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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투자썰 1~4 Fx의 기초개념 (1)

벌거디스플레이(218.37) 2017.06.28 07:49:52
조회 67 추천 0 댓글 0
														



전에 올렸던 것을 다시 재업한다.  오류 발견된 것은 고치고 수정하고 보충할 것은 했다.

읽을 게이만 읽어라.  Fx 재업을 마치면 부동산에 대해서 새로 작성한 글을 올리겠다.

 

전에 올렸던 투자썰 1번부터 4번까지를 전부 묶어서 한 번에 업한다. 고칠 부분은 고쳤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전 글 링크를 건다.

https://www.ilbe.com/2333624750 - [정보] 김치년들을 갖고 노는 방법 [수정+재업+인증+씹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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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방법을 모르겠다. 난 첨부터 알았겠냐?

씨발 모르면 스스로 찾아서 일단 어느 정도 공부를 해라. 나한테 묻는 건 그 다음이다 말이다.

 

주식이 뭔지

주식의 개념이 뭔지

PER 은 뭔지

선물은 뭔지

옵션이 뭔지

PBR 은 뭔지

차트는 뭔지

금통위는 뭐지

기준금리는 뭔지

콜금리는 뭔지

롱포지션은 뭔지

숏포지션은 뭔지

우선주는 뭔지

CD는 뭔지

전환사채는 뭔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뭔지

BW 는 뭔지

CB는 뭔지

채권은 뭔지

국채는 뭔지

회사채는 뭔지

FX는 뭔지

상품은 뭔지

재무제표는 뭔지

 


그러면 이렇게 해라. 각자 관심있는 회사나 기업이 있을 거다.

 

예를 들어 공학도라면 LED 라든가 2차전지라든가 조금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을 거다.
그러면 유망하다는 회사를 찾아서
일단 그 기업의 홈페이지부터 들어가봐라.


그 회사가 뭘 하는 회사인지, 소재지는 어디인지, 주요제품은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망과 비전은 어떤지,

매해 이익은 잘 내고 있는지 모든 것을 조사해라.

모든 것을 조사한 다음 중요한 것은 그것이 회사의 본래가치와는 관계없이

작전세력의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는가 아닌가를 알아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닥보다는 거래소의 숨어있는 알짜 종목들을 권한다.)


작전세력이 하는 짓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논할 기회가 있겠지만

일단은 회사의 본래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주가가 높은가 또는 회사의 성장성과 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낮은가 하는 것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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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로 차트를 위주로 기술분석을 하는 차트쟁이들이 주로 회사의 알맹이는 전혀 상관없이 차트가 이러니까 단기 상승을 할 수 있고

어느 가격대에 들어가서 얼마가 되면 익절하고 손절선은 이렇게 잡아라 라고 한다.

초보한테 손절을 강조한다. 차트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기계적인 매매를 강조한다.

 

손절은 물론 중요하지만 초보자가 쓸 방법이 아니다. 뭣도 모르는게 고수들 따라한다고 손절치는데

손절은 1보 후퇴했으면 2보를 더 나가야 손실을 보전하고 이익을 조금 낸다.

하지만 1보도 전진하기 어려운 판에 2보 전진이 쉽겠냐? 2보 전진 못하겠으면 그냥 1보 후퇴할때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되는데 병신 게이들이 꼭 손절을 친다.

너 그거 손절치고 나가서 다른 종목에서 그걸 뛰어넘을 이익을 낼 자신있냐?

그렇게 가랑비 젖듯 손절로 자금이 야금야금 날라간다.

자신없으면 손절 치지 말아라. 그건 고수들이나 하는 거야.

 


 

세상 모든 일에는 리스크가 따르고 리스크가 없는 일은 없다.

니가 안정적으로 회사를 다니니 월급은 나온다고 생각을 해도 그 회사 자체가 자빠질 수도 있는 것이며

전문지식을 익혀서 창업을 한다고 해도 창업을 하여 대박 아니라 살아남는 것 자체도 쉬운 일은 아니며

투자를 한다고 해서 그게 100%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 는 것이다.

이도저도 다 무서우니 은행 예금에 처박아 놓겠다? 리스크는 적겠지만 그만큼 니가 먹는 것도 적다.

