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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80.233) 2022.07.07 12:05:24
조회 49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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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나는 전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잘 들어라. 네 귀중한 시간을 잃지 말아라.

너는 인류를 위해 묵상을 하고 기도를 해야 한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는 냉혹한 처벌을 주신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내 아버지의 심판의 팔을 붙들 수 없다.

이것은, 내가 전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기 때문에 생기는, 내 마음의 고통를 통해서,

나의 성스러운 자비로부터 나오는 커다란 계시들인 것이다.

나는 전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나는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도 자기 자신의 동의 없이는 지옥에 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일찍 판결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겠는가.

더 이상 하느님의 무서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의 고통스러운 소리에 귀 기울이기를 원치 않는 자에게 화가 미치리라."

"나의 가장 축복받은 종 안에 있는 나를 위해 기도하라.

나는 너를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나는 인류가 회개하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와 함께 동반하기를 원한다.

너에게 요구한대로, 모든 것을 나에게 일치시켜 행동해라. 네 자신을 내 발현 속에 두어라."

"나의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 1987년 10월 9일 새벽 3시 -

 

17. "사람들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나의 딸아, 너에게 말하는 것을 잘 들어라. 너는 내 뜻대로 스스로를 나에게 맡겨야 한다.

너는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나를 따라야 한다.

그래서 너는 인류의 죄들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

너의 영혼을 나와 결합시켜라.

나를 따라서 완전한 산 제물이 되어라. 기도하고 용서해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인류는 스스로를 사탄에게 맡겼다. 만일 기도하지 않고 내 고통스러운 말을 유념하지 않는다면,

계속적으로 어린애 유괴가 발생할 것이다. 사람들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온갖 종류의 큰 죄 때문에, 커다란 벌이 인류위에 내려질 것이다.

만일 행정장관이 고통에 겨운 나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들은 인류를 커다란 고통속에 빠지게 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바에 따라, 모든 사람은 자신안에 있는 악한 것을 버리기 위한 기도를 시작해야만 한다."

"두려워 말아라.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자가 '나'다."

"나의 딸아, 쓸데없이 대화를 하며 너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이런 모든 것에서 떨어져 있어라.

네 자신을 나의 발현에 두어라. 나의 종에게서 너의 지시를 찾아라.

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네가 기도하기를 바란다. 지금은 조심스러운 때이다.

너는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을 위해 기도를 이용해야만 한다.

내 하느님의 손은 아직도 멈춰 있어야 할 때이다." "축복한다." - 1987년 9월 23일 새벽 3시 -

 

18. "나는 인류를 사랑하고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의 딸아, 너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나는 네가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너는 기도해야 하며, 나와 함께 있어야 한다. 인류가 이 세계의 심각한 상태를 알기 바라며,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냉혹한 심판을 알기 바란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며 또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길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권력이 침범 당하고 있다. 내가 더 이상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차라리 하느님의 힘으로 모든 것을 택할 그 순간이 가까이 오고 있다."

"나의 딸아, 두려워 말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숨기고 있지 마라.

나는 더 이상 내 손을 억제할 수가 없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많은 국가들이 지구의 표면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셨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나라는, 예외가 없고 부도덕한 인간을 징계하기로 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멸망할 것이다. 교회에서 프리메이슨파와 같은 집단... 성품이 비천한 마음은,

나와 나의 아버지를 분노하게 한다. 정부에 침입한 붉은 여단들은 격렬함에 있어 공범자들이다.

악마는 그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에게 이 무서운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나는 어느 누구도 영원한 불길속으로 멸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눈물을 흘리며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외치며,

다른 사람이 기도하게끔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1987년 10월 11일 새벽 3시 -

 

19. "프리메이슨파는 교회에 덤벼들고 있다..."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주의깊게 들어라.

이 시대는 더 빠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내 고통이 크다!

인류는 곧 닥쳐올 것만 같은 하늘의 응징을 알지 못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많은 죽음이 있을 것이다.

피가 사방으로 튈 것이다. 사탄은 승리를 원한다.

프리메이슨파는 교회에 덤벼들고 있다. 커다란 공격이 일어날 것이다...

나에게 오고자 하는 모든 자에게 줄 많은 자비가 내 손에 있다.

나는 이것을 인간에게 확신시켜야 한다.

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나의 양울타리로, 진리와 광명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나는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현세의 일에서 마음을 비우고 내 마음으로 향하는 자는, 누구나 나의 용서를 받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그들 모두가 내 마음으로 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 역시 많은 자들을 위해 성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를 위한 성체가 되겠다.

나는 네 안에서 많은 것을 이루어야만 한다." - 1987년 10월 12일 새벽 3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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