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예수님

ㅇㅇ(59.15) 2019.09.07 23:38:50
조회 547 추천 2 댓글 0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99D240495D29D44233F88B

9916A4445D29D44F30F274



소말리아 모래폭풍 상공에 나타나신 예수님

1993년 2월 1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서쪽 상공에 500피트의 거대한 예수님 얼굴이 소용돌이 치는 모래폭퐁속에서

5분정도 고정된 모습으로 나타난 사진이다.

이 사진은 소말리아 구조 작전에 참가했던 19세의 미해병이 제공한 사진으로 당시 전쟁으로 찢겨진

소말리아를 덮친 모래폭풍 가운데서 나타나신 예수님의 모습이다.전에 참가한 해병들은

그 모습이 너무 확실하고 놀라워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고 한다.


9925564D5D29D4C509A341



1932년 8월 29 미사중 찍힌 사진

1932년 8월 29일 독일거 독일인 팔 마리우스 질리케스신부님이 새로 신부가 되어

3일째 미사 집전 중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운명하시는 현상으로

제대위에 발현하시는 사진 입니다.


995F0B505D29D55A38FC08





미소짓는 예수님

이 사진은 1998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맥시코 구아나유아토 레온에서 주어진

'하느님의 뜻'에 대한 3일간의 피정 중에 한 수녀님이 찍었던 여러 장의 사진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사진은 5월 25일 마침 미사를 드리는 동안 사제가 봉헌된 성체를 들어올린 순간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필름을 현상하여 인화하였을 때, 수녀님은 자신이 찍었던 물체 대신으로

미소짓는 예수님의 모습이 찍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녀님이 바라보고 셔터를 눌렀던 피사체는 사제가 성체를 들어올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예수님의 가슴 부분에서, 여러분은 성체를 들어올린 모습으로써 사제가 장백의를 입고

미사를 집전하는 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었던 수녀님이 처음 예수님의 웃는 모습의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수녀님의 마음속에서는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 나는 '하느님의 뜻'을 가르치는 거룩한 스승이다.

그리고 내뜻에 따라서 생활하는 영혼들은 나를 미소짓게 한다."

996A444B5D29D89601128D



6.25당시 경기도 상공에 나타난 그리스도 형상


1950년대 초 유엔군과 영국군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민군과 시민들이 섞여있는 서울을 무차별 융단폭격하려던 미 B-29 공군단은

경기도를 지나던중 공중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견하고 본부에 보고합니다.

본부는 회의끝에 기수를 돌려 피난가지 못한 수십만명의 서울시민을 구하게 됩니다.

이 극비문서는 나중에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99F3294E5D29E08901DFBB




9929C8465D29E0251144AB



강원도에 있는 천주교 00 교구장 故J 주교님 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그가 평소 골방에서 기도할대 묵상하던 하얀 석고상 십자가에 강한 빛과 성령의 감동을 받고 사진을 찍어

현상한 결과 2000여년 전에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이 찍혔다.

입가의 하얀 쉐키나 (하느님의 영광)은 가시관의 고통소리로 믿에서 바라보시는

어머니(마리아)에게 들리지 않도록 참고 견디는 침묵선임(93년 5월)

†주님은 이 사진을 보는자마다 영육간에 치유함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996393485D29E461253A9B


2차대전말기 눈에 덮인 중국오지의 촌길을 의심에 잠긴 한 사진사가 말을 타고가고 있었다. 

그는 말등에 않아서 "~오 주여주의 얼굴을 한번보기만 했으면 저는 믿겠습니다." 라고중얼거렸다. 

그때 즉각 그의 마음에 들려오는 음성이 있었다.  "사진을 찍어라"  "사진을 찍어라그곳은 

 눈이 녹기 시작하여 이곳저곳에 검은 땅이 나타나 보기에 흉한 들판이었다 

 그러나 마음에 들려오는 명령에 따라 그는 말에서 내려 그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집에 돌아와 그 필름을 현상 했을때 거기에는 온유와 사랑이 넘치는 예수님의 얼굴이 나타났던 것이다.