 

여기서 창업해서 살아남을 확률과 투자로 돈을 벌 확률이 어느 것이 더 높고 낮다를 정확히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난 여기서 분명히 말해두겠는데 니가 주식을 하든 내가 하는 Fx 를 하든 금을 하든 난 투자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지 않았다.

더 위험할 수 있으며 쪽박의 가능성 또한 상존한다.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투자적인 기법을 좀 활용하고 정말 위험한 투자를 하기 위해 종자돈이 모일 때까지 공부를 피토할 만큼 하라 그거다.

그러면 적어도 지지 않을 수 있다. 조금이라도 리스크를 줄이고 타율을 높이고 가끔 홈런이라도 쳐보자 그 소리다.

그리고 연습삼아 모의로 투자도 많이 해봐야 한다.

 

적금에 넣기 보다 펀드에 넣든가 저평가된 우량주를 매월 적금하듯 매수하여 3년 뒤에 열어본다든가

그 때 충분한 이익이 있으면 매도 한다든가, 대기업 주식을 매수하여 몇 년 보유하면서 배당을 받는 다든가, 채권투자를 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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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겸손하고 시장에 이길려고 하지 말고 시장에서 배우려고 해야 한다.

 

2008년 리먼 자빠졌을 때
그 땐 천하의 삼성전자도 40 만원대로 꼴아박았던 때다.

 

내가 그 때 거의 모든 현금을 다 날려먹고 (얼마를 잃었는지는 지금은 안 밝히겠다.)

파생에서 날려먹고 증거금 막느라 끌어쓴 사채 단기간에 다 갚아버리고 계좌 정리하고 박박 긁어
마지막 남은 3천만원을 주식계좌로 옮겨 당시 38,000 원 하던 고려아연에 모두 처박고 완전히 마음을 비웠다.
씨바 그래 어디 내려갈테만 가봐라. 난 절대 고려아연 망할 때까지 안 팔아.
그리고 자살바위에도 다녀왔고 투자니 뭐니 완전히 흥미를 잃고 알콜 중독이 되어서 항우울제로 연명하던 때 였다.

 

파생 세계에서 매일 매일 밤새도록 차트보며 쪼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쪼이는 그 맛을 잊지 못하던 나였는데

 

(파생세계에선 상승방향으로 '매수' 베팅한게 반대로 가면 같은 포지션에 '매도'를 걸어 그걸 헷징할 수가 있다.

결국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인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셈.

그러나 단순히 견디는 것이 아닌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인 균형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이 때 하락을 예상하고 이미 매수한 것을 손절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헷징을 몇배로 늘리면 차트 자체는 계속 하락하는데 결국 '상승에 베팅한 것이 손해 난 것'은 점점 메워지고 상쇄되어 '하락에 베팅한 것이' 몇 배로 이익을 내는 상태가 된다. 이 때 전부 청산해 버리는 '상쇄' 방법으로 오히려 몇 배의 이익을 거둘 수 있다.

포지션은 주식으로 말하면 종목이다. 어느 종목 매수한 것을 매도 하면 그걸 그대로 팔고 청산되어 없어지는 것이지만 파생 세계에선 좀 다르다. 어느 종목을 매수하고 갖고 있는 상태에서 동시에 매도하는 게 가능하다.
난 매수 한것도 보유하고 있고 동시에 그 종목을 매도했다는 상태도 가능하다. 이해가 안가지? '매수이면서 매도' 인 상태가 가능하다. 주식 현물만 하는 사람들은 잘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지만 자세한 것은 후술하겠다.

이 개념을 이해 시키려면 굉장히 많은 양의 강의가 필요하다.)

 

그런 도박 행위도 심심치 않게 하던 나 였는데
그 모든 행위가 다 싫어졌다. 이젠 안해야지 하고 마음을 비웠다.

 


 

그렇게 1년이 지나니 이제 정신을 좀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다시 정신차려 일해보려고 해도 수중에 현금이 없었다.
그 때 잊어버리고 있던 주식계좌가 생각났다.
난 파생판에서 주로 활동할 때는 주식은 건드리지도 않았었다.
그래서 현금이 있다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 마지막 3천만원이 생각 난 것이다.

