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공공일자리 늘린게 진짜 신의 한수임

정부가 돈을 얼마나 푸냐가 그들의 삶을 결정하는 사람들 비율이 급격하게 올라감

두가지 길로 갈거라고 본다.

좋게 가면 

북유럽사회주의 - 북유럽은 미국보다 자산격차가 더 심한나라임 , 세금을 많이 뜯어가서 돈을 벌어서 자산을 형성하는것 자체가 불가능.

그래서 원래 가문들이 대부분의 자산을 소유하고 돈있는 사람들이 더 안정적으로 돈버는 구조.다만 맥도날드 일해도 의사와 봉급차이가 별로 안남.

밑에 사람들의 삶의 질은 올라감, 중산층이 붕괴된다고 보면됨. 스웨덴,핀란드 이런나라들 상위 10프로가 전체 부동산의 90프로이상 보유하고 막 이런나라들임.

미국보다 자산격차심하고 아프리카랑 비교되는 나라들. 

우리나라가 지금도 미국,일본보다 계층이동이 더 안되는 나라인데. 북유럽은 거의 전멸임 불가능함.

이렇게 될거같으면 무조건 땅사고 집사라. 평생 다시는 못살수 있다.

나쁘게 가면 

남미(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 - 나라 경쟁력도 없는데 돈만 계속 퍼줌 ,. 그러면서 세금도 열심히 걷음.

아르헨티나는 90프로가 정부지원으로 먹고 살아감.

우리는 아직 대기업들이 많아서 이렇게까지는 안갈거같음.

지금 우리나라 위치가 이탈리아,스페인과 비슷한거같음.

좌파 포퓰리즘이 엄청 강해서 우파 포퓰리즘이 등장하기 시작함.

포퓰리즘 막으려면 포퓰리즘으로 막아야되는데.

윤석열이 이거를 지금 이해를 못하고 있음.

그러다보니 선거 앞두고 돈풀어도 모자를판에 긴축하고 있음.

시대 흐름을 못읽고 망했다고 봐야지. 아마 다음 선거는 우파 포퓰리즘이 극에 달할듯.

이죽석이 된거만 봐도 알수 있음.

한동훈이 이번에 선거해보고 많이 느낀거같음.

말에서 느껴지더라.

개돼지들인데 내가 닝겐으로 착각했군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