992748355D29E5DC1AA01B



아름다운 제대상의 감실을 찍어 나온 예수님의 모습


1956년 인디아니주의 한 성당에서 시민이 아름다운 감실을 사진에 담는다.

현상하였을 때 감실은 보이지 않고 예수님 사진만 남았다.

이로써 예수님은 실제로 감실안에 현존한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9915A24F5D29E75119BA8B





유대의 총독 프부리우스 텐토루스가 본 예수님의 모습

총독은 자기의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두드러진 사건을 로마 황제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었고
이 보고서는 그가 로마 원로원에 보낸 것입니다.
요즘 예수 그리스도라 불리는 대단히 고독한 사람이 있어 지금 우리 사이에 머물러 있습니다.
유대아인들은 이 사람을 진리의 예언자라고 인정하고 있으며
그의 제자들은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는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각종 병을 고쳐 줍니다.
키는 큰 편이며,
얼굴은 균형미가 있고 아주 엄숙한 모습인데
그를 보는 자는 누구나가 다 사랑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품게 됩니다.
머리칼은 잘 익은 갈색, 밤색깔이며 귀 밑까지는 곧바로 늘어졌으나
그 아래는 물결처럼 굽이지어 양 어깨에까지 닿아 있습니다.
이마 정 가운데 가르마가 양쪽으로 갈려 있으며
이마는 아주 넓고 준수합니다.
얼굴에는 티도 주름도 없고 뺨은 혈색이 빛나고
코와 입은 조화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턱 아래 수염은 머리털과 같은 색이며
짙고 부드러운데 보기 좋게 길고,
어린이의 천진 스러움과 원숙함이 한데 어울려 나타난 표정이요,
눈은 예민하고 맑습니다.
사람을 책할 때는 무섭고 충고할 때는 예의 바르고
은근하며 대화는 명랑하면서 동시에 엄숙합니다.
그가 웃는 것을 보았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으나
많은 사람들은 그가 우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균형이 잡힌 몸매는 참으로 훌륭하며
양손과 팔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말씨는 온화하고 조심성이 엿보이며,
그의 얘기는 지혜에 충만하여
사람의 자식들을 훨씬 뛰어 넘는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진 남자입니다 



영혼을 바라보는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 앞에 간 사람들이 많으며 회개하고

그들 방식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너희는 언제 내 앞에 서게 될 지 그 시간과 날을 모르므로 나는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너희는 가서 회개하고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 형제 자매에게 내 사랑을 증거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 영혼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사랑하는 자녀야, 난 너를 보호할 것이며 너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 혼자서는 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나에게 넘겨라.
가서 이 메시지들을 전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라고 말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진정 그 때가 손 앞에 와 있다고 말하여라.
나를 신뢰하는 것을 기억하고 계속하여 너희 천상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그분과 나는 여기서 너를 돕고 있다.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를 가져라."  


 

지옥의 참혹함에 대해

 

