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06:30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 부대표

자민당 파벌의 정치자금파티 비자금 사건 후 첫 국정선거가 된 4월 28일 투개표의 중의원 3보궐선거(도쿄 15구, 시마네 1구, 나가사키 3구)은 입헌민주당이 3개 선거구에서 전부 승리해, 자민당은 시마네 1구 이외에서 후보자를 옹립하지 못하고 『전패』했다. 이 결과에 대해서, 도쿄 15구와 나가사키 3구에서 일본유신회의 신인 후보를 추천한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 부대표로 前 시가현지사인 카다 유키코 참의원 의원에게 물었다.

『비자금 비판 컸다』

"도쿄 15구와 나가사키 3구는 비자금 문제 등으로 실각한 자민당 의원들의 재검토 선거였지만, 보수왕국인 시마네 1구는 호소다 히로유키 前 중의원 의장이 죽은 후의 조의 선거(弔い選挙)였기 때문에 본래는 강할 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의석을 잃었으니 비자금 문제에 대한 국민의 비판이 컸을 것이다."

"비자금 문제에 대한 단기적인 비판에 더해, 물가 폭등과 저출산 같은 일본이 현재, 당면한 과제를 만들어낸 것이 자민당이라는 장기적인 비판도 포함돼 있을지 모른다. 내가 정치인에 뜻을 둔 이유이기도 하지만, 자민당 정권이 남성 중심 사회를 추진해, 여성에게 육아와 일하는 것의 양자택일적인 생활 방식을 강요한 것이,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큰 악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또, 자민당이 교육비에 투자하지 않았던 것이 저출산을 진행시켜, 경제성장을 거부했다는 생각으로부터 현재, 자녀에 대한 투자인 교육무상화를 호소하고 있다. 단지, 국민이 어느 정도, 이러한 자민당에 의한 일본의 쇠퇴 경향을 이해하고 있는지는 측정할 수 없다."

"나는 국회의원으로서 국가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자금으로 충분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자민당 의원이 더 이상, 무엇에 돈이 필요한지, 왜 비자금이 필요한지 알 수 없다. 문제는 공표할 수 없는 돈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을 위한 논의에서도 자민당은, 정치자금수지보고서 불기재 등의 책임을 회계책임자로 하고 있는 현행법부터 의원 본인에게 책임이 돌아가도록 하는 『연좌제』 도입 등에 대해 야당안에 반대하고 있어, 논의가 진척되지 못했다."

"비자금 문제의 영향은 보수왕국인 시마네현에서 큰 차이가 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민당은 시가현 내에서도 위기감을 갖고 있다고 본다.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으로서는(차기 중의원 선거) 1, 2구에서 후보자를 옹립할 방침이지만, 자민당을 이기기 위해서 야당이 하나의 덩어리가 되는 것은 필요하다. 정치인으로서 소중히 여겨 온 『소이(小異)를 살려 대동을 만든다』의 정신으로, 가능하면 후보자는 단일화하고 싶다." 【듣는 사람 · 이이즈카 리린】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20/k00/00m/010/118000c

嘉田由紀子氏「野党一つに」　次期衆院選、候補一本化目指す　滋賀 | 毎日新聞

教育無償化を実現する会副代表 　自民党派閥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裏金事件後初の国政選挙となった4月28日投開票の衆院3補選（東京15区、島根1区、長崎3区）は立憲民主党が全3区で勝利し、自民は島根1区以外で候補者を擁立できず「全敗」した。この結果について、東京15区と長崎3区で日本維新の会の新人候補を

mainichi.jp

https://news.yahoo.co.jp/articles/7e216560c1161a5e2b5aabf914d9a8c404794d31

嘉田由紀子氏「野党一つに」　次期衆院選、候補一本化目指す　滋賀（毎日新聞） - Yahoo!ニュース

　◇教育無償化を実現する会副代表 　自民党派閥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裏金事件後初の国政選挙となった4月28日投開票の衆院3補選（東京15区、島根1区、長崎3区）は立憲民主党が全3区で勝利し、自民は島

news.yahoo.co.jp

흠… 카다 전 시가현지사는 입헌민주당하고 협력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