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 락밴드 쓰지 않고 문화승리

신/보통/8인/7대양/크리

락밴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수도의 관광을 끌어모을 필요가 있음

심지어 정부청사도 수도에 짓는다. 정부청사에 만능슬롯 4개가 주어지기 때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도 가져가면 좋겠지만 해안스타팅이 아니므로 아쉬움

외교 및 정복승리가 아니므로 최대한 환심과 전략자원은 팔아서 일시불로 사먹는다.

특히 환심은 개당 가격이 비싸서 초중반 비상금으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그리고 위 스샷과 같이 수도 극장가 주변을 평지로 남기도록하자

해당 세 위치에는 브로드웨이, 에르미타주, 볼보이가 들어갈 예정이다.

전체적인 수도 전경

환심과 전략자원, 사치등을 끊임없이 굴린 끝에 어지간한 불가사의는 다 접수한 상태

영묘도 있기 때문에 불가사의 부스팅 위인들은 세번씩 쓸수 있고, 가장 먹기 간당간당한 브로드웨이에 싹다 때려박아서 건설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문화 산출이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원래 종특 자체가 문화특화라서 그러려니 하도록하자

브로드 웨이 건설을 도와줄 구스타프 에펠과 루브넬스키

세번이나 쓸수 있어서 브로드웨이 따위 3~4턴이면 뚝딱 지을 수 있다.

이제 곧 대중매체가 뚫리면 브로드 웨이 건설이 가능해진다.

두근반 세근반하는 심정으로 기대중 에르미타주는 상대적으로 잘 안가져가므로 일단 놔두고 최대한 빠르게 브로드웨이를 먹도록하자

드디어 대중매체를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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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소란이 있었지만 브로드웨이를 건설완료

조금 멀리 떨어진곳에 지었지만 괜찮음

대충 이렇게 플레이하면 락밴드 없이 문화력 1700가량을 찍게 된다.

당연히 예술품관련 관광력 부스트 정책카드는 모두 박아주고

다른 문명들의 락밴드 운용을 견제하기 위해 국내 락밴드를 밴해준다

번외

과학력 1위 문명이 친선을 거절ㅎ........

그렇습니다 우리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