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고 필름이 끊겼을 때 남한테 경계인 티 낼까봐 무섭다.

경계선 인격장애/정서불안성인격장애 (BPD=EUPD)를 가진 사람들끼리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매니저

Mernerner(sonicb)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soulofcinder) SG550(gga0001) 김리타(kimrita) 부재중입니다.(shupiee) 자살하고싶어(asylum2a…)

개설일

2016-03-21

[갤기장] 취하고 필름이 끊겼을 때 남한테 경계인 티 낼까봐 무섭다.앱에서 작성

흰콩

2020.10.21 21:04:04

조회 109 추천 0 댓글 1

어젠가 그저껜가 숙주랑 술 마시고 필름 끊겼는데 내가 숙주한테 계속 나 싫어해? 하고 반복해서 물어봤대. 차라리 숙주여서 다행이지 얕은 관계였으면 불안했을 것 같아. 앞으로 남하고 있을 땐 술 자제해서 마시고 약 털어놓고 술 마시지 말아야지..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4794	갤기장	한국은 언제 안락사 허용될까? [2]	김리타	20.10.27	101	0
24793	갤기장	전숙주들 잊고싶어서 다 차단박았었어 [2]	수두룩	20.10.27	195	1
24792	갤기장	다들능력좋구나	김리타	20.10.27	91	0
24791	갤기장	내 부숙주랑 숙주 서로 아는 사이임ㅋㅋ [5]	트리링	20.10.27	336	0
24790	갤기장	이유없는 배신은 없다 [2]	ㅇㅇ(223.38)	20.10.27	131	0
24789	갤기장	몬가 숙주 돌아올거같어 [2]	트리링	20.10.27	177	0
24780	갤기장	이제 죽어도 아무도 슬퍼할 사람이 없어져서 [3]	하라린	20.10.27	107	0
24779	갤기장	쏟아낸 말들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하라린	20.10.27	48	0
24778	갤기장	언제나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 수 없다는 게	하라린	20.10.27	69	1
24777	갤기장	헤어졌던 전남친이랑 섹파가 됐었다 [1]	하라린	20.10.27	392	6
24773	갤기장	술ㄹ취해서 숙주한테 카톡보냄ㅜ	트리링	20.10.27	148	1
24772	갤기장	숙주가 무너졌음 어떡하지 [3]	수두룩	20.10.27	158	0
24770	갤기장	난 나 하나만 검정이면 돼 [2]	비타민커터	20.10.27	105	0
24769	갤기장	절대로 남을 믿지 않는다 [1]	ㅇㅇ(223.62)	20.10.26	85	0
24764	갤기장	친구에게서 장문의 카톡이 왔었다. [1]	하늬하	20.10.26	157	0
24763	갤기장	스스로가 너무나도 천박하다고 느껴질때	하늬하	20.10.26	58	0
24761	갤기장	죽으려고 했는데 [2]	수두룩	20.10.26	61	0
24758	갤기장	안좋은 추억이 떠오른다 [1]	김리타	20.10.26	80	0
24757	갤기장	나죽으면 새들이랑 아빠가 불쌍해서 못죽는중이야 [1]	Mernerner	20.10.26	91	0
24756	갤기장	섹스고자위고자해고 안한지 오래됨 [2]	Mernerner	20.10.26	216	2
24755	갤기장	경계선인걸 알려줬더니 [4]	ㅇㅇ(112.150)	20.10.26	164	0
24754	갤기장	너희가 겪었던 정말 좋은 숙주들은	수두룩	20.10.26	146	0
24750	갤기장	내 발목이 부러졌을 때 [1]	하늬하	20.10.26	91	0
24748	갤기장	대전사는사람있어? [1]	ㅇㅇ(221.158)	20.10.26	109	0
24747	주변인	부숙주 어디서 구함? [1]	ㅇㅇ(118.235)	20.10.26	336	0
24746	갤기장	숙주 답장옴 [7]	트리링	20.10.25	489	1
24742	갤기장	이렇게 죽고싶은데	트리링	20.10.25	97	0
24741	갤기장	기분이 답답하고 마비된거같다	Mernerner	20.10.25	54	0
24740	갤기장	PC로 갤러리 접속하는거 오래간만이다 [2]	Mernerner	20.10.25	60	0
24739	갤기장	친구빌런 없어진거야? [3]	Mernerner	20.10.25	106	0
24738	갤기장	아 숙주가 내 카톡 훔쳐봤던거였음 [7]	트리링	20.10.25	428	0
24737	갤기장	섹스하게되면 관계가 다 파탄나는 거 같아 [1]	수두룩	20.10.25	215	1
24736	갤기장	숙주랑 너무 오래 연락이 안돼	트리링	20.10.25	124	0
24735	주변인	애인에게 [6]	안녕(183.106)	20.10.25	295	1
24734	갤기장	알바 오늘이 마지막 날이야 [2]	초롱초롱	20.10.25	91	0
24733	갤기장	자살충동오진다 [4]	김리타	20.10.25	122	0
24732	갤기장	제일 친했던 애가 [1]	패니	20.10.25	105	0
24731	갤기장	외로울 때 [3]	수두룩	20.10.25	106	0
24728	갤기장	1초라도 안보이면 [6]	비타민커터	20.10.25	114	1
24727	갤기장	숙주가 나 보러오면 보통	트리링	20.10.25	138	0
24726	갤기장	구원받고싶다 [2]	김리타	20.10.25	96	0
24725	갤기장	너흰 연락할 사람 많아? [3]	수두룩	20.10.25	94	0
24724	갤기장	난 내가 경계터진날을 안다	김리타	20.10.25	117	1
24723	갤기장	저렇게 멍청하면 세상살기 힘들지 않을까? [1]	하늬하	20.10.25	104	3
24722	갤기장	난 여자가 되고 싶었다. [1]	하늬하	20.10.25	101	2
24721	갤기장	이 모든게 그저 하나의 촌극일 뿐이다	하늬하	20.10.25	34	0
24720	갤기장	당신께서 말하셨죠. [1]	하늬하	20.10.25	69	0
24719	갤기장	박탈감을 넘어 허무가 찾아올 때	하늬하	20.10.25	38	0
24718	갤기장	과소비 어떻게 고침? [2]	ㅇㅇ(58.234)	20.10.25	138	1
24717	갤기장	오늘도 성실하게 경계인처럼 살았다	하라린	20.10.25	7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