그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가는 사람들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타락한 많은 봉헌된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해라!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AD 추가 고사장 오픈! 1타 연합 현장모의고사 선착순 신청 운영자 24/04/28 - -
공지 총신대 마이너 갤러리입니다. [1] 곡선구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6 867 1
312 총신대를 왜 감? [1] 총갤러(61.80) 05.05 52 10
310 총신대에타 아이디삽니다 [2] 총갤러(49.168) 03.20 73 0
309 서울형 뉴딜일자리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기획자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총갤러(221.149) 03.11 9 0
308 학종으로 [2] ㅇㅇ(175.125) 03.08 21 0
307 2023 한기대 취업률 80프로(중견이상 61프로) 전국 최상위 ㅇㅇ(211.199) 01.09 33 2
300 일반고 내신 5.03 코람데오 신학과 가능성 있나요.?....... [2] 총갤러(121.172) 23.09.17 309 11
299 종합관 식당 점심시간에 다들 자리맡아두는 문화가 왜있나요? 밥묵을곳이없네 [1] 총갤러(112.169) 23.09.07 151 1
297 택시 ㅇㅇ(1.233) 23.07.02 66 0
296 신관 지나가다가 은랑 봄 ㅋ ㅇㅇ(183.96) 23.06.13 347 0
293 총신대 운동장은 왜 이 모양이냐? ㅇㅇ(61.78) 23.02.17 467 7
292 총신대 면접 질문이여 [1] 1234(121.135) 23.01.09 387 0
290 강아지를 찾습니다<진도믹스/갈색털/여우닮음> 제보 부탁드립니다 MMmmmm(223.38) 22.12.08 106 0
289 2022 대학평가 서울대 7년 연속 1위…건국대, 29년만에 사상 첫 톱 ㅇㅇ(220.79) 22.11.15 199 0
288 신학과 수능 성적 [1] 성적(175.194) 22.11.13 328 0
286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ㅇㅇ(112.172) 22.08.09 153 2
285 친목 배드민턴 배민 원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배민 원(121.162) 22.07.23 107 0
284 대구대에서 소문 듣고 왔습니다. 여기가 [1] ㅇㅇ(112.168) 22.06.27 664 2
283 752번 노선변경으로 학교 안지나가는데 [1] ㅇㅇ(175.223) 22.05.23 244 0
281 어제 찍어온 총신대 사진입니다 [2] ㅇㅇ(220.70) 22.04.04 887 4
280 로스트아크 리그오브레전드 메이플스토리갤에서 활동하는 뷰능좀 데리고가라 ㅇㅇ(118.235) 22.03.29 158 1
279 에타 인증메일 안오는데 어캐함? [1] ㅇㅇ(121.166) 22.03.29 249 0
277 대선 출구조사 qkednrclsrn3 긴급(211.187) 22.03.09 172 0
274 여기 추가모집 할까요? [2] ㅇㅇ(115.143) 22.02.12 369 0
273 동작구 주민인데 열람실 이용가능한가요? ㅇㅇ(14.32) 22.01.28 171 0
272 아 여기 ㄹㅇ 있는 대학이구나 ㅇㅇ(175.116) 21.12.15 485 1
271 건갓대 ㄷㄷ 이름 좆간지 [1] ㅇㅇ(14.49) 21.12.12 380 1
270 지잡병신대학 [2] ㅇㅇ(49.1) 21.11.27 1153 14
268 잡-하 ㅇㅇ(106.101) 21.08.17 281 4
264 [잡담] 기독교 관련 단체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서명 부탁드립니다. 00(146.70) 21.05.27 390 1
30 걍 스스로 열심히 살면 되는 거. [1] 스크루테이프(1.230) 20.07.13 404 0
29 총신대 ㅋㅋㅋㅋ [2] 충북대생(223.33) 20.07.13 1229 11
25 그래서 총신대가 어디있는 학교고 또 얼마나 공부'못'해야 갈수있음? [3] ㅇㅇ(223.39) 20.04.14 2258 36
23 공인중개사 인강 관심 있니?? ㅇㅇ(39.7) 20.03.16 223 0
22 신학 제대로 배우고 싶고 열정 있는 사람들만 눌러라 아님 누르지마 [1] 진짬뽕맨(175.223) 20.03.02 669 1
21 숭실의 숭고한 역사와 아픔 [1] 숭실인(223.33) 20.03.01 491 0
20 숭실의 숭고한 역사와 아픔 숭실인(223.33) 20.03.01 274 2
18 이번역은 총신대학교 입니다. 지리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15 532 0
17 최신 수도권대학 배치표입나다. [1] ㅇㅇ(223.53) 20.01.05 945 2
16 2020 대학교 순위 ㅇㅇ(210.220) 20.01.04 755 3
14 속보)환경경찰뉴스/00생명보험 취업사기 뉴스떳어요 탐크루즈(106.102) 19.11.17 197 0
예수님 ㅇㅇ(59.15) 19.09.07 547 2
11 이수 [1] ㅇㅇ(218.52) 19.09.06 567 0
10 이수 갤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ㅇㅇ(106.102) 19.09.06 544 7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