 

그래서 주식계좌를 열었더니 웬 걸.
38000 원 하던 고려아연이 22만원이 되어 있었다.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처박아놨더니 3천이 5배로 늘어 있었다.
기쁜 마음으로 매도를 하고 1억5천을 챙겼다.
요긴한 재기 자금으로 쓰였다.

 

그 이후에 고려아연은 50만원까지 상승했고 지금은 39만원 대 지만
같은 기간 삼성전자가 40만원대에서 150만원까지 상승한 것에 비하면
약 13배 이상 상승한 종목이다.

 (2013년 11월 현재는 약 31만원 내외다.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아연괴 와 황산, 인듐, 팔라듐 등인데

매출의 적은 부분을 차지하는 금값에 연동되는 경향이 강하다. 결국 주가와 관계없이 회사는 탄탄하다는 소리.)

 

물론 사람마다 지나온 길이 다르고 내가 한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다.
내 경우는 그랬다는 것이다.

 

난 지금 1억 5천을 벌었다고 자랑하자는 게 아니다.
금액으로 나보다 훨씬 많이 번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 그 게이들 존경한다. 혹시라도 연이 닿아 실제로 나와 만나게 된다면 내가 얼마든지 머리숙여 존경을 표할 수 있다. 연배 고하를 막론하고 난 나보다 더 이룬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고개 숙인다.

 

내가 만약 그 마지막 3천을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욕심으로 단타 매수 매도를 반복했다면 아마 벌기는 커녕 다 잃었을 거 라는 거다.

그러면 더 엄청난 좌절이 오지 않았을까.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신이 재기자금을 준 것은 아닌가 싶다.
고베 대지진 때도 그랬지만 엄청난 하락 뒤에 반발매수로 조금은 상승해 주겠지 하는 헛된 욕심에

매수 포지션을 늘렸던 닉 리슨이 생각난다. 반발 상승해주기는 커녕 더 꼴아박아서 떡실신하지 않았던가? 똑같은 이치다.

 

그 때부터 '이젠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지 말자', '무리한 베팅을 하지 말자' 는 원칙을 세웠다.

난 도박으로 흥했기 때문에 도박으로 그 때 다 해먹은 것 이었다.

 

첫 째도 둘 째도 안전. 위험관리. 그리고 늘 내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그 어떤 차트 분석툴,

기술적인 분석보다도 결국은 멘탈이다. 제 아무리 차트귀신이라도 마인드와 멘탈이 zot 같으면 결국 들어먹는다.

 

위험관리, 안전.
주식도 그렇게 했다. 난 주식 단타를 하지 않는다. 주식 단타는 나와 맞지 않았다.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뉴스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난 저축을 하듯 꾸준히 몇달에 걸쳐 매수하고 목표가에 대충이라도 다달을 때까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실제로 난 지금 한 종목을 3년이나 보유중인데 목표가는 원금의 10 배 정도 이다. 한 때 4배도 갔지만 지금은 2배 수준에서 주가가 횡보하고 있다. 평단가가 좀 올라가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매수 중이다. 확신이 있으니까.) 그게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상관없다. 1년에 한 번 '신의 한 수' 매도를 하면 된다.

 

욕심을 버리니 운도 좋아진다. 조금밖에 없는 정보로 분석하고 파악하여 선점하여 매수하거나 지인을 통해 경영진도 만나볼 수가 있었고

투자권유를 듣고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매수할 기회도 생겼다.

(금액이 얼마인지는 안 밝히겠지만 적절한 가격에 행사하여 지금 이것도 2년넘게 보유중이다.)

 


 

나에겐
단타를 하면 할수록 잃고
손절도 하면 할수록 1보 후퇴에 2보 전진이 더 힘들었다.

 

몇달 혹은 1년에 걸쳐 꾸준히 저축하듯 정기적금하듯 꾸준히 매수하고
떨어지면 물타고 (대신 코스닭 듣보잡 종목은 그렇게 잘 안한다. 확실한 정보가 없는 한)
어느 정도 목표가 오면 매도하고 목표가 안오면 계속 그렇게 가지고 간다.

물론 목표가를 너무 허황되게 잡으면 안되겠지.
심지어는 마이너스인 상태로 계속 끌고 가는 경우도 있다. 그냥 저축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다.

