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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ㅇㅇ

ㅇㅇ(116.255) 2022.07.06 12:07:33
조회 60 추천 0 댓글 1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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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며 나와 동반하자. 만일 사람들이 회개한다면 나의 자비는 위대하다.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나에게 사람들을 더 많이 데려와라.

나의 교회에 대항해서 비난과 거짓말을 억수같이 퍼붓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너에게 기도하라고 내가 외치고 있다.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에게 그들이 부상을 입히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라.

회개하기 위해서 교회에 참석해라. 내가 거부당하고 또 매도되고 있다.

내 말을 잘 들어라. 그리고 나와 함께 있자. 네가 나의 존재안에서 평화롭게 안식하기 바란다.

를 보아라. 그러면 내가 사람들을 어느 정도까지 사랑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나를 부를 때마다, 나는 너를 사랑으로 채워주기 위하여 네 안에 있을 것이다.

나는 오직, 네가 나의 말을 잘 들어주기를 바란다. 나의 마음을 받고,

네 안에서 내가 완전히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해다오."

"나는,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의 성체속에 있는 나에 대해 저지르고 있는 많은 모욕과 신성모독을 받으며,

혼란스러운 군중들 사이를, 가시 면류관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나의 신성한 자비로, 그들이 마음을 바로 잡도록 그들에게 짧으나마 시간을 주겠다.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냐!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내보내며 그렇게 많은 메시지를 주었는데도, 그

들은 하찮은 외침인양 여전히 무관심하다. 누가 나의 눈물을 존경할까?

이것은, 나의 마음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한없이 자비로운 위대하고 신성한 계시들이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나의 무리들이 지금 막 흩어지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얼마나 비난받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아라.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라. 시간이 가면 너는 사랑을 받을 것이다."

"기도하고 기도해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4월 7일 -

 

112. "성사를 하지 않은 모든 결혼 때문에, 내 마음에 피가 흐른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사람들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과, 그들을 향한 자비를 그들이 깨닫기 바란다.

에게 하는 이 말은 셀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생명이 될 것이다.

이 말로써 사람들이 계몽되고 변화될 수 있도록, 나의 자비를 주겠다.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냐!

사람들은 관능에 빠져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나의 신성한 자비를 깨닫기 바란다."

"내가 아들 딸들에게 생명을 나눠주고, 기쁨을 심어주기 위해서,

아주 인자한 부모처럼 양팔을 벌리고, 사람들을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라고 말하러 왔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내가 감실이라는 감옥안에 남아 있을 때, 나는 매우 매도되고 모독당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는 중에도 두려워 마라. 이 방법으로만이,

네가 길 잃은 사람들을 불러 잘못을 고쳐주며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입히는 부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사도로서의 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들이 기도한다면, 그들은 빛과 사랑의 근원을 찾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어떤 의혹이라는 장애물도 만들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 시간에 나의 신성한 성체안에서, 성사를 하지 않는 모든 결혼 때문에 내 마음에 피가 흐른다."

"내가 이 감옥안에서 조금도 안식을 취하지 못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네 자신을 고귀한 묵상의 영혼에 전념하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4월 8일 새벽 2시 30분 -

 

113. "외관상으로는 생명이 없는 것같이 감실안에 있는 나를 네가 그곳에서 바라볼 때에,

        나는 인류를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그리고 마음을 바로 잡아라.

네가 기도의 행동을 취할 때,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매우 위로를 받는다.

외관상으로는 생명이 없는 것같이 감실안에 있는 나를, 네가 그곳에서 바라볼 때에,

나는 인류를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

성체안에 항상 숨겨져 내가 매우 외로워하고 있는 것은 이 사랑 때문이다.

나와, 나를 죄수처럼 가두어 놓고 있는 빵 조각을 베일이 가리고 있다.

더욱 더 기도하고 속죄해라. 나를 혼자 두고 따나가지 마라. 많

은 사람들이 거룩한 집회 때에 나를 받아들이기 무섭게 나를 떠나가 버릴 때 받는 고통을, 네가 치료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을 매우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내 마음이 자비와 사랑으로 넘쳐 흐른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이 귀중한 때를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9일 새벽 3시 -

 

114. "나의 기쁨은 용서해주는 것이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왔다.

나를 빛과 침묵 가운데 있게 해다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고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인류는 극악무도한 행위로 인해 스스로 처벌과 하늘의 응징을 자초하고 있다.

그들이 만약 회개한다면 나의 자비는 매우 크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 나를 따르던 사람들이 계속 배신하다니!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매우 외롭게 있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나의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외친다.

나의 기쁨은 용서해주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죄를 단념해야 한다. 사람들은 나의 나타남으로 구원 받아야 한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심하게 매도되고 모욕을 당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비스러운 몸(성체)을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의 부정행위는 극악무도하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나와 동반하자. 나에게는 무섭도록 커다란 고통이다.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 1988년 4월 10일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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