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올 마크는 맵 좀 작게 하고 디코 사용 금지 시켜라

맵이 작아야 지나가다 만나고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쓸 때 없이 크기만 해서 만나기도 힘듦

맵도 좀 나눠 놓지 말고 악놀1때는 잘만 했는데 왜 갑자기 나누는 분위기가 된거냐?

디코는...하.. 뭔 누가 옆에 와서 말 거는데 디코 하느라 대답도 못하는 ㅄ같은 상황이 나옴 이게 게임 같이 하는 게 맞냐

멀리 갔을 때도 옆에 있는 것처럼 대화하는 것도 존나 짜치고

혼자 있다, 함께 있다 라는 공간 활용을 전혀 못함

마크 모드 덕지덕지 발라서 RPG든 뭐든 과하게 넣는데

다른 그래픽좋은 섭종 안하는 RPG많은데 굳이 짧게 하는 마크서 딥하게 파는지 모르겠음

RPG는 띵타 정도가 딱 적당하다

시청자들도 마크 고인물 돼서 모드떡칠 없으면 노잼 된다 하는 사람도 있던데

허접한 그래픽으로 칼 휘두르면서 멋있다 하는 걸 원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스토리를 만들어 노는 걸 원하는 거임

악놀1이 그런쪽으로 흥해서 역대급 몰입도가 나온거고

초중반만 봐도 RPG하는 애들 몇몇 빼곤 없었음

결론 - 시스템으로 재미 만들 생각 말고

         사람들 엮이게 만들 시스템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