 

물론 주식도 유행이 있어서 조선 오르더니 현기차 오르고 그리고 애플 부품주 오르더니 지금은 삼성시대고
당분간 기관 빠져나가면 다음엔 언제 다시 올 지 모르는 경우도 생긴다.

 

그렇게 1년에 몇 번 매도하면 수익율이 좋으면 두 배도 되지만 안되면 20~30% 인 경우도 있다.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그거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편해진다. 난 갈 길이 급하지 않다. 1년에 은행이자보다 조금만 더 벌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다.

 

* 그럼 한 달에 얼마를 벌면 되는 거냐? 라는 의문이 생긴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달에 천만원 정도면 웬만큼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 수 있지 않냐?
(생업이 따로 있다는 가정하에)


내 경우는 Fx (파생) 60% 주식 30% 금현물 10% 가 포트폴리오 인데
주식은 목표가에 매도하여 대박하면 몇 배도 벌지만 1년 내내 손가락만 빠는 경우도 생긴다.
난 안정적인 이익은 주로 Fx 에서 뽑는 편이며

한달에 천만원 정도면 생업(무역이긴 하지만 도매업에 가깝다.) 에서 적자나면 그거 메꾸기도 하고 갖고 싶었던 비싼 장비살려고 적립해두는 것에 보탤 수도 있고

(예를 들어 1억 짜리 앰프가 갖고 싶다던가, 스포츠카가 갖고 싶다던가.) 
 


 

겨우 그거 밖에 못 버냐? 라고 말할 게이 있을 것이다. 그래 너 고수다.
물론 나보다 훨씬 차트 잘보고 분석하고 재무제표도 회계사 수준으로 분석하고 그런 고수들 있는 거 안다. 나보다 고수에게는 기꺼이 박수쳐주겠다.

물론 방에 처박혀서 모니터 9개짜리 워크스테이션 앞에서 종일 보내면서 뚫어져라 쳐다보면 훨씬 더 벌 수 있을 지도 모르지.

 

그러나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
어느날은 아예 차트를 열어보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 운동도 다니고 김치년 작업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다 생각나면 새벽 2시에 차트 열기도 하고 (Fx는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물론 출근해서 습관적으로 차트를 열어두긴 한다. 거의 쳐다보진 않지만.

고수들에겐 내가 버는게 '겨우' 수준이겠지만 난 그정도면 족하다.
어떤 달은 이익이 없는 경우도 생기고 어떤 달은 200~300 밖에 못 버는 경우도 있다. 그럼 그에 맞춰 살면 그만이다. 생업에서 내 보수로 생필품 사고 아들 교육시키고 밥먹고 살만큼은 뽑히니 그외 수입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한달에 천 만원이면 극상타취 재벌 생활은 물론 못하지. 그러나 불편한 건 없잖아? 인생 그 정도면 되는겨.

그렇게 범사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여유가 있고 여유가 있으니까 욕심이 없고 그러니까 모르는 사이에 돈이 불어난다.

 

주식하는 새퀴들 봐라. 욕심없이 은행수익율 보다 조금 더 정도면 만족한다. 이런 마인드로 소소하게 할 땐 수익나지?

수익나면 그 때부터 지가 줜나게 고수인 줄 알고 풀미수 땡겨 부모님 돈 빌려다 작전주 몰빵해.

욕심을 부리지 않았을 때는 까짓거 잃어도 그만 하는 마인드로 마음이 편하지?

그러나 10억 벌고 싶은 욕심에 풀미수 떙겨서 1억 2억 몰빵 해봐. 하루하루가 쫄타고 지옥 그 자체야.

그러다 한 방에 훅 가는 거야. 왜? 욕심을 부렸기 때문이거든. 내가 바로 그랬고.


욕심이 없이 그냥 우량한 주식에 처박아 뒀는데 암 것도 안하고 잊고 있으면 10년 뒤에 10배가 되었을 건데 (현대중공업이 그랬고 삼성전자가 그랬다.)

꼭 그걸로 이리 저리 욕심을 부려 매매 반복하면 다 날리는 것과 같은 이치야.


살다보면 알겠지만 욕심을 버리면 버릴 수록 돈이 붙는다. 욕심을 내면 낼수록 돈이 도망가고. 내 말이 거짓말 같지?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니들이 그 대신 바꿔야 할 것이 많다는 것만 알아둬라.
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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