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6년차 중견 생산직 현직장은 작년 연봉 5760 내고딩  친구랑 같이 했는데 내친구는 얘는 나보다 2년 늦게 입사 했는데 올해 기아 광명 이직 성공 했네. 집 회사 자차 시간 15~17분 이고 토요일 출근 경우 공단 설렁해서 10분안에 도착함

내친구는 생산이고 나는 물류이고 그친구녀석은 생산이라 나는 바쁜때는 생산이라 비슷하지만 평균일때는 10시간중 6~7시간 근무 하고 3시간은쉼 금요일 경우 월요일 근무가 나라서 금요일은 왠만해서 4~5시간은 쉼. 내가 나이는 제일 적지만 경력은 왕고라 나이에서는 꿀리지만 짬밥에서는 왕이라 대우 받고 느낌도 없지 않아 있고

내친구 얘는 같은 생산라인 형님들이 꼰대라서 이직 했음 먼저 나한테 말은 했는데 이직 할 생각 없냐고 

나 그때 연예 경험 한번을 코로나 2020년때 헤어지고 지금 두번째 연예중이라 지금 70일 정도 됐음.  데이트 코스 여친이 짬

돈 VS 연예냐 선택기로 섰는데 그친구는 모쏠은 아닌데 연예는 나보다 잘함은 현재는 없고 캠핑에 빠짐 

나는 이직 포기 하고 현직장 유지 하고 연예함 그대신 4살연하 여친 얻음(여친이 나보다 연봉 500~1000넘게 벌음 영업직이라) 여친 한테 미안하긴 한돼 데이트 반은 내주고 2주에 한번씩 기름 만땅 넣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