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급식 백수충들을 위한 부연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침착맨은 최근 건물을 매입했으나 대부분의 건물주가 그러하듯

대부분의 금액을 은행의 빚을 진 채로 구매합니다

보통은 50%에서80%정도를 은행에서 대신 대주며

이에 대한 이자를 갚아야하고 빚을 갚지 못하면 다소 손해를 보며 쫒겨나야하고 무엇보다 뉴스에 나면서 개쪽팔리게 되죠

즉 침착맨은 현재 빚이 수십억인 상태로서 살면서 현금 보유량은 가장 약한 거지인 상태가 됩니다

이와 함께 갑자기 침착맨은 굿즈 장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는데

이는 몇년전 고가의 아파트를 분양받자마자

NFT 코인팔이를 하려다 딱걸린 케인TV가 생각나게 합니다

침착맨은 오늘 본격적으로 토앤토 쓰레빠 팔이를 시작했느데

서론이 좀 길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쓰레빠 가격이 6만9천원이었던겁니다

그리고 평소와 다르게 자꾸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하는데 약간 설득성이 부족하고 뻘쭘한 느낌이 확 들었네요

정말 침착맨 이병건 DC카갤시절부터 봐오던 팬으로서 오늘 만큼 똥꼬쇼는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타 유명 채널들은 콜라보 할 때,

역으로 정가보다 싸지 않으면 진행을 안 하는곳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침착맨은 정가에 윗돈을 더 붙여서 파는 90년대 감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병건아 그냥 돈이 필요하면 돈을 줄게

6만9천원짜리 목욕탕 쓰레빠는 좀 아닌거같다

이거 하나 팔면 침착맨에게 10000원정도 떨어질려나요?

1000개는 팔릴런지 2000개가 팔릴런지 저거 해서 얼마를 벌겠다고

그냥 게임 광고를 받으면 3500만원을 벌건데

요즘 유튜브 트렌드와 달리 갈수록 쉬운 방법으로 거꾸로 달리는 침착맨을 보면 

이제 좀 거리감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