13.   텔방에서 발표한 유통량 참고.
14.   샤프트를 작성한 투자자 중에 (제 생각에는 고래??) 많은 분들이 보라 토큰 이동조차 하고 있지 않다.
15.   전체 토큰 개수는 미래를 보고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서 히트 치는 웹보드 게임 하나만 나와도 현재 유통량 고려한 시총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 함. (실제 이전 개발하셨던 게임을 예로 설명해 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