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시즌 전적임 데미는 찍어볼려고 했는데 졸작 이슈로 게임을 많이 못했다.

해도 못갔을듯 ㅋ

여튼 각설하고 방금 라우라 한판해보고 당장 뛰어와서 글 싸지르는건데 지금 몬가 체급이 굉장히 높아진거같다.

일단 딜 자체가 너무 쌔짐. 천룡잠 <- 이거 개 도라방스 템이라 나오는 순간 딜이 너무쌔진다.

그리고 천룡잠에 쿨감도 있기 때문에 절모 루트 그대로 써도 된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음.

몬가 많이 본 루트지? 루트번호 12222임.

전시즌에 나는 절모타면서 플 쌀먹을 안했음. 라우라가 플 있을때 만들 수 있는 변수가 많아서 안했는데 이번 시즌은 해야겠더라. 천룡잠 너무 쌤

후반템임. 무조건 플 쌀먹해서 천룡잠부터 뽑으셈.

팔은 전시즌에는 싼마이로 키오스크에서 빠르게 스카디 가져갔었는데, 가챠 안나오면 똑같이 스카디 올리면됨.

가챠 나오면 나오는대로 운석은 아메, 릴은 임세티, 포코는 대신 성법의부터 올리셈.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후반 라우라도 쿨감 20%는 챙겨야 제대로 굴러감. 초반에는 20가지고 못굴리고.

그래서 특성에서 뭘 드냐

이 오버워치를 감. 이거 있으면 혈화구절편 안올려도 쿨감 20퍼 된다.

플레이 스타일은 크게 변한거없음. 난 원래 육주 먹보들고 했는데 이번시즌은 없이 해야겠더라. 오버워치 저게 너무크다.

그리고 혈푸어는 각나오면 반드시 하는게 좋다. 후반에도 쿨감 30가지고 굴리면 좀더 부드럽게 플레이 가능

플은 언제 올리냐면 천룡잠 올리고 나서 플 쓸 수 있을 때 바로 올리면 좋음.

방금 한판 전적임. 진짜 체감상 딜도 엄청 세지고 몸도 예전엔 죽을 거 딸피로 살아가는게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